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진과 손무한이 버스에서 이어폰을 함께 듣는 장면을 보니 잊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나이가 느므느므 들어서이제 감성이 바삭바삭 다 말라버린 줄 알았는데..봄 비 같은 드라마네요.연애하고싶네요 ㅋㅋ
첫댓글 기억의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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