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사랑과 물과 햇빛을 많이 준 덕분에
우리 카페 나무가 드디어 한 그루가 되었습니다.
이제 두그루 째 자랄 건데
더욱 더 많이 사랑과 물과 햇빛을 주세요.
특히 인어아줌마가
나무를 키우는 데 가장 공이 컸네요.
무려 1300여 번이나....
인어아줌마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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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 나무가 한 그루가 되었습니다.
꿈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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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05.01.03 2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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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꾸는 아이님도 생각보다 나무를 키우는데 많은 공헌을 했던데요*^^*자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키워 볼까요~♧♣♠♧~
저도 열심이 해야되는데 생각보다는...ㅉㅉㅉ....인어아줌마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