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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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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춘희가 카나다에서 우리 카톡방에 올린글에 대한 나의 답글
정원 추천 0 조회 12 20.10.18 15: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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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0.18 17:34

    첫댓글 < 인숙의 댓글>

    정자야, 할머니가 기억력도 좋아!
    옛날 얘기 털어 놓으니 얼마나 듣기 좋으니.. 나는 집에 풀장 있을 때도 수영을 못배운 촌치라 너희 수영 선수들
    너무 부럽다.
    모교 천하부고 만들고 졸업식에서 공로상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영광이냐.
    수영배워서 나쁠 이유가 무엇인가 도무지 모르겠다. 물어봐도 되니?

  • 작성자 20.10.18 17:37

    <필수의 댓글>
    선옥이도 보배!
    염정자도 보배, 춘희도 보배,
    그러고보니 우리 친구들 보배 너무 많다.ㅋ ㅋ ㅎ ㅎ ♥♥★♥♥

    <나의 댓글>
    인숙아, 필수야,
    벌써 답글 주어 고맙고.
    해가 됀건 공부에 힘을 다 못했다는 변이로소이다.ㅎㅎ

  • 작성자 20.10.18 17:38

    <이현순의 댓글>

    몰랐네. 공부만 하라고 닥달하던 부고에서 우승을 할정도로 수영실력이 출중했다니(굿)(굿).
    정자 병주 춘희 세정이 장하다.
    그때의 열정적인 활동능력이 정자의 다재다능한 지금의 삶을 만들어 주었구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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