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최재인/강동민) 국사교과서 정정 소송 진행중 (1) / 네티즌 여러분 힘을... |
송준희
|
2006/06/08 |
506 |
19 |
|
공지 |
"한단고기에 대한 일본의 평가" / "아시아의 지보' |
송준희
|
2006/02/26 |
2025 |
8 |
|
공지 |
(꼭 읽어보세요) 사서와 다른 조작된 “위만조선/한사군” |
송준희
|
2005/10/05 |
1391 |
11 |
|
공지 |
(필독) 1981년 국회 국사청문회 자료 -> 국회 속기록 보기 -> 국사책이 바뀌다 |
송준희
|
2005/12/20 |
757 |
10 |
|
130 |
(1일 재소개) 민족사학의 큰 스승 "한암당 이유립 선생" |
송준희 |
2006/06/06 |
299 |
5 |
|
129 |
(1일재게시) (교육부 장관의 답변) 고조선의 강역을 한반도로 고착시킨 사람은 이병도 |
송준희 |
2006/01/29 |
353 |
3 |
|
128 |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3) 조선사편찬위원회 (단군,기자를...) |
송준희 |
2006/02/11 |
324 |
3 |
|
127 |
총독부 우리사서 20만권 불태워 / 서희건 기자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2) |
송준희 |
2006/01/21 |
479 |
5 |
|
126 |
단군, 기자도 신화로 조작하다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5) |
송준희 |
2006/01/22 |
411 |
4 |
|
125 |
(실제상황) 법관과 박시인 박사와의 문답 / '신문사설도 못읽는 한자실력 가지고....' |
송준희 |
2006/01/14 |
700 |
9 |
|
124 |
(동영상 특강) 단군조선 47대 (2) |
송준희 |
2005/12/22 |
509 |
7 |
|
123 |
(동영상 특강) 치우천자의 한웅시대 (5) / 단군조선 일부 포함 |
송준희 |
2005/12/20 |
437 |
8 |
|
122 |
(1일 요청자료/어떤 논쟁) 고준환/송O정, 단군조선은 역사가 아닌 신화다 |
송준희 |
2005/12/18 |
318 |
3 |
|
121 |
(1일 요청자료/한배달) "이기백의 반대로 교과서 개정이 실패" |
송준희 |
2005/12/18 |
411 |
6 |
|
12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병도 제자들도 그 스승의 용단을 배우기 바란다. |
송준희 |
2005/12/04 |
558 |
4 |
|
1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세생각하는 사람은 역사 못합니다 |
송준희 |
2005/12/03 |
348 |
4 |
|
118 |
(1) 중국 동북공정 대응방안 (여운건) |
송준희 |
2005/10/02 |
302 |
6 |
|
117 |
(한사군) 한반도내 한사군설 주장은 거짓말 ~ (범죄행위) |
송준희 |
2005/08/12 |
889 |
15 |
|
116 |
한국상고사 입문에 나오는 이병도의 '위만조선/한사군'은 하북성 난하 유역 |
송준희 |
2005/09/11 |
376 |
2 |
|
115 |
(민족반역의 과오들) 일제의 만행 - 강점 35년의 작업 |
송준희 |
2005/09/13 |
461 |
2 |
|
114 |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민) 이제는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청산하자 |
송준희 |
2005/08/03 |
290 |
7 |
|
113 |
(산동성 발해해협) 3천년전 고조선에는 바퀴살 30개 짜리 "전차"가 있었다 |
송준희 |
2005/05/27 |
993 |
19 |
|
112 |
(BC108년 왕검성) 고(단군)조선의 수도 “왕검성”은 어디인가요? 하북성 창려입니다 |
송준희 |
2005/05/20 |
742 |
11 |
|
111 |
(BC108) (교육부 장관의 답변) 고조선의 강역을 한반도로 고착시킨 사람은 이병도 |
송준희 |
2004/12/06 |
887 |
8 |
|
110 |
(BC108) (교육부 장관의 답변) 한사군은 한반도내에 설치된 것이 아니다 |
송준희 |
2005/03/12 |
992 |
10 |
|
109 |
(한국정신문화선양회) 망국적 한국역사 소송제기 |
송준희 |
2005/04/25 |
518 |
7 |
|
108 |
(라동현) 중국북방이족과 이맥 고구려(4) 제 2절 만리장성과 이족(萬里長城과 夷族) |
송준희 |
2005/03/11 |
616 |
8 |
|
107 |
(논평) 국사교육 대수술 / 수능필수 - "과연 국사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을까 ?" |
송준희 |
2005/03/22 |
526 |
17 |
|
106 |
(논평) 식민잔재 청산 이제 정부가 나서려 하는가 ? |
송준희 |
2005/03/29 |
423 |
4 |
|
105 |
일본연구소 유감 / 백제사 |
송준희 |
2005/03/18 |
851 |
19 |
|
104 |
(어떤생각) 그들은 왜 고지도를 보려 하지 않을까? |
송준희 |
2005/03/17 |
862 |
4 |
|
103 |
(송호수) 일본구주 한국악(日本九州 韓國岳)에 있는 단군신사(玉山神社) |
송준희 |
2005/02/27 |
753 |
19 |
|
102 |
(이슈)(국사광복의 횃불)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 / 이승만 박사도 반환요구 |
송준희 |
2005/02/17 |
673 |
10 |
|
101 |
(논평/강동민) 이제는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청산하자(이O동) |
송준희 |
2004/12/23 |
363 |
8 |
|
|
(1일공지사항 올림) (박창범) 고천문학(古天文學)으로 본 단군조선사 |
송준희 |
2005/01/11 |
726 |
20 |
|
99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2) |
송준희 |
2005/01/12 |
352 |
5 |
|
98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3)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 |
송준희 |
2005/01/12 |
994 |
5 |
|
97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4)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 |
송준희 |
2005/01/14 |
535 |
6 |
|
96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5)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23개의 질문 |
송준희 |
2005/01/14 |
1003 |
8 |
|
95 |
환단고기/규원사화와 단군조선사 (6) 단군조선 실사의 정립 |
송준희 |
2005/01/17 |
315 |
4 |
|
94 |
(국사광복의 횃불) 이적사관들의 8대사실 왜곡죄 |
송준희 |
2004/12/20 |
507 |
4 |
|
93 |
(한재규) 태호복희와 여와 (1) |
송준희 |
2004/12/17 |
573 |
2 |
|
92 |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장)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
송준희 |
2004/12/06 |
444 |
5 |
|
91 |
(답변) 반도사관 (교육부장관의 답변) |
송준희 |
2004/11/28 |
660 |
8 |
|
90 |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 중국 동북공정 대응방안 |
송준희 |
2004/09/13 |
820 |
15 |
|
89 |
(재게시) (국회) 1981년 국회 국사청문회 속기록 (민족자주사학의 노력) |
송준희 |
2004/05/21 |
533 |
38 |
|
88 |
(재게시) 고조선의 중심강 "습수는 하북성을 가로지르는 강" |
송준희 |
2004/08/26 |
526 |
15 |
|
87 |
(한암당 이유립) 민족사학의 큰 스승 "한암당 이유립 선생" |
송준희 |
2003/03/18 |
358 |
19 |
|
86 |
(운영자 단상) 고구려 평양성은 하북성에서 찾아야 한다 |
송준희 |
2004/07/28 |
422 |
5 |
|
85 |
(한뿌리출판사)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진본 “규원사화” 영인본 |
송준희 |
2004/07/20 |
525 |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