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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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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신비한 비구니 스님 일화
즐쩌 추천 0 조회 7,695 23.05.07 01: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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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01:07

    첫댓글 신기해 근데 요즘 스님인척 저러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ㅠ

  • 23.05.07 01:09

    와 난 무교인데도 갑자기 스님이 저렇게말하면 한번해볼듯..

  • 23.05.07 01:11

    2.......ㄹㅇ대답안하고 폰할듯 ㅋㅋㅋ ㅠㅠ사이비너무많아서 믿을수가없...

  • 난 111 근데 스님들 뿐만 아니라 우연찮게 연이 닿게 되는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흘려듣지 않는 편이 좋더라

  • 23.05.07 01:12

    저 염주 너무 탐스럽게 이쁘다 ㅋㅋ 저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사이비일리도 없고 감사히 하라는대로 함

  • 23.05.07 01:15

    1 돈드는거 아니면..

  • 23.05.07 01:16

    11

  • 23.05.07 01:16

    11

  • 뭐 자기한테 돈달라 뭐 해달라 이런거 아니면 걍 해볼래

  • 23.05.07 01:25

    1

  • 23.05.07 01:29

    1 공양미 삼백석만 아니면 됐지

  • 23.05.07 02:18

    1 난 스님말은 믿어

  • 23.05.07 02:24

    11

  • 23.05.07 02:39

    111

  • 23.05.07 03:08

    저거 신천지일수도 있어 ㅋㅋ 신천지가 스님 코스프레 하면서 접근해서 우리 이모 이모한태 성경공부 하라함 그래야 뭐 일이 잘 풀리고 어쩌고 ~ 조직적으로 접근함

  • 23.05.07 03:14

    111 밑져야본전이니까 근데 또 귀찮은거 하라하면 안할듯..

  • 23.05.07 03:50

    111

  • 23.05.07 04:24

    111111

  • 23.05.07 05:04

    1

  • 23.05.07 05:45

    1

  • 23.05.07 07:09

    근데 찐 스님인거 아케 알아?

  • 23.05.07 07:11

    첨엔 2였는데 1할거같다... 감사하면서도 무섭다... ㅜㅜ 난 미래를 아는 것도 무섭고 모르는 것도 무서워 ㅜㅜ 그 순간을 기다리게 되더라고 이게맞나 ㅜㅜ

  • 23.05.07 08:21

    111

  • 23.05.07 09:29

    11

  • 23.05.07 09:57

    1111 아빠쪽 집안 문제때문에 쫌 고생한적 있는데 그때 집앞에 스님이 와서 시주좀 해달라고 해서 엄마가 식혜 한잔이랑 현금 100원짜리 탈탈 털어서 만원도 안되는 금액 드럈더니 스님이 집안 살짝 보고 거사님께서 마음에 안고 있는 돌덩이가 있는데 관음재일 기점으로 조금씩 녹아 내려질것입니다~ 하면서 짧게 목탁 쳐주시고 가셨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뭔가 잘 풀리긴 했어ㅋㅋㅋ

  • 23.05.07 1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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