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뉴질랜드가 환률이 낮아서 기본 비용은 적게 들겠지만, 본인이 어느나라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지 먼저 판단하시는게 좋겟네요
미국이라고 해서 학비가 그렇게 비싼 대학부설만 있는건 아니니깐요.
미국도 지역에 따라서 대학에 따라서 학비및 생활비예산이 많이 달라지는 편이랍니다.
토익, 토익 스피킹, 토플에 테솔까지..^^ 학구열이 대단하시네요
1년의 기간동안 이 모든것을 원하시는 만큼의 점수를 획득하신다는건 조금 힘들어 보이네요,
한국으로 리턴후에도 꾸준히 준비하셔서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시길 바라구요.
테솔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는 석사 과정이구요, 간혹 대학부설기관이나 사설기관에서 단기 연수로(3~6개월 가량)
이수할경우에 수료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이나 여건을 잘 고려서 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어학연수를 가려하는데 대학부설로 가려합니다. 아카데믹 코스로 수강하려하는데 총 경비가 뉴질랜드와 미국이 약 2000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ㅠㅠ 미국으로 가고 싶기는 한데 2000만원을 들여가면서 까지 갈 가치가 있을지 ㅠㅠ 너무 고민되네요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부탁드릴게요 ㅠㅠ
아참 저는 1년 예정 잡고있고요. 오로지 영어만 배우러 유학갑니다 목적은 제가 영어가 정말 부족해서 한국에서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해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서 가는 거예요 ㅠㅠ 그리고 가서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을 고득점 할 수 있게 영어기본실력 기르려는 목적이 크고요~ 지인의 말로는 가서 테솔도 따오면 좋다고;;; 그리서 이정도가 목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