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3,000里 錦繡江山'에서 태어나신 獨步的인 名文章家 朴東鎭 東亞日報 編輯委員 大記者님! '한밤의 사진편지' 발행 3,000호를 祝賀하신 [偉大한 歷史] 珠玉篇을 벅찬 感動 속에 感銘 깊게 吟味하며 잘 되새겨 보았습니다. 저 높은 하늘나라에서 '한사모' 모든 회원들의 一擧手一投足을 깊은 사랑과 關心 속에 늘 注視하고 계실 故 咸水坤 대표님과 李興珠 고문님께서도 天下의 名文을 보셨다고 三歎을 禁치 못하실 것입니다. '3,000'의 多樣하고 깊은 歷史的 意味를 일깨워 주신 朴 大記者님!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또 사랑하고 尊敬합니다.
별 말씀을요. 과찬이십니다. 졸필을 그처럼 좋게 봐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늘 우리들에게 칭찬과 덕담 주시는 박찬도 회장님의 너그러운 인품과 스스로 몸 낮추시고, 목소리 낮추시고, 순진무구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그 진솔함에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장님 뵈올 때마다 내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며 많을 걸 배우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지도 바랍니다. 내내 평강하시구요.
첫댓글 '3,000里 錦繡江山'에서 태어나신 獨步的인 名文章家 朴東鎭 東亞日報 編輯委員 大記者님! '한밤의 사진편지' 발행 3,000호를 祝賀하신 [偉大한 歷史] 珠玉篇을 벅찬 感動 속에 感銘 깊게 吟味하며 잘 되새겨 보았습니다. 저 높은 하늘나라에서 '한사모' 모든 회원들의 一擧手一投足을 깊은 사랑과 關心 속에 늘 注視하고 계실 故 咸水坤 대표님과 李興珠 고문님께서도 天下의 名文을 보셨다고 三歎을 禁치 못하실 것입니다. '3,000'의 多樣하고 깊은 歷史的 意味를 일깨워 주신 朴 大記者님!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또 사랑하고 尊敬합니다.
별 말씀을요. 과찬이십니다. 졸필을 그처럼 좋게 봐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늘 우리들에게 칭찬과 덕담 주시는 박찬도 회장님의 너그러운 인품과 스스로 몸 낮추시고, 목소리 낮추시고, 순진무구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그 진솔함에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장님 뵈올 때마다 내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며 많을 걸 배우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지도 바랍니다. 내내 평강하시구요.
우리 한사모 자랑이신 박동진 회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소정지 진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