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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이란 귀신 신이다. 누가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이 兒學編에 떡 鬼神 神[귀신 신]이라고 해놨습니다.
神 신려ᇰ신 兩精相薄謂之神神者精氣所化也又鬼之靈者
佛 부텨불〮 俗稱佛子
鬼 귓것귀〯 陽魂為神隂魄為鬼
여러운 "신"학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양혼이 신이되고, 음백은 귀가 된다.
즉 혼백은 귓것 귀다, 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즉 양혼은 신이요, 음백은 귀다.
귀신=양혼음백이다, 그 귀신이 "신"이다라고 합니다
이는 령혼백의 삼신일체 神이다는 이야기로, 령은 신령 신이라는 뜻입니다.
어려운 잡설은 그만하고 보일 시[示]라고 하고는 이 示가 뭔냐요? 그거 보일 시, 볼 視라고 합니다. 삼신 見, 삼신을 보는 것이 볼 시, 뵐 시라고. 삼신덕에 유형의 것, 삼신을 본다는 것이지요.
조금 너무하다는 것은 鬼神은 고스트[ghost]라고 하고요, 神은 가드[god]입니다.
님 主[주]인데 이 님은 이전에 국민학교시절에는 이를 극존칭 접미사라고 하고 명사로도 쓰이는데 극존칭 신칭이라고 "님"의 침묵, 님은 가셨습니다, 즉 비인격의 신, 국가, 신령 등을 뜻하는 우리나라 순우리말로 님이라고 하고 님굼도 님은 主, 금은 今, 金, 검은 거믈 玄/黑 등은 검/감 금으로 이는 現身으로 보인 신이다는 말로 배웠습니다, 요즘은 21세기라 더 나아졌다고 했는데 아니고 아예 이는 일반칭으로 님으로 누구나 아무나, 라면처럼 ~님하면 됩니다, 목사님, 신부님, 사모님 집사님, 팔사님, 장로님, 아드님, 따님, 어울님 일본님, 쪽발님, 짱골님, 밤손님이지요..
이 문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칭, 신명에 대한 대접전이 있었다, 하날/하늘 님 천주에 대한 서학과 동학간의 대전투로 동학은 아예 깨져서 없어졌고 서학[로마 카톨릭교회]는 개신개화파, 독립협회 등으로 그래도 제1공화국 이승만장로에 의해 약진의 발판을 다지면서 승승장구했습니다.
광복 3년전, 임오교변. 임오년 교변, 대종교의 변.
임오교변(壬午敎變)은 1942년 11월 19일 일경(日警)은 조선내에서의 조선어학회 간부 검거사건과 때를 같이하여 소위 '잠행징치반도법(暫行懲治叛徒法)'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대종교의 교주 단애종사 이하 간부 20여 명을 일제히 검거했는데 이를 대종교에서는 임오교변이라고 한다. 투옥된 간부 중 권상익(權相益), 이정(李楨), 안희제(安熙濟), 나정련(羅正練), 김서종(金書種), 강철구(姜鐵求), 오근태(吳根泰), 나정문(羅正紋), 이창언(李昌彦), 이재유 등 열 사람이 일경의 악독한 고문과 체형으로 인해서 옥사했는데 이를 순교10현(殉敎十賢)이라고 한다. 그 밖의 간부는 단애종사의 무기형을 비롯하여 15년에서 7년까지의 유기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해방과 더불어 출옥했다.
조선어학회 간부 검거사건으로 인해,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종교는 그 자체가 대일항쟁군으로 광복군의 수장들입니다. 한국내, 조직원으로 조선어학회 간부중에 대종교인이 있었고 다 있었는데 조선어학회원을 잡아 족치면서 나온 것이 "대종교"에 대한 교주와 종사라는 상위자 20여명을 일망타진하게 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가장 기뻐해야할 사람이 이 승만이었습니다, 그리 만만한 집단이 "대종교"집단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나요? 모르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대종교 순국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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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이 전부였던 대종교 !!!
우리는 이를 무어라 불러야 하는가!!!
대한민국, 배달국!!!
윤세복선생께서는 치안유지법에 의한 독립운동수괴로 검거되어
조선의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독립운동 죄로 재판을 받게 된다.
그 재판정에서 선생께서는 위와 같은 진술을 하셨다.
국내의 조선어학회사건의 연루자와는 달리 철저한 고문과 문초를 행하였다. 그 결과 대종교는 25명의 핵심간부가 검거되고 수감후 1년내에 10명이 사망하였다. 독립운동세력에게는 너무도 큰 손실이였다.
이 자료는 신단민사라는 책중 일부로 상해에서 한글활자로 인쇄가 되었다.
좌측은 신단민사의 본문중 신시시대이며 우측은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의 창간호이다. 판형을 살펴보면 활자의 모양이 거의 일치함을 볼 수 있다. 당시 활자의 희소성과 상해라는 지역에서 한글활자의 필요성을 감안한다면 이는 동일한 활자임을 결론지울수 있다.
