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도 100g에 4천원부터 시작이라고 함
국밥에 소주 드시고 젊은이들에게 덕담도 하심ㅋㅋㅋ
첫댓글 와
와씨...
와 집앞이면 맨날 가겠는데
건물주여도 안남겠는데
감곡..여자친구 사는곳인데 저긴한번도 안가봤네
아니 사장님 5천원에 팝시다 잔돈 받기 힘들어요
대박이다 국밥
와
방송은 무조건 믿지 말라는 말을 참 많이 들어봐서 모르겠지만..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요새 재료값도 장난아니라서 저게 이제 둘이만 먹고살면된다해서 될 수준이 아닌것같은데 남는게 있으실려나적자도 그냥 보통 적자가 아닐거같은데
제가 음성거주중인데 다들 좀 싸긴해여 짜장면 노포집도 4000원인 곳도 있어서 여긴 싼 이유가 사장님이 농사를 직접 지으셔서 재료를 충당하시더라고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지역차가 있다하지만4000원은.. 진짜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궁금하네요 허허ㅎ
솔직히 저정도면 기본 건물주에다가 돼지도축하는곳이 친인척에다가 야채직접 밭에서 농사해야 가능한 수준.아니면 골병들어서 병원비도 안나올듯
6천원 받아도 싸다고 문전성시일거같은데
세상에나
방송은 잘안믿는데 백종원나오면 뭔가 진짜라고 생각이되네
오우 저긴 이제 무조건 줄서서 먹어야겠는데
와 요즘 시대에 4천원이 가능하다니
진짜 멋지신데?
여기 11~16년도까지 자주갔는데 그때까진 3000원이었음 할머니집이었을때 쫌 비위생적이긴해도 양 저거보다 더 많이주고 밥 국물 더달라면 더주셨어서 넘 잘먹었었음...
첫댓글 와
와씨...
와 집앞이면 맨날 가겠는데
건물주여도 안남겠는데
감곡..여자친구 사는곳인데 저긴한번도 안가봤네
아니 사장님 5천원에 팝시다 잔돈 받기 힘들어요
대박이다 국밥
와
방송은 무조건 믿지 말라는 말을 참 많이 들어봐서 모르겠지만..
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요새 재료값도 장난아니라서
저게 이제 둘이만 먹고살면된다해서 될 수준이 아닌것같은데 남는게 있으실려나
적자도 그냥 보통 적자가 아닐거같은데
제가 음성거주중인데 다들 좀 싸긴해여 짜장면 노포집도 4000원인 곳도 있어서 여긴 싼 이유가 사장님이 농사를 직접 지으셔서 재료를 충당하시더라고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지역차가 있다하지만
4000원은.. 진짜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궁금하네요 허허ㅎ
솔직히 저정도면 기본 건물주에다가 돼지도축하는곳이 친인척에다가 야채직접 밭에서 농사해야 가능한 수준.
아니면 골병들어서 병원비도 안나올듯
6천원 받아도 싸다고 문전성시일거같은데
세상에나
방송은 잘안믿는데 백종원나오면 뭔가 진짜라고 생각이되네
오우 저긴 이제 무조건 줄서서 먹어야겠는데
와 요즘 시대에 4천원이 가능하다니
진짜 멋지신데?
여기 11~16년도까지 자주갔는데 그때까진 3000원이었음 할머니집이었을때 쫌 비위생적이긴해도 양 저거보다 더 많이주고 밥 국물 더달라면 더주셨어서 넘 잘먹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