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에 현혹해서 올라타려고 하거나 이미 탄 초보분들 필독

[하세가와]

초보들으 잘들으시기 바랍니다.

현 상황에서 더 올간다고 설레발치고 엄청 먹었다는둥 목표가가 몇만원이라는 둥 개소리하는 넘들은

세력 끄나플 아니면 어설프게 급등주에 쫌 먹었다고 다른 생초보들 끌여들여서 총알받이 시키려는 놈들일거유..

세력 끄나플 놈들은 지네들 물량 넘길려고 아직도 올라갈 자리가 있다고 개미들 현혹 시켜서 물량을 떠넘기려는 수작을 많이 부립니다.

세력 애들이 보령메디앙스를 11배 끌어올려서 과연 그 물량을 누굴 줄까요? 자기네들이 기념이라고 몇년 간직할까요? 아니죠.. 바로 개미들 여러분들이요.. 급등주에 욕심이난 개미들에게 떠넘깁니다.

그리고 개미들한테 빼았은 엄청난 수익으로 동남아 휴양지 가서 작전성공 파티를 벌일겁니다.

 난 안걸릴거라구요? ㅎㅎ 보령메디앙스에 자꾸 미련을 두면 결국 걸리게 되있습니다. 세력놈들이 사지 않을수 없겠금 만들어 버립니다.

주가가  장중 마이너스나 보합정도에 있다가 한순간 급등해서 5% 이상 올라가 버리면 초보들은 자신을 한탄합니다. 에이! 아까 살걸...

그러다 욕심에 올라간 주식을 자기도 모르게 매수키를 누르게 됩니다. 그러면 주가는 요동을 치느냐 손익란에 팔간불과 파란불이 연달아 왔다갔다 합니다.  이때는 정말 침이 마르죠..

그러다 좀더 올라가면 아! 이거 정말 오르겠구나! 하고 오른 가격에 추가로 매수합니다. 근데 신기한건 추가매수 해버리면 그 즉시부터 오르지 못하고 빠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처럼 말이죠..

  결국 매수한 본인은 세력들 물량 본인이 잡은겁니다. 한마디로 새된겁니다. 속칭 물린거죠.. 그럼 이제는 괜히 샀다고 후회합니다. 

초보들이 추격매수했을때 주가가 빠지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세력들은 자기들이 물량을 던질때 초보들이 사지않을수 없게 주가를 급등시켜 더올라가겠다는 제스쳐를 보네고 물정 모르는 초보들은 현혹되서 그때 매수를 하기 때문인데 세력들은 자기 목표를 달성하면 더이상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주가는 내려가게 되어 있는것 입니다.

반대로 세력들이 개미물량을 뺐을때는 급락을 시켜 더내려갈것이다.. 라는 공포감을 심어줘서 개미들 물량을 토해내게 한뒤 물량을 잡고 다시 올려 버립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사면 꼭지고 내가 팔면 바닥"이라는 말이 나온 겁니다.

객관적으로 현재의 보령메디앙스 주가를 보면 초고평가 되어 있는데 지금 주가가 아주 무감각하고 당연하게 보일겁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세력들이 이 주가를 당연한것처럼 보이게 만든겁니다.

이런 고평가 가격에도 세력들은 장중에 몇천주씩 무더기로 매수를 하니 보령메디앙스를 투자하는 초보분들은 이가격이 당연한 가격으로 여깁니다. 옛날 영국의 튤립가격사건처럼 말이죠..

실상은 세력들 자기네 물량을 자기네 자금으로 매수해 버리면 초보들은 누가 아무리 고평가 되었다고 주장을 해도 저것봐라! 지금 사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하면서 자기가 매수하는걸 합리화 시킵니다.

 근데 웃긴건 보령메디앙스의 주가가 폭락해서 주가가 1만원이하로 내려가면면 그때에는 일반 개미들은 일봉을 보고 아 25,000원대는 정말 고평가였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때되면 정신을 차리는데 이미 늦은것이지요..

보령메디앙스가 몇조짜리 다이아몬드 금광을 개발한다면 몰라도 기껏해야 애기 젓병이나 화장품 만들어 내는 회사에다 실적은 적자인데 주가는 25,000대인데 그것도 액면가가 500원이니 거래소 삼성엔지니어링과 같은 가격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어떤 회사인지요? 다른건 몰라도 엄청 우량한 회사라는건 다들 알고 있을게요... 

어떤넘들은 세력주에 기업실적을 비교하냐뭐 비웃는 넘들도 있는데 그러니까 지금 주가가 미친주가라고 하는거유...

오늘도 후장에 5%이상 올려가며 급등하더니 결국는 막판에 다시 제자리... 저런 현상은 세력넘들이 물량 털기할때 쓰는 상용 수법입니다.

그냥 팔면 주가가 내려가니까 지네들 물량을 지네들이 호가를 올려가며 사면 주가는 급등하게 되는데 이때 달려드는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거유... 장중 급등이 다 이유가 있는 거라우.. 단타고수들은 그런것도 빼먹는 사람 있수다. 

지금은 관리종목이 된 평산도 관리종목이 되기 직전에 몇배 올랐는데 그때도 평산게시판에는 폭등이네 뭐네 떠드는 처음보는 아이디 들이 많았는데 막상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나니 그렇게 올라간다고 난리치던 아이디들이 일거에 싹 사라졌소... 결국 그 아이디들은 세력 끄나플 넘들 것이라는 얘기지...

그놈들은 조심하라고 글올리면 육두문자에 욕하기 바빴는데 여기 보메도 똑 같은 놈들이있으니.. 참..

그렇게 보령메디앙스가 좋고 몇배 급등할거를 알면  뭐하러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남들 다알게 알까요? 몰래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만 알려서 사게하지...

정말 지금 가격에 보령메디앙스를 사라는 넘들은 정말 양심없는 놈들이요..

생초보 개미들에게 알립니다. 정 세력주를 하고 싶으면 11배 올라서 폭락을 기다리는 보령메디앙스보다 지금 처음 시작하는 세력주를 찾아서 투자하세요.. 관심종목에서 보령메디앙스를 지워 버리세요..

지금 아마도 보령메디앙스 회사측이나 대주주들도 자기네 물량을 팔고 싶어서 근질근질할 겁니다. 이미 턴분도 계실거구요.. 이런 기회가 또 없죠. 자기 보유주식 평가차익이 한두배도 아니고11배나 올랐는데 내가 보령메디앙스 대주주라도 운영과 관계없는 선에서 팔 겁니다. 나중에 주가가 폭락하면 다시 사면 되니까..

다음주도 세력놈들 지네들 물량 팔아 먹으려고 주가가 들죽날죽 할겁니다. 그래도 나는 단타실력이 좋으니 보령메디앙스에서 단타치고 싶다 하는 분들은 절대 파란불에서 사기 바라오. 주가가 급등한다고 추격 매수하면 오늘 처럼 바로 골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