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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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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부 <출석부(화)> 8/15(화)출석부
강낭콩 ( 동해 ) 추천 0 조회 31 23.08.15 02: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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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물가 시진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더운날 엄마가 저기서 등목을 자주시켜 주셨거든요
    날이 밝아옵니다
    참깨베러 나가유ㅎ

  • 작성자 23.08.15 21:18

    참깨는 다 베셨지유
    날 더운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오리님오시니
    넘넘좋아요 😀
    참깨 베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푹잠 주무셔요

  • 23.08.15 05:51

    옛날 시골집 행낭채 지붕에 보름달 처럼
    큰 박이 열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고추도 지붕에 널어 말리던 시절
    우리 부모님들 고생 많이 하셨지요.
    고생만 하시고 이 좋은 세상 상상도 못 하셨겠지요.ㅎㅎ
    고생하신 덕분에 후세들이 영광을 누리고 살면서
    고마움을 까맣게 잊고 살고 있네요.ㅎㅎ

  • 23.08.15 06:34

    우물과 장독대 위에 고추랑
    시골 풍경이 정겹습니다
    옛날집 생각이 나네요
    콩님 광복절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23.08.15 06:47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가을의 길목~
    👍세벽 공기가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뜻깊은 광복절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 23.08.15 11:16

    광복절 다 같이 축복 합니다
    건조기가 없어 장독대에 터를 잡았군요
    고추 하실려면 조그마한 건조기라도 있어야 합니다
    건조기 없을때 고추 반은 버렸어요 힘들게 수확해서 버리니 마음이 영 아니올시다~~
    동해안은 비가 오는군요
    태풍 란 영향으로
    우물터가 지금도 농막에 있는건가요~~~^
    즐건 화욜 되세요~~^

  • 23.08.15 14:09

    간간히 부는 바람은
    시원합니다.
    시골 풍경은 언제 봐도
    정겹네요.
    78주년 광복절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바친
    순국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꼭집어 말할수 없는 그리움은 왜 밤에 더 짙어질까요
    어처구니 없는 맷돌이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오후시간도 즐거움이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옛날 그 어린 시절
    여름 친척 집에 놀러가
    멍석 깔고 온 식구가
    옥수수 한 솥 삶아 한 자루씩 들고
    하모니카 불던 시절이
    눈에 어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3.08.15 19:37

    참 정겨운 풍경에
    마음 부려놓고
    한없이
    들여다봅니다
    우리 고향집 을
    꼭 닮아서요.
    고맙습니다
    향수를 불러주시고,,,

  • 서울년 낭구~~~
    아름다운 시에 없는 고향을 상상해 보드래요~
    멋진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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