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터 시티는 첼시에 공식 협상을 허락했고 이번 주에 완료될 예정이다.
44세의 엔조 마레스카는 최소 5년 계약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 David Ornstein
레스터 시티가 첼시에게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차기 감독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첼시는 월요일 일찍 레스터에 공식적으로 접근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 마레스카 감독을 지목했습니다.
현재 44세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논의를 진행 중이며 최소 5년의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스터는 이번 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임박한 이적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3-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레스터에 부임했지만 첫 시도에서 챔피언십 우승팀으로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이끌었습니다.
키어런 맥케나는 입스위치 타운을 레스터에 이어 승격으로 이끈 후 후보로 거론되었고, 토마스 프랭크는 브렌트포드에서 활약한 바 있어 고려 대상에 올랐습니다.
첫댓글 음... 첼시팬들 여론은 어떤가요
5년??
요즘 감독이 다 비슷하게 생겼네
에휴 ㅋㅋ
축구계에 아낌없이 퍼주기로한거냐 첼시야
첼시가 5년을 버티나?
이 빡빡이는 누구신데요 도대체
현 레스터 시티 감독
이번 시즌 2부 우승하고 1부 승격시킴.
펩 제자임 펩 사단으로 맨시티 트래블 시절 코치
아 그리고 감독으로는 1부리그 경험 X
온 세상이 빡빡이다
당분간 축구볼일 없겠네
야구 운영하다 와서 그런지 선수부터 감독까지 다 다년계약으로 묶으려고하네
?????
왜 5년이냐 ㅋㅋㅋ
5년이나?
텐하흐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