神檀[壇]民史로 신단을 내용으로 바로 신시배달입니다, 우리는 배달신시라고 하는데 대종교의 내용은 신단, 신시단국으로 단국은 배달나라, 즉 천국은 "하늘나라", 신국은 "배달나라" 환단이라는 뜻입니다. 대종교의 활동은? 광복후 안호상 정도로 알고 있는데 완전 현재 "역사 파시즘"의 대표자로 "역사 파시스트"로 찍혀서 빼도 박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신"이 있나요? 우리는 저 좃나단 인성, 기리사독교인이 아는 것도 없고 그냥 무조건 한국고대사는 말살하고 없다, 없는데 왜 민족주의자들은 무식하게 사료도 없이 국수주의자들의 떼거지처럼 일어나서 왕왕거린다, 신채호가 천부경은 위서라고 했다고 생거짓말, 즉 말도 읽을 줄 모르른 좃나라 좃나단 인성이 "천부경"은 조작된 위서다, 단군의 성언이라고 하면 성언이라고 한다, 개쪽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유태인의 서책[바이블]을 가지고 맨날 엘로힘은 창조주요, 창조주 여호와는 "하나님"이라고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예수 하나님, 아브라함 아버지 할렐루야, 이스라엘 찬양하세 엘리트 엘리 찬양을..
단군신화는 신화는 아니라고 해도 국조상등 단군신을 우상화 신격화하는 것은 단호히 '피'로써 막아야 합니다, 천부경 운운은 신학으로 이 단군신화의 신으로 천부경, 삼일신고는 신격화고 우상화로 "피"로써 막아야 합니다, - 역사문제연구소 고문 이 만열 고신교도 올림...
문제는 이들 역사학자, 특히 이기백-노태돈-송호정의 서울대 라인에, 노중국-서영대-조인성 등 노땅 고대사학자들의 할렐루야 행진은 가이 스톱이 없습니다, 하일성, 아니하일식 연세대학교도 고대사학과가 있어요? 처음 듣는데? 연세대는 연대사 하기도 바쁠텐데 고맙게도 "고대사-고려대학사"도 알고 연구하고 박살을 내고 있다는군요, 참 가무가 사롭습니다.
환단고기류는 위서다?? 우리는 역사가 없다. 우리는 맨땅에 헤딩한 미개하고 더럽고 에로힘이 아니고서는 헤어나올 수 없는 운명의 미개한 날파리와 같다???
1875년 그가 저술한 《문명의 개략》이 조선에 입수되면서 그의 문명개화론은 조선의 1880년대 개화사상에 큰영향을 끼쳤고 1881년부터 일본을 방문한 김옥균, 서재필, 박영효, 유길준, 윤치호 등은 일본을 방문하면서 후쿠자와를 만나면서 그의 식견에 탄복하였다. 후쿠자와는 자신의 조국을 개혁하겠다는 이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여 이들을 적극 후원하였다. 1881년 3월 6일 김옥균은 후쿠자와와 면담을하며 조선 독립에 협력을 의뢰했다. 1882년 7월 23일 임오군란이 발발하자 후쿠자와는 요코하마 정금 은행에서 17만원의 대출금을 얻어 조선 측 배상금의 일부를 대신 납부해주기도 했다. 갑신정변 당시 후쿠자와 유키치는 프랑스 공사의 함대에 일본 자유당의 민병대 청년들을 보내, 김옥균 일파를 지원하려고 했지만 이토 히로부미의 반대로 무산되고 만다
시사신보에 '탈아론'을 발표하였다. 1885년 8월에는 "조선 인민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朝鮮人民のために其国の滅亡を賀す)'며 조선 정부를 규탄했다. 여기서 그는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지켜주지 못하고, 독립 국가의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인민을 구제하는 길이다."라며 조선 정부를 강력 비판하였다. 그러나 1894년 12월 조선으로 귀국한 서재필이 유길준, 윤치호와 손잡고 신문사 개설을 시도하며 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었다. 그는 서재필과 유길준의 신문 도입취지 설명을 듣고 이를 적극 지원하였다. 자신의 시사신보사의 시찰, 견학부터 신문 인쇄기와 활자, 우수한 성능의 타자기와 잉크, 종이 등도 알아봐 주기도 했다. 그는 이들에게 한자, 한글을 혼합한 국한문 혼용 방법을 권고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근대신문 한성순보의 간행에도 후견, 조언을 해주었다.
1894년 봄 조선의 삼남지방에서 동학농민군이 봉기했을 때 그는 동학 농민군에 대한 상당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 "조선인의 완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동학 농민군을 성토하였다.[7] 그는 청국에 대해서도 적개심을 드러냈다. "서울에 주둔중인 청국병을 몰살하라.[7]"고 호소하였다.
이후 그는 "지나, 조선을 대하는 법도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특별히 대우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서양인이 이를(일본인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12]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시사신보에 공개적으로 중국을 비판했다. "중국인은 장구벌레, 개돼지, 거지, 오합산적이다." 일본군이 벌레와 짐승을 죽이는데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었다.[7] 그는 자신의 반중 감정에 대해 평소의 합리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일자, 중국인의 미개함과 욕심을 지적하고, 이것이 바로 중국인을 짐승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일본군의 정훈교재가 바로 후쿠자와 유키치가 발행한 신문인 「시사신보」였고, 그것이 그가 생각한 문명이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합니다. 신을 죽여라입니다, 신은 '나라'요 나라는 나와 라다, 나라가 있어야 '나'가 있고 라가 되어 우리가 된다, 一心 한마음이 바로 忠孝요 恒心이 나의 마음에 하나란 무극 하나로 이는 一本으로 하나의 본은 心입니다, 심이 무엇인가? 사람들은 열심히 원효대사의 일심을 가지고 말합니다.
