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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챔바의 여인^^* 3호실 126번 방
나결 추천 3 조회 75 23.02.02 09: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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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09:30

    첫댓글 와~~~
    기가맥히게 멋집니다.

  • 작성자 23.02.06 08:48

    이진님 새해도 월척 대박 나셔요~~~~ㅎ

  • 23.02.02 10:55

    와, 산에 맘대로 다닐수 있는 나결님이 엄청 부럽습니다.ㅎ
    저도 예전엔 전국 산을 날아 다녔는데
    이젠 졸업하고 조용히 몸관리만 하고 있네요.ㅎ

  • 작성자 23.02.06 08:55

    설산은 이제 여한이 없어요 지리산의 진짜배기를 보고 와서 아주 흡족해요 저도 먼 산을 바라만 보는 날이 오겠죠 몸 성할 때 부지런히 다니자ㅎㅎ
    수월님의 알콩달콩 커플 낚시를 늘 응원합니다ㅎ

  • 23.02.02 11:08

    와~~~~~~~~~~~~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아요.
    대단 하십니다. 제가 얼마 전 한라산 영실 윗세오름 저런 풍경 생각하고 갔다가
    비 구경만 실컷 하고 왔네요. 너무 멋있어요.

  • 작성자 23.02.06 09:15

    제주에 비만 안 왔어도 참 좋았을 텐데 말에요..또 기회가 꼭 올 거예요 그래도 까칠이님은 해외 이곳저곳 많이 보고 다니셨으니 조만간 또 비행기 타고 멀리 안 가시겠나 싶어요ㅎ

  • 23.02.02 11:18

    와우~~~ 너무너무너무 멋집니다.
    겨울 지리산과 나결님 모두…+_+)=b

  • 작성자 23.02.06 09:17

    지리산의 찐 겨울을 만나고 와서 며칠 들떠있었어요ㅋㅋ

  • 23.02.02 11:50

    표현할 수 없는 설산의 경이로움보다 붉은 꽃 한 송이가 더 멋집니다~~ㅎㅎ

  • 작성자 23.02.06 09:19

    역시 탱이맘님의 표현력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래 이제부터 설산에선 무조건 빨강여.

  • 23.02.02 12:58

    혹시~~날개 달렸나요?
    하늘에 큰 새들이 훨훨 날아다니던데~~
    저 험한 곳을 번쩍번쩍 다니시네요. 사진 찍는일도 여간 노력이 필요한게 아닐텐데요

  • 작성자 23.02.06 09:23

    산속에서 하루 1박 할 수 있는 따뜻한 대피소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사진 찍는다고 장갑을 벗으면 손이 쩍 갈라지는 느낌..저는 바람에 눈물 콧물이 나 딱는다고 힘들었어요ㅎ

  • 23.02.02 13:09

    절경 딱 이 말 뿐

  • 작성자 23.02.06 09:23

    대한민국 지리산 만세입니다ㅎ

  • 23.02.02 20:41

    이렇게 보는 설경은 너무 아름다워요~
    도시 현실에서는 돌돌이와 다님서 염화칼슘 피해다니느라 힘들지만~
    올겨울 그냥 넘길 나결님은 아닐거라 믿었어요
    멋져요~~~!

  • 작성자 23.02.06 09:26

    그렇구나 돌돌이 맨발이 겨울에 고생을 하고 있었다는 거 생각도 못 하고..산책길에 청설모 한 마리 나타나 준다면 돌돌이 힘 날 텐데..♡

  • 23.02.02 20:45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 기운 잘 받고 갑니다요~

  • 작성자 23.02.06 09:27

    마루네 가족 23년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23.02.02 21:59

    하나도 안부럽다

  • 작성자 23.02.06 09:27

    토닥토닥♡♡

  • 23.02.07 18:23

    말문막힘~멋짐을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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