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300~500 합치고 필수옵션 합치니 2천~2500 시작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얼마를 하시든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근데 손님으로 참석할때는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이거 5만원만 하기는 너무 미안한데... 이런 느낌
돈이 아까우면 너가 비용을 아껴.. 왜 너 결혼 축하해주는 사람한테 너가 즐겁자고 쓴 비용을 전가시키냐
이런 사람이 진짜 잇나?
넘 비싸.. 내년되면 더 올릴건데
황금같은 주말에 시간써서 축하하러 와준것만해도 진짜진짜 감사하던데..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소수일것같은.. 여기저기 불편하고 목소리 큰 소수..
10만원 보내고 안오는사람보다 5만원 내고 와주는 사람들이 더 고맙지 투덜투덜하는거 웃기네 ㅋㅋ
왜 남의돈으로 파티하냐
난 결혼 못할거같은데 ㅠ 뿌린거 거둘수나 있으려남 ㅠ
응 안가
10년도 더전에 대딩때 친구가 피아노선생님 결혼한다고 같이가자고 공짜밥이라고해서 신나서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민폐.... 돈도안내고 식권 두장받아오고...... 으어부끄러
결혼식은 본인들이 하는데 왜 축의금으로 비용을 충당하려함ㅋㅋㅋ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장사하는거 맞음
본인 결혼식에 참석해주는건데 고마워해야지ㅡㅡ
호텔결혼식도 사실 본인 만족인데 식대이상 강제되는게 논란될만함. 고딩 동창 결혼갔다가 전부 배 안채워져서 국밥먹으러감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게 맞죠 ㅋㅋㅋㅋ
그렇죠, 저도 인연 끊은 개 같은 놈은 ...15년 전에 친했던 형(새끼)라서 겨우겨우 휴가사용하고 결혼식 참석, 축의금 50만원 투척.그 후 10년 후에 내 결혼식 초청장+직접만나서 선물까지 줬는데, 내 결혼식은 불참함. 이유없음. 연락없음 ㅋㅋㅋㅋ그 후에 얼굴보면 재수 없어서 인연 끊음.
@-모르는개산책- 사람 ㅅㄲ가 아니라서 연락 끊음.몇년 후에 친구가 화해하라고 카톡 초대 하길래, 쌍욕 박고 나갔죠.그 후에 친구에게 결혼식 이야기 해서 내 친구도 손절했어요.
@다루핀 님 친구를 손절하신거?님 친구도 그 형새끼를 손절하신거?
@진도주이 금마 제 친구도 그 ㅅㄲ 손절했어요.
@다루핀 와 이런 씹새끼가 실존을하네 ,,;;
@우리도탁서 어이가 없어서 초청장하고 선물은 왜 받아 처 먹은건지.. 그리고 그때 선물 줄 때 간 식당 요금도 제가 계산했어요.진짜 제 인생 중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ㅅㄲ 입니다.
하객알바도 구하는 마당에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소중한 시간 내서 축하하러 와주는건데
그래서 5마넌 보내주고 안감
그래서 애매한 사이는 5내고 안감
와 식대 겁나올랐네 이젠 10만도 좀있으면 안되겠다
수금식
출산율 박살내는데 일조하네
호텔 룸 식당 빌려서 양가 가족만 모아 스몰웨딩햇는데 대만족
요즘 예식장 계약시 기본 식대 200~250명씩 잡아서 아싸는 다 못채우고 돈 내야하니 와서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응 안가고 안줌
식대가 원흉
수준에 맞지 않는 식장을 잡으니까 그런거 아님?
응 빈봉투내고 식권 받아감
이런식으로 계산적이게 되어가면 하는쪽도 눈을 좀 낮춰서 찾아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음.22년 가을 기준 서울에서 식대 5만언더 150명으로 해서 그런지 5만이고 10만이고 그냥 와준사람들한테 엄청 고마웠는데.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모금행사지ㅋㅋ 허례허식 하기 싫어도 돈때문에 하는거임
물가가 미쳐돌아가니 이해는감근데 결국 서로 손해 아닌가
홀 300~500 합치고 필수옵션 합치니 2천~2500 시작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얼마를 하시든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근데 손님으로 참석할때는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이거 5만원만 하기는 너무 미안한데... 이런 느낌
돈이 아까우면 너가 비용을 아껴.. 왜 너 결혼 축하해주는 사람한테 너가 즐겁자고 쓴 비용을 전가시키냐
이런 사람이 진짜 잇나?