정말 一心, 하나마음은 "하나"의 마음, 본, 뿌리는? 本, 이를 木一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大十입니다. 夷는 대궁입니다, 大弓. 궁을궁을이 뭡니까? 도대체 아는 게 뭡니까? "한국인은 깡통"이다, 고로 아는게 없는 "미개한" 짐승과 같다, 후쿠자와 유키치 만세를 유다영익이 이승만은 유키치 유다키치와 같은 동양의 대사상가다. 엿먹어라.
정말 心이 뭐에요, 하나를 마음의 중심에 잡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空 穹 穴 아 그 구멍이 있다는 말인가?
궁은 하늘의 도, 하알 활입니다, 하늘의 알이 弓입니다, 을[乙]은 새 을, 사이 을로 얼로 이 땅의 도로 둘입니다, 궁을은 匕乙 둘로 천지일 합일 태을로 태을이 태극이니 하나 무극 대도로 대도는 大[人一]는 三입니다. 대한은 삼한이고 삼한일통 일한은 알한으로 丸으로 心입니다. ㅎㅎㅎ
내가 써도 잘 모르겠네. ㅎㅎㅎ
그냥 외울까요? 心은 一인데 알[●]로 한가운데 무단무예입니다, 하이데거의 질문은 无다, 우리는 이 이야기는 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입니다,
○◎●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석삼극 무진본입니다.
神은 유형의 신으로 우리가 天神하면 天은 천지천,하늘의 하늘이고 신은 유형의 신으로 일월성입니다, 천신은 천주고, 천황입니다, 지신은 교주고 지황입니다, 인신은 치주고 인황입니다.
우리에게도 "신"화 神話가 있습니다, 삼신오제본기가 바로 신화라고 했습니다,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삼신기 등등으로 역사서에는 맨 처음이 사고의 틀, 즉 우주와 인생 만물의 이치를 간략하게 신으로 설명하는 것이 바로 신화입니다, 모든 이야기를 "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한국신화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정의"경으로 천부경, 그리고 종교로 가르침으로 "삼일신고"가 있습니다, 우리는 삼일신고 할 경우 三一神이라고 하는 신이 고조선의 전문으로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삼위일체 일신, 상제"
天國一𥛠三位一體上帝
천국일신삼위일체상제
曰天國一𥛠天祖上帝也
位乎至上之上而无始无終
極乎至中之中而无端无倪
是宇宙之一大皇神也
形乎无形之形而有眞性有大德曰天一謂造化之主也
言乎无言之言而有眞命有大慧曰地一謂敎化之主也
爲乎无爲之爲而有眞精有大力曰太一謂治化之主也
三位之神渾然一體而分爲三用名有三神而實爲一神故曰一而三三而一也
이르기를 天國의 一𥛠이고 天祖의 上帝라 하였다.
位는 높고 높은 곳에 이르므로 처음과 마지막이 없으며,
極은 한 가운데 이르므로 끝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다.
이것이 우주에 있는 하나의 大皇神이다.
形에 대해서 말하자면 형체가 없는 형체니 참된 성품과 큰 덕이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天一이라 하는데 造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言에 대해서 말하자면 말이 없는 말이니 참된 명령과 큰 지혜가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地一이라 하는데 敎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爲에 대해서 말하자면 爲가 없는 爲이므로 참된 精과 큰 力이 있으니 이르기를 太一이라 하였다. 이는 治化의 주인이다.
三位의 하나님은 혼연일체가 되어 나누어 셋으로 쓰고 이름하여 三神이라 하는데 사실은 하나이다. 그래서 이르기를 하나가 셋이고 셋이 하나라고 하였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상제로 한국역사의 시작, 神話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고 정의입니다. 그리고 이 속에는 천부경의 이야기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天符三印
造化經論
三百六十六𥛠機曰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无匱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
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필자가 한번씩 섞어서 쓰는 무시무종 하나, 석삼극 무진본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삼천이, 삼지이, 삼인이 이변위육 二二二
삼대삼합육 생칠팔구
一本은 心 =太陽昻明
인중천지일, 한중환단일은 하나일체다.
無가 아니고 无로 하늘 무, 하늘의 하늘의 하늘 무, 삼천 상천 무상일위 无
고대사를 하니, 전부 한문의 일가견이 있는 漢學者라고 하는데 漢學者는 가라고 합니다,
韓文과 韓字 그리고 가림어를 알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나라 신이다.
신은 무형의 신이고, 초월적 존재로 슈프림 비잉이다.
神은 기신 신으로 기신[示申]으로 삼신 펼침, 삼신 보일 신이 기신으로 鬼神이라고 한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은 가이 나쁜 놈 중에 나쁜 서학자다.
𥛠
"삼위일체 삼황일체 하나님 일신 신"입니다
삼신일체 三神一體 신으로 삼신의 위전으로 삼위일체 신이 또 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삼황상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신이다.
기[示]는 上三인데 고조선 전문에는 一三으로 삼일신이라는 뜻이 아예 명백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즉 二小를 설영하지 않아도, 되는 一小로 일삼입니다, 이게 不로 市 슬갑 불이니다, 師에 추불이 들어가 있습니다, 一巾이라고 하는데 이를 불이라고 읽는 것은 바로 슬갑 불로 있지만 佛[불]이기 때문입니다.
弓弓人 大弓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메이요,
乙乙人 十人= 木 열사람 성인이라는 "나무" 숫입니다.
