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기사 내용을 요약) 1. 감독 최종 선임에 대한 권한은 정해성쪽에 없다 -> 모든 결정 권한은 정몽규 2. 정해성을 포함한 전력강화위원(이하 감독스카웃팀)은 많은 후보들을 직접 만나고 접촉하는 일까지만 하고 있음 3. 다 미팅해놓고 최종까지 되는줄 알았는데 윗선에서 짤라서 정해성쪽도 답답하니까 ”힘들다“ 인터뷰 한거 같음 4. 제시마치와 카사스 감독이 1, 2순위였고 선임할거라고 확신했는데 불발됨 5. 섹시도훈은 21년부터 22년까지 싱가폴 리그 감독을 맡았고 그동안 무직이였는데 황선홍 감독을 지나서 왜 이제와서 임시 감독 선임을 한건지 이해X 6. 국대감독은 여론의 비난때문이리도 국내감독보다는 외국인일 가능성이 높고 7. 다시 처음부터 감독선임에 대해 시작하겠다 8. 클롭급의 감독중에 현재 매물은 무리뉴 밖에 없는데, 무리뉴는 사우디에 거액의 오퍼를 받은 감독으로 30억정도 딜을 하는 KFA에 합의할 가능성 적음
첫댓글 이쯤되면 축구팬들에게 삐져서 열받게하려고 일부러 선임안하는거지 싶다
한사람이 문제네
무슨 이래도 축구 볼거냐고 기싸움하나
정몽규 또 너야?
근데 무리뉴 성격에 사우디 절대 안갈듯ㅋㅋㅋ
164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