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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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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댁과의 캠핑 ㅋㅋ
파란캡슐 추천 0 조회 42,018 23.05.08 11:14 댓글 5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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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23:57

    너무못됏다...

  • 23.05.08 23:58

    참교육감성;;..... 사람사이의 배려가없네 친구가 따라오거나 지인이 따라온다해도 저렇게안해 아들이 제일문제다 자기엄마 대접을 저렇게..

  • 23.05.09 02:53

    캠핑 첨 와보는 사람인데.. 모닥불은 피워줄 수 있는거잖아… ㅠㅠ 진짜 나쁘다

  • 23.05.09 03:24

    짐다두고 자기네들 평소에 똑같이한건 ㄱㅊ 그런데 저 맥였다는 참교육 감성이 싫어 왜저래; 차라리 걍 끝까지 모르쇠로 데려가지를 말지

  • 23.05.09 07:47

    못됐다

  • 23.05.09 08:35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뭐가 저래 통쾌하다는 듯이;

  • 23.05.09 12:21

    왜저래..? 시어머니 불쌍;;

  • 23.05.12 01:29

    저건 좀,,,, 너무 맥일려고 한다,, 못됐어 시어머니 신경쓰여ㅠㅠ 마음아파 ㅠㅠ

  • 23.05.14 14:17

    너무 마음 아프다...

  • 23.05.17 02:49

    글읽으면서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역겨움을 느껴본적은 처음인것같아..
    본문글도 그렇고 댓글단 모양새도 진짜... 역겹다 저럴거면 그냥 끝까지 데려가질말던가 남편시켜서 엄마모시고 둘이서 다녀와라 하던가하지.... 진짜 심보가 고약하다.. 그다음주엔 바로 오토캠핑장잡았다는거 진짜 악질이다...

  • 23.05.21 01:47

    너무속상해.. 진짜 속상해 웬만하면 시가편 안들생각으로 눌렀는데.. 왕따잖아 너무 괴롭힘인데 이건

  • 한몫 챙기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혼할때 안보태줬다고 엿먹이려는걸로밖에 안보임.. 쨋든 남편의 어머니이고 남편의 가족인데 저럴수가 있어??
    시어머니가 맨날 가자고 억지부린것도 아니고 10년째 캠핑 간다는 얘기만 듣다가 처음으로 가보고싶다고 한건데 당한것도 없이 왜 혼자 복수하고 통쾌하하냐고;;

  • 23.06.06 21:49

    남편 ㅈㄴ 무능함 ㅋㅋㅋ 지 어머니 챙기지도 못하고 아내 설득도 못하고 ㅋㅋㅋㅋ ㅉㅉ

  • 23.07.21 05:55

    아..검색하다 걸렸는데 진짜 마음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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