우리는 한문으로 얼마든지 장난을 한다고 하는데 아니고, 그 의미는 녹도문과 한문 그리고 배달어를 알아야 되지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이라는 예언서라는 것은 말씀 경전을 파자와 해자로 능수능란하게 향찰로 선도사서를 써놓은 교리와 같습니다, 알려져서 정확하게 임금, 상감보다 더 높은 상감이 있다, 그럼? 죽습니다, 수운 최제우선생처럼 혹세무민죄로 참형을 면치 어려운 시절이 한많은 한오백년 이좃시대였다는 것을 기억하면 얼마나 엿같았으면 "대한제국아 빨리 망해라"는 자조 헬조선론이 저절로 나오고 무슨 개신개화당이 청렴결백한 기리사독교 벼슬아치라고, 놀고 있습니다, 99칸이 애이름이냐고? 이완용의 후손들의 아이고 잘못했심다하고 국고로 환속시켰냐고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재벌, 돈많다고 하는 사람치고 졸부빼고 과연 일제시대, 대일항쟁기에 돈 번 놈이 무슨 독립투사요? 광복군, 광명회복군은 지 돈들여서 광복을 위해 저렇게 말도 안된다는 상고사, 고조선사가 아니고 신시배달사, 상고사로 배달나라사가 상고사고 신단이라고 神壇이라고 신불배달이 신단입니다.
이를 뭐라? 진단? 진단학회가 우리나라 이름??
"진단(震檀)은 고대로부터 한국 또는 한민족을 이르는 이름이다. 떨칠 진, 벼락 진(震)으로 기개(氣槪)를 느낄 수 있는 글자다. 지진과도 같이 산하를 온통 뒤흔드는 기상을 품은 박달나무(단군·檀君의 상징)의 땅 또는 그 부족을 이른다. 진단(震壇) 진국(震國) 진단(震旦) 진역(震域) 등으로 칭했다.
문자의 뜻보다 주역(周易)에서의 풀이가 뜻이 깊다. 진(震)은 존귀하다. 주역의 설괘(說卦)에 나오는 진방(震方)은 동쪽, 즉 동방(東方)이다. 동쪽은 동서남북의 첫째, 해 뜨는 곳으로 옛부터 진단대륙(震壇大陸), 진단대륙(震旦大陸), 진동대륙(震東大陸)이라 했다. 동쪽은 음양오행(陰陽五行)으로 봄(춘·春)에 해당되어 상서로운 이미지로 풀이된다."
이건 개새끼 소리라는 것을 알도록 하세요, 즉 신과 진도 구분 못하는 개새끼가 하는 말로, 신을 하늘이고 진은 우선 땅입니다. 신단과 진단이라고 할 겨우, 이미 소리에서 그 의미가 다릅니다, 신은 세울 신으로 위로, 진은 아래로 ㅡ ㅅ으로 ㅈ로 ㅉㅉㅉㅉㅉ로 밑으로 벼락치기 등 이 땅의 땅투기로 땅이 많으면 부자다, 나도 알아, 하늘이 넓고 높으면 마음의 부자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환국은 마음 하늘은 신이고 땅은 진입니다, 진단이 잘못되었다가 아니고 "고대로부터 한국 또는 한민족을 이르는 이름"이다, 그럼 그 사료를 내놔라입니다, 그게 실증주의로 진단이란 진은 벼락 진으로 이 땅이고 단도 이 땅입니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땅의 변화, 구변의 진단 등 땅강역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 우리나라 하나는 "하나"입니다 일체로 하늘을 향해 땅으로 광명으로 일체입니다, 즉 신단이지 진단이 아니다, 신단이라고 순단으로 신단이 일체입니다. 즉 旬 열흘 순, 日인 포하면 天干으로 十입니다 亘이고 檀으로 사람들은 木과 土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木은 나무 셋으로 세인트라는 聖人 숫 雄 王으로 신인으로 나무 南無라고 해도 우리는 "나무" 木입니다 十人으로 열을 아는 이< 도통한 인 통달한 이, 이는 바로 東夷로 桓이 바로 日로 全一 全日로 온 나, 광명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또 들어가니, 그냥 환단이 순단으로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이 일체가 된 示[기]로 이것이 삼위일체로 삼일신의 신, 삼위일체 일신 상제로 우리나라 "하나님"으로 이러한 신화 중 신의 개념 정리 등은 가르침경으로 삼일신고에 자세히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신흥종교가 아니고 유불선의 일맥의 시작 宗입니다, 시, 기[示]로 일월성 삼신일체 日月星辰. 天地神明, 北斗七星입니다. 상징이고 의미입니다.
𥛠敎
신교로 宗敎는 한국의 三神일체교라는 삼위일체가 宗敎입니다, 三辰 기[示] 宮해놓고는 메이요라고 마루가 뭔데 하니 종가 宗해놓은 놈이 있어요. 정말 있어요.
삼신 하니 우리는 미신이라고 합니다. 삼신할매라고 하고는 麻姑라고 이게 한문이라고 적어놨어요 어떤 개자식이 이런 장난을 했냐고 물어도 메이요! 몰라요. 합니다.
왜 그런가? 城隍堂이라고 누가 성의 해자의 당이다, 垓子가 뭐예요? 바로 성밖으로 물을 넣어, 적이 침투하려고 할 때 지형물로 인공호수처럼 해자를 파서 놓은 것을 隍 해자 황입니다, 즉 성밖에 해자 당이라고 해서 쪽발이가 한자로, 즉 서낭당이라고 서낭은 西浪으로 서쪽은 외다는 것이에요 죽어서 가는 곳으로 西郎으로 천왕랑이 가는 곳, 돌아가는 곳으로 서낭은 잘가시오! 弔鐘을 치는 것으로 그 곳에 가기전에 머무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天王堂이고,
天王檀이고 나무 단이고,
天王壇입니다.
