오직 현실이란 세계에서 지구의 미래를 보고 지구의 미래를 바뀔 수 있다. / 확철 칠통 명철 조규일
지구를 이롭게 하라(신의 이야기 제목으로)
임신중독에 걸려서 큰 병원에 갔다고 연락이 왔다. 살펴봐 달라고, 태중에 아이와 대화를 하니 말수도 적고 말을 잘하지 않는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는 하는데 나에게는 그냥 가고 싶다고 했다. 즉 죽고 싶다고 말했다. 태어나봐야 00종교로 지옥에 가야하니 태어나기 싫단다. 아니면 장애를 갖고 태어나 공부를 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로 태어나면 너도 힘들고 엄마 아빠도 힘들다. 그러면 태어나지 말아라. 그렇게 말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퇴근해 딸아이와 이야기를 했다. 태어나고 싶은지 태어나고 싶지 않은지? 어떤 마음인지 물어 보라고 나에게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며 이야기를 하게 했다. 그랬더니 태어나고는 싶은데 상황들이 안 좋다며 태어날 테니 엄마 아빠에게 약속을 받아달라고 한단다. 약속만 받아 준다면 태어나고 장애를 갖고 태어나지 않을 수 있다. 00(종교단체)에 나가지 않겠다는 약속 이것은 바로 앞서 태어난 오빠도 그래서 장애로 태어난다는 것을 2달에 걸쳐 설득을 했었고 태어나기 직전에는 00(종교단체)에 나가지 말라고 이야기해달라고 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나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딸에게는 이야기를 했단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아빠가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냐 했지만 한 번 이야기했었고 다른 이야기도 아니고 종교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더 이상 말할 수는 없다. 네가 어떻게 해야지. 라고 말했다. 딸에게는 그러면서 태어나고는 싶다고 했단다.
이런 말 끝에 전생에 공부된 사람들은 새로운 몸 받아 태어날 때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살아가는 과정을 미리 정해 놓고 태어난다. 그렇게 마음과 의지를 갖고 자기 자신이 살아갈 길을 정해 놓고 태어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에게 공부했으니 너도 의지와 마음을 굳건히 하고 어떻게 살지 정해 놓거나 만들어 놓고 태어나면 된다고 말했다. 지구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지만 내가 밝혀 드러낸 세계 중에는 지구에서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다 현재인 세계가 있다. 그 세계에서 가서 지구에서 미래에 해당하는 날들을 보고 미래를 원하는 쪽으로 바꿔 놓으면 된다. 네가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도록 걸어가도록 해놓고 태어나면 된다. 그랬더니 좌선하고 앉아 공부만 했지 헛공부를 했다면 잽싸게 찾아가 본 것 같았다. 그리고는 내 인생의 길도 어떻게 살아갈지 정해 놓았고 오빠들도 새로 정리를 해놓았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 00다니는 것도 정리해 놓았고 아빠 직업도 바꾸게 해놓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도 조금 떨어져 좋게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러면서 힘이 없어 죽어가던 아이가 갑자기 씩씩해졌다. 태어날 거라고 그러고 언제 태어나면 되는지도 정해서 태어나겠다. 엄마도 곧 좋아질 거다. 등의 말을 했다.
(오늘 새벽 1시에 수술에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인큐베이터 사진과 카톡이 왔다. 폐와 뇌가 조금 그렇다면서... 그래서 아침에 생겨난 세계를 들렸다 올라온 것을 상기하며 그 세계에서 에너지 갔다 쓰거나 그 세계 에너지 받거나 연결하라고 의념 의식해 주었다. 물론 생명에너지 세계도 연결해 주었다.)
이참에 딸에게 우리에게는 미래지만 지금 이 아이가 보는 것은 현재이니 현재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 이야기해달라며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다.
딸아이는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다.
태중에 들어서 영적인 공부를 하면 영적인 힘이 생기니 힘이 있을 때 모두 다 현재로 볼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해서 현재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게 해서 들으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이야기해 준다면 이것은 미래를 예정하는 거고 미래를 예언하는 거지만 그의 입장에서는 현재를 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가 궁금한 것뿐만 아니라 나에 궁금한 것도 물어 보았고 딸아이 왈 아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는데 언제부터 하게 되는지. 동생도 공부를 하는지....등등 여러 가지들을 물어 보았다. 나중 선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단다. 죽을 때까지 선원을 하고 우리들은 선원 가까이서 살게 될 거고 나는 아빠처럼 밝혀 갈 거고 아들은 정리를 할 것처럼 이야기한다고 했다.