넘 비싸.. 내년되면 더 올릴건데
황금같은 주말에 시간써서 축하하러 와준것만해도 진짜진짜 감사하던데..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소수일것같은.. 여기저기 불편하고 목소리 큰 소수..
10만원 보내고 안오는사람보다 5만원 내고 와주는 사람들이 더 고맙지 투덜투덜하는거 웃기네 ㅋㅋ
왜 남의돈으로 파티하냐
난 결혼 못할거같은데 ㅠ 뿌린거 거둘수나 있으려남 ㅠ
응 안가
10년도 더전에 대딩때 친구가 피아노선생님 결혼한다고 같이가자고 공짜밥이라고해서 신나서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민폐.... 돈도안내고 식권 두장받아오고...... 으어부끄러
결혼식은 본인들이 하는데 왜 축의금으로 비용을 충당하려함ㅋㅋㅋ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장사하는거 맞음
본인 결혼식에 참석해주는건데 고마워해야지ㅡㅡ
호텔결혼식도 사실 본인 만족인데 식대이상 강제되는게 논란될만함. 고딩 동창 결혼갔다가 전부 배 안채워져서 국밥먹으러감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게 맞죠 ㅋㅋㅋㅋ
그렇죠, 저도 인연 끊은 개 같은 놈은 ...
15년 전에 친했던 형(새끼)라서 겨우겨우 휴가사용하고 결혼식 참석, 축의금 50만원 투척.
그 후 10년 후에 내 결혼식 초청장+직접만나서 선물까지 줬는데, 내 결혼식은 불참함. 이유없음. 연락없음 ㅋㅋㅋㅋ
그 후에 얼굴보면 재수 없어서 인연 끊음.
@-모르는개산책- 사람 ㅅㄲ가 아니라서 연락 끊음.
몇년 후에 친구가 화해하라고 카톡 초대 하길래, 쌍욕 박고 나갔죠.
그 후에 친구에게 결혼식 이야기 해서 내 친구도 손절했어요.
@다루핀 님 친구를 손절하신거?님 친구도 그 형새끼를 손절하신거?
@진도주이 금마 제 친구도 그 ㅅㄲ 손절했어요.
@다루핀 와 이런 씹새끼가 실존을하네 ,,;;
@우리도탁서 어이가 없어서 초청장하고 선물은 왜 받아 처 먹은건지.. 그리고 그때 선물 줄 때 간 식당 요금도 제가 계산했어요.
진짜 제 인생 중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ㅅㄲ 입니다.
하객알바도 구하는 마당에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소중한 시간 내서 축하하러 와주는건데
그래서 5마넌 보내주고 안감
그래서 애매한 사이는 5내고 안감
와 식대 겁나올랐네 이젠 10만도 좀있으면 안되겠다
수금식
출산율 박살내는데 일조하네
호텔 룸 식당 빌려서 양가 가족만 모아 스몰웨딩햇는데 대만족
요즘 예식장 계약시 기본 식대 200~250명씩 잡아서 아싸는 다 못채우고 돈 내야하니 와서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응 안가고 안줌
식대가 원흉
수준에 맞지 않는 식장을 잡으니까 그런거 아님?
응 빈봉투내고 식권 받아감
이런식으로 계산적이게 되어가면 하는쪽도 눈을 좀 낮춰서 찾아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음.
22년 가을 기준 서울에서 식대 5만언더 150명으로 해서 그런지 5만이고 10만이고 그냥 와준사람들한테 엄청 고마웠는데.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모금행사지ㅋㅋ 허례허식 하기 싫어도 돈때문에 하는거임
물가가 미쳐돌아가니 이해는감
근데 결국 서로 손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