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당신은 최목사의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 유튜브를 듣고 보니 아래와 같은 기막힌 사실이 드러 났습니다.
한마디로 최목사 이놈은 단순한 성직자 신분으로 벌린 사기가 아닌 간첩질로 봐야하는 중대 범죄자이다!! 최목사라는 놈이 더구나 성직자의 탈을 쓰고 어느 날 돌아가신 부친의 친구라고 하며 김건희여사를 만나고 위로하며 시가 3백만원 상당의 백을 두고 갔다. 김건희여사는 이를 대통령부인 자격으로 받았으니 대통령 기념품으로 처리 보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이 몰래 카메라로 이것 저것을 촬영하여 언론에 풀어 대며 명품가방을 좋아는 사람이라고 더불당에 붙어서 비난하며 소문을 낸다. 이것은 엄연히 고의적으로 벌린 중대범죄행위이다.
어찌하여 아빠친구라고 거짓말을 하고 남에게 접근하는가? 더구나 손목에 찬 시계 속에 몰래 카메라를 장착해서 찍어 대고... 이것은 청담동술집이야기와 같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는 범죄자들이 우굴거리는 더불당에 밀고하듯 공작을 피웠다. 요즘 이런 허접한걸 뉴스꺼리라고...정신나간 언론들이 중심을 못잡고 수시로 보도한다. 뭐 대통령부인이니 국민 눈높이에서 사과하라고? 야 이놈아! 그놈이 아빠친구라고 해서 김여사가 모르고 속은 게 무슨 사과할 일이냐? 너도 인간이면 생각을 해봐라! 사기당한 사람이 고소를 해야지. 오히려 모르고 당했으니 내 잘못이라고 사과를 해야하나? 일반 시민들 가정부인에게 이런 짓을 해도 사기죄이며 범죄인데...더구나 대통령부인을 고의적으로 이렇게 한 것은 정치적 공작이며 중대범죄이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소식을 듣고 보니...정말 더 기막힌 아니 경악할 사실이 드러 났다. 최목사 이놈은 성직자라는 신분을 이용...수시로 북한을 드나들며 미국땅에서 교포사회에서 소문난 좌파목사라고 한다. 북한이 좋은 나라다 그러니 우리 같이 가보자하고 북한을 선전해온 정말 수상한 놈으로 북한의 간첩같은 짓을 해온 놈이라고 그 정체가 드러 났다. 조만간에 이놈은 미국정부가 정식으로 손을 볼 것 같다. 좌우간 우리나라 경찰은 뭐하나? 이런 놈을 가만히 두고 보고만 있지는 않겠지? 더불당애들이 검수완박이라고 괴상한 법을 만들더니... 이제는 국정원도 검찰도 간첩잡는 수사권이 없다고 한다. 검수완박? 이러니 더불당 이것들을 더불어공산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사태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확실한 대공용의점을... 당신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최목사 이놈을 사정없이 공격해야하는데...명품백이니 무신 국민의 눈높이니 하며 떠들어 대는 하태경 김경율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유일한 기관으로서...간첩잡는 경찰이 제몫을 하는지? 이번 최목사의 사건에 대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온 국민이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첫댓글 목사가 몰카를~~? 목사맞아여?
네. 최재영 목사는 미국국적으로 사이비 목사지요
이늠도 김정은의 미인계에 홀렸네...북에 자식도 있겠군..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