영청을 듣는 이들이 주식을 물어보는데 다들 틀린다. 영적인 존재들이 맞추지를 못한다. 현재의 세계로 가게에서 여기서는 미래인 주식을 보고 현재에서 보고 알려주면 어떨까? 그러면 돈이 없어서 나 죽고 아이들이 자료를 보관하는데 필요한 방 하나정도는 여분이 되게 살 수 있게 해줄 수는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게해서 선원 세울 돈도 남에게 손벌릴 필요 없이 주식으로 벌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일어났다. 이게 가능한가요? 가능은 한데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쪽의 돈을 너무 많이 가져다 써서 안 돼요. 알려주는 분도 없겠네요. 알려 달라면 알려는 주겠지만 맞게는 안 알려줄 겁니다. 그래야 보이지 않는 쪽의 명조자를 많이 가져다 쓰지 않을 테니까요.
이 글을 쓰는 것은 많은 영적 존재들 뿐만 아니라 공부했다는 분들도 공부했다는 영적 존재분들도 모르고 또 신들이라고 하는 광계에서 내려와 신의 일을 보는 분들도 모르고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분들과 그 분 주변에 계신 조상님들도 위 세계 분들도 모르기 때문에 이참에 알림격해서 이글을 썼다. 그 당시 본인이 밝혀 올라올 때 오직 현재인 세계라고 하며 밝혀 올라왔다. 그 세계에 가 볼 수 있는 영적인 분들 및 신들은 그 세계에서 지구에서의 현재, 미래의 일들을 현재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약간만 쳐주어도 잘못되지 않고 바르게 갈 수 있으며 나쁘지 않게 좋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곳을 쳐주면 지구에서 나쁠 수 있는 미래를 좋게 해줄 수 있다. 약간의 기울기만 있어도 그 기울기를 지나온 만큼 간격이 큰 것처럼 간격이 큰 데서 좋게 바르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약간만 쳐져도 좋아지게 흘러가게 되는 곳을 찾아보고 그곳에서 쳐주면 지구에서 살고있는 이들의 미래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광계에서 내려와 일을 보는 신들도 그러면 일도 쉽지 않을까 싶고, 태중에 들어서 공부하는 이들 역시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부모될 이들의 주변에 형제자매 및 가까이 지낼 분의 미래를 바꿔줄 수도 있고.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의 경우 기업의 신이나 영업의 신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오직 현재의 세계에 올라와 보고 조정을 하거나 바뀌면 많은 부분 바뀌고 변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위 세계 부모님들이나 배우자, 자식들, 영적 존재로 있는 분들, 신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지구에 살고있는 분들을 이롭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썼다.
이와 같이 써놓고 이야기했음에도 모르는 영적 분들 신들 굉장히 많을 것으로 안다. 위 세계 분들도 오직 현재인 세계 아래에 사는 위 세계 분들도 모른다. 지구란 현실에 사는 우리가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분들의 조상님들 위 세계 분들이 모를 경우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알게 해서 자기 자신이 보다 좋게 되게 해달라고 하며 좋게 되기를 바래보는 것도 하나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이와 같이 이야기했음에도 전혀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안다. 밑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오직 현재 세계에서 지구의 미래를 미리 수정해 놓으면 지구에서 사는 분들이나 태어나는 분들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바라는 대로 살거나 살아갈 수 있다.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태중에 있는 분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부모될 분들과 조상님들 그리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들이 될 분들의 미래를 바꿔 줄 수도 있고 바르게 해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주고 했으면 싶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분들의 위 세계 부모님들, 배우자 분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미련하고 무명 깊은 지구에 살고있는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이가, 자식이, 배우자가 모를지라도 오직 현실이란 세계에서는 지구의 미래를 알고 바뀔 수 있는 지를 알고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바꿔주고 좋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더 이상 무명 깊이에 빠져 있지 않고 깨어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공부하는 분들 중에 영청을 듣는 분들은 위 세계 부모님이든 현실에 부모님든 조상님이든 위 세계로 올라와 계신 분들에게 오직 현실인 세계를 알려주고 가 보게 해서 자신의 미래를 들어서 바뀌거나 바꿔 달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영청을 못 듣는다 해도 나에게 와서 공부하는 분들은 바른 것이라고 위 세계 부모님에게 이러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고 자기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기도하라. 위 세계 부모님께 기도하라. 오직 현재의 세계가 있으니 그 세계에 가셔서 지구에서의 나를 보고 나의 미래를 보시고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내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내가 지구로 내려올 때 하고자 했던 일들을 잊지 않고 원만하게 해내고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현실에서 바라는 기도, 소원이나 바람, 하고 싶은 기도를 하면 좋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 누군가 머뭇거린다. 추가할 게 있나요? 예 우리들 이야기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란 누구신가요? 신(神)들입니다. 우리들도 몰랐던 일들인데요. 광계에서 내려와 지구에서 일을 보는 모든 신들은 듣거라. 이 글을 수지 독송하고 지구 전체를 오직 현재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우리들 세계 위쪽에 있으니 그곳에 다녀와서 일을 보고 또 일이 막힐 때마다 그곳에 올라가서 보고 일을 어긋나지 않도록 하도록 하거라. 예 되었나요? 예 이제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이라도 덜 어긋나게 될 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2020. 10.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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