천왕이지 천황당도 아닙니다, 천왕은 환웅천왕이고 大雄殿이고 大倧으로 유불선 삼교의 뿌리 국유현묘지도 왈 풍류 삼신도입니다, 배달임금시의 신하, 이는 단군이 아니고 천왕의 신하는 "삼신랑"이고 천왕랑, 천자랑, 천지화랑은 고조선의 신하입니다.
巫敎라고 하는데 종선무로 倧仙巫[佺]으로 참전계경은 치화경으로 修道로 종선 아래 벼슬하는 우사로 儒林이 바로 비우에서 연우한 선븨, 선비로 鮮卑라고 하는데 아니고 仙雨로 선의 우사의 제자들이라는 한국말입니다. 선우, 단우는 이름으로 선비씨라는 것이고, 선비는 우사 비암인데 이는 세상사람과 하나된 사람들로 벼슬을 하고 나아가는 치화랑입니다, 즉 치화 함께 하는 삼사중 행정부라는 직접 행하고 사는 사람의 삼선의 하나로, 유불선은 전부 宗敎라는 한국의 倧敎입니다.
辛未四年. 帝復神巿舊規, 創立倧敎, 頒布國中, 以親九族設講𥛠誥于天下, 敎化萬民, 宣告神政于四海, 盖不言而信不怒而威. 無爲而化, 淳厖之治, 熙洽四表. 命三僊官四靈師主治人間三百六十六事, 盖以誠信愛濟禍福報應八理敎人, 人無賢愚, 易於達天理通人理, 無爲而化, 故人化湥於至治之世也. 寔神巿天皇開國, 敎化之神政也.
辛未(신미, BC2330) 4년. 帝(제)는 다시 神巿(신불)의 옛 규범을 되돌리고 上古神人(상고신인)의 가르침을 창립하여 나라안에 반포하였다. 친히 九族(구족)에게 삼일신고를 천하에서 강론하고 만민을 교화하였으며 神政(신정)을 四海(사해)에 널리 알리었으니, 말하지 않고 믿게 하며 화내지 않고 두려워하게 하고 행함이 없이 교화시켜서 淳厖(순방)의 다스림을 四表(사표)에 널리 드날리었다. 三僊官(삼선관)과 四靈[3]師(사령사)에게 명하여 인간의 366가지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하였다. 대개 誠(성) 信(신) 愛(애) 濟(제) 禍(화) 福(복) 報(보) 應(응)의 8가지 도리로 사람을 가르쳤는데, 사람이 현명하거나 어리석거나 보다 쉽게 天理(천리)에 도달하거나 人理(인리)를 통달하였으며 행함 없이 변화되었다. 그래서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데까지 사람들의 변화가 흘러 들어갔으니 이것은 오직 神巿(신불) 天皇(천황)이 개국하여 교화한 新政(신정)인 것이다.
신불 천황이라고 하고, 이는 돌아가신 분으로 추존칭으로 교황입니다 교화황이 거불단환웅이고 환인천제는 추존으로 조화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단군 왕검에 대해서도 모르고 높임말, 추존칭이 있냐고 물어보면 뭐 그러냐고 합니다.
皇祖考(황조고)를 추존하여 天一泰帝(천일태제)라고 하고, 皇考(황고)를 추존하여 地一洪帝(지일홍제)
환인천제를 "천일"태제
환웅천왕을 "지일"홍제
그럼 만약, 단군왕검은?
단군왕검은 "인일"태제로 태일태제[太一太帝]의 순이다,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의 기사로 단군왕검에 대한 추존의 예는 우리는 기자조선으로 기자?? 나는 이 사람이 기후라는 것은 아는데, 番汗 제후를 단군으로 하는 이유는? 기자를 중국사람으로 생각하는 송나라 송시열의 입장, 이씨조선의 사대부 광유[미친선비]들의 내용과 입장에 대해서 뭔 이런 미친 놈들의 이리도 많았냐입니다. 전혀 쓸데없는 곳에 왈왈왈 소리만 지르고 있다는 것으로 아니 무극-반극-태극으로 太極은 孫에 해당하는 천대태, 천지태로 할아버지 아버지 나, 아버지 나, 아들, 나 ,아들 손으로 천손이 태자라는 말이면 하나둘셋에 무반태라고 태극하면 삼극해야지, 왠 이극, 반극을 가지고 음양이원론 음양이 태극이라고 한 주돈이, 주희라는 주자의 성즉리, 성만이 리다, 성명정이 삼리라고 삼리오훈으로 8리훈 등 참전계경에 있는데 혼자서, 왈왈 하니, 수천년을 태극은 삼극이다, 대도 삼이고 태는 대의 알이다, 뭘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무극이 태극이다.
무[ㅇ]의 극[●]이 태극, 천일 일[ㅇ], 지일 이[◎], 태일 삼[●]로 일체 하나로 일이다, 일[⊙]이다.
이걸 뭐 수천년간 말도 못해서 삼국사기 진흥왕조의 난랑비서문에 난랑이 풍류도가 있다 삼신도다, 도상이다, 臨戰無退다. 이는 세속오계로 천왕랑, 화랑, 하나랑의 오상이다.
