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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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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 & Speech 신 인간혁명 : 승리섬(勝利島) 40 ~ 45 (화광신문 1135호 6p), 외1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96 15.10.21 18: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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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21 18:30

    첫댓글 이케다 선생님은 남편에게 "급한 성격만 고치면 복운이 넘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의 성격이 조금씩 바뀌자 주위 사람들은 "복덩어리 같다."며 남편을 따랐습니다.
    하는 일도 순조롭게 잘 풀렸고, 지부장이 되었을 때는 절복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38p)

    좌담회, 간부회, 간담회 등…. 이케다 회장은 모든 회합에서 어서 강의를 했다.
    절대 어려운 말은 사용하지 않았다. 생활에 밀접한 쉬운 이야기로 진행했다.
    어서야말로 광포 추진의 힘이었다. '어서는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멤버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확신을 주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39p)

  • 작성자 15.10.21 18:34

    블록위원이었던 어느 부인부는 그때의 일을 이렇게 말한다.
    "어렵다는 생각에 어서를 멀리했습니다. 그러나 이케다 선생님은 신앙인의 자세 또 부인부,
    아내, 어머니 등의 자세에 대해 어서를 통해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서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어서를 대성인 당시의 제자에게 주신
    편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성인께서 직접 자신에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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