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양방직 카페에서
첫댓글 예시날 소풍들이 눈에익어요어린적 접라던 물건들이 신기하게만 느겨지네요뻥티기계가 더윽 보여요 영상잘 보았어요휴일 즐겁계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함 뵈어요
Since 1933 이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밀려오는건 왜 일까요...사람은 가고 없어도 추억속에 흔적들은 그대로 인데...
아련함에 자취만 그려 봅니다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 보면 그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해집니다강화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예전에는 직업상 강화를 자주 다녔는데그또한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예시날 소풍들이 눈에익어요
어린적 접라던 물건들이 신기하게만 느겨지네요
뻥티기계가 더윽 보여요 영상잘 보았어요
휴일 즐겁계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함 뵈어요
Since 1933
이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밀려오는건 왜 일까요...
사람은 가고 없어도 추억속에
흔적들은 그대로 인데...
아련함에 자취만 그려 봅니다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 보면 그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해집니다
강화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예전에는 직업상 강화를 자주 다녔는데
그또한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