임전무퇴란, 전쟁에 임해서는 퇴, 후퇴란 없다, 즉 죽음이 승리로 절대 전쟁앞에서는 물러섬이 없다, 적장앞에 무릎을 꿇는 일은 없다, 목이 날라가는 것이 화랑의 천왕랑의 자부심이고 하나, 항심, 항일의 화랑도다, 바로 중심, 일심으로 심이 바로 極이다, 그 구멍 하나의 불이궐문이 있다, 그것을 향해 마음에 셋을 하나로 심하면 그것이 中心으로 忠이다.
하나가 심이다, 하나의 나란?
1. 판단의 주체로 나다.
2. 사상의 실체로 하나다.
3. 일신의 령주로 하나사람이다.
誠信愛 성명정으로
성은 忠誠으로 나라에 충성함이고 집안에서는 孝로 교는 문에서 오는 것이니 가르침 敎란 사람이 사람되게 하는 것으로 "가림하고 침", 가르침을 사람이다, 침은 동물을 치는 것으로 칠 牧이고 사람은 敎로 이는 孝文으로 문으로 이 땅의 도로 倫常道學으로 가르치는 것을 敎라고 한다, 윤리라는 것으로 가림하여 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한국의 참전계경은 논어, 대학, 중용을 뛰어넘는 철학, 사상이 있습니다.
단순하지 않고 파격입니다, 굳어진 유교와는 달리 자유롭습니다, 생각의 폭이 땅이 아니고 하늘입니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중앙에 인권 사람이 하늘입니다.
우리는 왜 어떤 이가 한국의 "신"이 없다고 강요하고 저런 망나니짓을 했는지 반드시 역사학에서도 규명해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어떠한 종교의 교리가 천부경이 아닙니다, 천부는 천부로 하나 사람의 천부삼인 인증이라고 했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라고 했지, 하나를 여호와라고 한다고 창조하고 떡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존으로 너같은 더러운 종자의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抹殺로 뿌리째 뽑아 고사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참담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 바로 경술왜란으로 치욕중에 가장 큰 치욕, 원숭이에게 두번씩 당한 것은 씻을 수 없는 치욕입니다.
[이씨쫏선]의 역사를 한국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치욕입니다.
도리어 이씨조선의 사대부양반은 고려시대까지의 천자국, 천자의 천지라는 대영광의 역사를 없애려고 별지랄을 다 떨어놓고 유림, 쭝국 장골라 만세하는 개병신 사대주의에 중화주의로 청나라는 만주족, 여진족이라는 9한의 하나로 고구려는 말갈 여진 단국/거란, 예맥입니다, 그렇게 말해주어도 몰라서 어쩔 줄 모릅니다. 만주족입니다, 북부여는 만주/송화강일대고 고조선의 마한은 태백산 녕산을 기점으로 재서입니다, 말갈이 주력이고 여진, 예맥, 거란까지로 북막 등 마한입니다, 현재 나라가 없습니다, 언어도모릅니다.
너무 설쳐되었냐요? 청나라는 만주족 9한의 하나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누구냐?
백제는 중화, 오월, 탐라, 응유로 마한, 기 준이 남하한 곳은 한반도가 아닙니다. 서이, 한나라는 중국대륙 서부로 신한조선, 韓은 번한조선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신한은 부여라고 하고 북부여에게 넘겼으나, 신한이라고 합니다, 신한은 韓지라고 하는 것으로 번한의 조선과는 또 다른 하나의 신한으로 韓으로 삼한 조선으로 삼한, 한으로 남삼한이 왜? 한반도냐고? 동삼한이면 몰라도, 즉 자꾸 동서남북이 왔다갔다합니다. 삼국유사에도 고구려 재서, 신라 재동, 백제 재남이라는 것은 대륙을 기점으로 혹은 우리가 만주라는 동북삼성을 기점으로 요녕성의 료주는 절대 짱골라가 먹으면 안되기에 청나라도 금줄로 차단하고 동북삼성과 만주, 외만주, 연해주는 만주/삼한의 땅이다, 본거리 삼신땅이라고 못막았는데 저런 되놈들이 홀랑 짱골라에게 러시아에게 팔아먹고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주었다고 지킬 능력도 없었고 아마 복어계획으로 "이스라엘 에덴동산"이라고 만주는 유태인땅하고 주었을 것 같습니다, 왜족인 쪽발이가 지금도 호시탐탐 유태인과 교감하는, 만주국을 유태인땅으로 미친 개새끼들이라고 합니다.
역사는 땅따먹기 전쟁하자가 아닙니다 사실을 해석하고 그 사상의 실체를 알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를 잃으면 형인 나라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다, 이는 만주족이라도 자기 자신이 하나민족이고 하나가 되자고 와야지, 우리가 너 우리야 와라해봐야, 쓰레기 유태한인들만 와서 파리처럼 모기처럼 피를 빨아먹고 갑니다.
왜 삼신 기를 보일 시라고 하는가? 示,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왜일까? 이는 분명 삼신 기/그라는 그리고 고롬, 그러므로 그/기라는 기로 氣인데 삼천 三에 녹도문 米는 七이고 그럼 三七日일이라는 칠회제신력, 삼신칠정, 삼신칠요를 氣로 天의 道, 천도로 古라는 十口인데 정말 사람들은 열 십이 무슨 뜻인지 열다, 開인데, 十十의 門이면 하늘문인데 하늘이 열리다가 개천이고 땅이 열리다가 벽지 天地開闢인데 천지개벽을 몰라서 천지창조라고 할까? 창조는 비로소 창에 될 조로 사람이 유위가 창조로 태일 삼이 太極이고 창조로 무한창조인데 무시무종을 가지고 왜 무한창조라고 할까?? 등등..
