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손잡이에 반짝반짝 방울이 예쁜 '마이벨' 이라는 악기로 활동했어요.흔들어서 소리내고, 엉덩이, 팔 , 다리 온몸으로 소리내며 흥미있어 했어요.손잡이를 잡고 '가방 같아요.' 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