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어떤 컨셉 하나가 크게 성공하면 그 흐름에 올라타는게 아이돌 시장이었음. HOT의 성공은 수 많은 아이돌 그룹을, 보아와 비는 수많은 제2의 보아와 비를 만들었고, 원더걸스는 복고풍의 붐을, 빅뱅은 수많은 중소 지드래곤을 세상에 내놓음. 이처럼 아이돌 컨셉은 하나의 유행 정도로 다른 기획사가 따라하는건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분위기였음. 하이브는 하이브라는 큰 모기업 아래에 여러 중소기획사가 있는 시스템인데, 대중들의 눈에는 하이브도 SM이나 YG나 JYP같은 하나의 기획사로 인식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 같음. 과거에는 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이 쏘스뮤직 여자친구의 학교 컨셉을 따라해도 문제 삼지 않았는데, 이제는 같은 하이브의 소속이라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또 블랙핑크랑 베이비몬스터는 거의 차이없는 음악과 컨셉인데도 별 문제 없어보이는것도 이상하긴함
전혀 공감 안되는 내용 애초에 K팝 팬들은 모두 알고있음. K팝 업계 자체가 여기저기서 짜집기해서 만든거라는걸. 그런데도 표절시비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도 표절로 인정된 사례도 없었고. 이번 고소사태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진행했어야 할 부분이고 표절 관련은 법정가더라도 100% 표절 아니라고 뜨겠지. 돌판에서 표절시비에서 자유로울수있는 그룹은 한팀도 없음
첫댓글 그닥 공감 안감 안그래도 이미 나라간에 배끼는거 많음
중국 일본이 그동안은 법적인 문제때문에 못배낀걸가?
배꼈는데 죄다 망했겠지
컨셉 배끼는건 3류나 하는거지...
마구잡이식으로 배끼면 3류 티가 나는데 결국 도태되게 되어있음
아이돌 성공시키는게 걍 배낀다고 되는게 아니지
공산품도 아니고 엔터업계가 베낀다고 성공되나..
어차피 k팝도 딱 걸릴까말까 애매하게 베껴와서 편집하는거 엄청많지않나
베끼는게 자랑이다
? 옛날에도 빅뱅컨셉 중국보이그룹 이런거 있었던거같음데
예전부터 어떤 컨셉 하나가 크게 성공하면 그 흐름에 올라타는게 아이돌 시장이었음. HOT의 성공은 수 많은 아이돌 그룹을, 보아와 비는 수많은 제2의 보아와 비를 만들었고, 원더걸스는 복고풍의 붐을, 빅뱅은 수많은 중소 지드래곤을 세상에 내놓음. 이처럼 아이돌 컨셉은 하나의 유행 정도로 다른 기획사가 따라하는건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분위기였음. 하이브는 하이브라는 큰 모기업 아래에 여러 중소기획사가 있는 시스템인데, 대중들의 눈에는 하이브도 SM이나 YG나 JYP같은 하나의 기획사로 인식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 같음. 과거에는 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이 쏘스뮤직 여자친구의 학교 컨셉을 따라해도 문제 삼지 않았는데, 이제는 같은 하이브의 소속이라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또 블랙핑크랑 베이비몬스터는 거의 차이없는 음악과 컨셉인데도 별 문제 없어보이는것도 이상하긴함
저도 뉴진스와 비슷한 컨셉이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에도 표절시비로 인한 법적공방 꽤 있지않았나 그게 뭐 저렇게 호들갑떨만큼 큰 파장은 없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베낄 수 있으면 본인도 하나 만드시지 ㅋㅋ
공감전혀안되는데 ㅋㅋㅋ 우리도 다른나라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았었고 발전된게 지금의 kpop이고 너무나 잘 된 케이스임 그러니 다른나라의 회사들도 성공하기 위해 당연히 우리나라를 밴치마킹을 하든 카피를하든 하는게 당연한 순리임 ㅋㅋ
중딩정도가 쓴거같은데 ㅋㅋ
ㅋㅋㅋ 보고따라할수있었으면 진작 따라했겠지
ㅋㅋ방탄이 애초에 엑소 배껴다 만든거
컨셉만 베낀다고 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 그걸 소화할 멤버가 중요한거지
전혀 공감 안되는 내용
애초에 K팝 팬들은 모두 알고있음. K팝 업계 자체가 여기저기서 짜집기해서 만든거라는걸. 그런데도 표절시비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도 표절로 인정된 사례도 없었고.
이번 고소사태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진행했어야 할 부분이고 표절 관련은 법정가더라도 100% 표절 아니라고 뜨겠지.
돌판에서 표절시비에서 자유로울수있는 그룹은 한팀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그정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