의도적인 말살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백제인, 성씨가 한반도에 살지도 않았고 없는데 왜 사람들은 한반도 서부를 마한이라고 하고 백제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신라를 "없었어야 할 나라"라고 하는지? 우똥이가 병신도네는 경주 이씨가 아니다, 절대 될 수가 없다, 저렇게 미워하면 아예 당나라 이가라고 밝히지 무슨 대단한 경주 이씨네의 분적이라고 호도를 할까?
쪽발이 이이가가 무슨 대단한 족이라고 씨족이라고 "현대판 신라인들" 이라고 뭘 그리 신라, 신한, 고조선의 신한조선이 지들에게 잘못한 것이 뭐길래, 저리도 매몰차게 신한개새끼들 해서 찐한이라고 할까? 왜 그러냐고? 이 씅만 양녕대군 서자의 17세손이 뭐 그리 대단한 족보고 열라 왕족이니, 전주 이씨는 전부 왕족인가? 아무리 봐도 그럴 수가 없다.
황현 저술한 역사책 매천야록(梅泉野錄)에 따르면 전주 이씨가 많아진 이유로, 흥선대원군이 전주 이씨를 원하는 자들을 대동보에 올려주어 전주 이씨를 의도적으로 늘렸다고 쓰여 있다. 병인년(1866년, 고종 3년) 이후 성씨가 없던 천민들 중에서 전주 이씨를 자처하는 자들을 모두 대동보에 이름을 올려주어 대동보에 오른 자가 잇달았다고 한다. 종친부에서 화수회를 연 적이 있었는데 참가한 자만 7만이라 했다. 전주 이씨의 인구를 늘린 흥선군이 "내가 나라를 위해 십만 정병을 얻었다."며 기뻐하였다고 한다. ‘매천야록’은 1864년부터 1910년까지 동학농민운동, 갑오경장, 청일전쟁을 겪으며 보고 들었던 정보를 토대로 기술한 비사(祕史)라는 점에서 기록의 특성상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조선 후기 300년 동안 효종, 헌종, 숙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의 왕들이 어릴 때 죽어 후사를 남기지 못하거나 외동 아들만 남겼음에도 조선 후기 전주 이씨의 인구가 급증한 것은 민적법 시행 전후 성씨가 없던 천민들이 전주 이씨가 왕족이라는 이유로 족보를 위조하거나 성씨를 차용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군과 왕자군에서 나온 후손이 많이 번창했다는 논리는 가소롭기 그지없다. 고려시대 때부터 내려 온 진짜 양반계 성씨(풍양 조씨, ...)나 실제 왕족계 성씨(고령 박씨, 함양 박씨, ...)의 인구를 봐도 많아야 30만 명이다. 내 조상이 아닌 타인의 조상을 섬긴다는 것. 이게 어떤 의미인지 깊게 생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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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씨족이 중요하다면 우리는 하나다. 즉 왜 하나인가? 성이 양반님네 씨라서 중요한가? 배달나라 성씨인가? 환웅씨인가? 그게 중요한가? 과연 만주족 말갈/여진/예매족이라, 청나라 신라 금씨가 금나라 청나라를 열어 중국대륙을 정복했다, 그럼 되었지 우리가 가서 함께 죽었어야 할까? 한번 생각을 해봐라.
정말 우리는 흉노라서 천부를 외우고 있는가? 남들은 알아? 청나라 사고전서, 만주원류고를 봐도, 무슨 이런 말이 있냐고/ 흉악하기 그지없다, 우리말, 정신이 아니고 전부 짱골라 위주다, 그럼 혼이 사라져서 흡수동화된다, 과연 매번 묻지만, 중국인의 주력 민족인 한족이 누구냐? 객가족? 유태 메소포타미아 2음절 음절언어인 북을 뻬이라고 하는 西夷가 아닌가? 북방족이라는 9한족이 서이족에 동화가 되어 사라져 갔다, 몽골인이 몇 명, 30년전만해도 중국내 몽골인은 2억명인데 지금은? 93%가 한족이라고 나온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 중국내 22개 민족에 28개 문자가 있다는 내용을 내가 어릴 때 봐서 그러나, 지금은 통일된 보통화다라고 하는데 과연 그게 좋은 정책인가?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왜곡하여 하늘을 가리면 하늘나라에서 똥물상을 준다고 했는가?
왜 있는 신화, 신의 개념, 종교, 신학 등 한국에도 고래로 무당교가 아니고 유불선 삼신도로 그 행태, 행사만이 다른 것이지 이구동성 하는 하나님 맙소사, 하나님 아버지, 아이고머니, 삼신할매 점지해 주셨다는 아기는 뭐냐고? 三神인가 三辰인가 이게 삼진 아웃이라고 북진이라고 北辰이 나는 저걸 12지지 방위와 시진에만 썼지 별, 나라국호 등에는 별 신이라고 당연히 별 신이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한번도 漢學者에게 한자나 한문을 배운 적이 없다, 관심이 있어서 추명학, 음양오행설 등 독학했지 무슨 공자왈, 맹자왈, 노자왈 할 필요를 못 느낀 영어영문학이라 알 필요도 없다고 했다가 필요할 때, 써치하면 다 나온다, 놀라운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천자문, 일월영측 진수렬장이라, 이게 뭐냐고? 왜 진수렬장이냐고? 신수렬장이지.. 나는 천자문도 못 뗀 외우지 못한다, 그래도 보면 읽고 해석은 한다.
