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윤판나물아재비/울릉도(2024/05/01)
첫날 울릉도 도동항에 13:30경에 도착하여 렌트차량 수령하니 14:30이 넘어
점심도 거르고 나리분지에 주차하고 트레킹로 주변을 돌아보며 몇컷 담고 산채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메인 탐사가 있어 아침식사를 07:00에 예약을 해놓고 점심 주먹밥도 예약주문하고 숙소에 여장을 풀고 일몰오여사를 만났습니다
지난해 5월중순 홍도출사시 윤판나물아재비 몇개체 시들어가는 꽃을 담느라 용을 써었는데 울릉도엔 발뒤굼치에 채이는게 윤판나물아재비더군요
첫댓글 와~~ 완전 대군락이군요.
어마 어마 합니다.
점심까지 거르시다니 일정이 빠듯했던 모양이군요.
마치 심어 놓은 것처럼 대군락이지요
뭐든 풍성해서 좋았어요~
대군락의 윤판나물아재비 즐감합니다.
아이쿵..
올리셨는데..모르고 저도 올려붓네요
아직 사진정리가 않되 정리한 사진중에 골라서..
오진 울릉~~~덕분 호강하고 왔어요
멋집니다
그만큼 기름진 땅 입니다
풍성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윤판나물아재비가 어마무시하게 있네요
대단한 군락입니다
울릉도는 꽃밭 천지군요.
윤판나물아재비의 풍성한 모습들을 덕분에 즐감 합니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겠군요!
멋집니다.
항상 고개를 숙이고 있슴에 인사성이 너무 밝은 듯 합니다...
군락의 풍성함으로 멋집니다..^^*
울릉도의 윤판나물아재비가 장관 입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모든게 다 있었다 하면 밭떼기군요.
발에 치이는것 예쁘게 담아오셔서 귀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