꼭 다 다글다글 외워야 하는가? 인터넷 세상에 1,000자를 쭉 외우면 자랑하고 5000년래 최고의 지식인이면 뭐하냐고 첫구절에서 천치는 검고 똥눠서 누렇다, 압분이요. 똥을 누를 황이요, 이게 필요해요? 주역이 그런 이야기가 나와요?
천지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한국철학, 도상에서는, 하는 주석이 더 중요하지, 가림어가 더 중요하지 무슨 천지소양이 먼저일까 천지현황일까? 천지부모일까? 천지창조냐? 천지개벽일까 내가 어떻게 알아, 천지가 창조가 되었는지? 천지가 개벽되고 사람이 나왔다고 하니, 그런가 하지, 내가 거짓말로 내가 천지를 구슬러서 만들 수 있다고 하면, 지랄지랄 떨 것들이 엘로힘, 이스라엘의 부족신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니 헬렐루야, 믿어라 불신자는 지옥이라! 무슨 협박하냐고?
무슨 이런 사이비가 있냐고 似而非 擬似, 슈도[Pseudo} Science.. 이건 지식이나 지성이 아니에요. 했더니 창조, 창의, 신성이란다, 5,000년 최고의 신성일이란다. 으메 신성일이 그런 신성인이에요.. 으메 몰랐네..
新은 신이다, 삼신도 신이고 일신도 신이다, 신은 신이라고 한다. 우리말이다,
삼신 아이는 아기는 三神이 아니고 三辰이다 三神이 三辰되어 三身으로 아기 되셨네. 삼신이 뭔데, 으잉 일월성신 일월성이 삼신이고 示[기] 기신[示申] 신령 神[신].
辰國은 신국, 낫 찐국, 辰韓은 낫 진한[秦韓]이라고, 제발 이건 완전 피똥역사입니다.
신라는 신국[神國]이라고 즉, 우리나라 국호의 2번째는 천지/누리 大國으로 쓰더라도 신라국이 아니고 신국이라고 라가 국으로 나라이름 라, 리, 려, 여, 선, 달, 韓 등 천자의 천지 이름입니다, 작명법, 국호작명법에 1자 국호는 소국, 제후국, 거수국입니다.
韓은 나라이름 한으로 國의 대용으로 뜻은 大國으로 천자국 아래, 국으로 대국, 큰나라, ㅎ한 나라, 韓 우리나라 이름 한.
이건 바로 "신라"는 신국으로 신? 三辰韓으로 大夫餘[夫餘]다, 같은 뜻이다, 부는 大一로 상투, 상두, 북두로 북신은 신으로 대부는 삼신, 여는 한으로 삼신한, 삼한/신한이라는 부여..
오늘의 이야기 찐국[辰國]
우선 틀린 것은 상식에서 벗어난 것인 新羅로 신라으 라는 十方網羅로 那羅라는 순우리말의 "라"에 대한 향찰문자로 羅를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참혹한지 신라인이라고 하는데도 쪽팔려서 "현대판 신라인들"이라고 몰아붙이고 흉노족에 스키타이족에 무슨 언어도 퉁구스어/만주어가 아니다, 퉁구스어가 만주어/말갈-여진 발해 그리고 고구려-북부여로 북부여어니,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왜어가 일족어고우리는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천부삼인 천손족임을 알면서도 땅나라 개새끼 잇까들이 신라는 도독놈에 없었어야 할 놈이고 없는 백제어를 호남방언이라고 하고 청주가 마한의 청주라고 생구라에 별 생쇼를 다 해 놨습니다.
발해? 靺鞨 그리고 渤海로 2개국호의 나라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삼국유사에서도 말하고 있는데 무슨 갑자기 신라는 병신이고 유다득공이 발해고, 해서 일부러 발해사를 뺏다고 지랄지랄 만신을 떨고 있습니다.
靺鞨一作勿吉渤海
말갈또는 물길과 발해
通典云渤海本栗未靺鞨 至其酋柞榮立國 自號震旦 先天中玄宗王[92]子始去靺鞨號專稱渤海 開元七年己未柞榮死諡為高王世子襲立明皇賜典冊襲王私改年號遂為海東盛國地有五京十五府六十二州後唐天成初契丹攻破之其後為丹所制三國史云。儀鳳三年。高宗戊寅。高麗殘孽類聚。北依太伯山下。國號渤海。開元二十年間。明皇遣將討之。又聖德王三十二年。玄宗甲戌。渤海靺鞨越海侵唐之登州。玄宗討之。又新羅古記云。高麗舊將柞榮。姓大氏。聚殘兵。立國於大伯山南。國號渤海。按上諸文。渤海乃靺鞨之別種。
《통전》에 이르기를 발해는 본래 속말말갈이다. 그 추장 대조영에 이르러 나라를 세우고 스스로를 진단이라 하였다. 선천 년간당 현종의 임자년(712년)에 말갈의 칭호를 버리고 오직 발해라고 칭하기 시작하였다. 개원[93] 7년기미년(719년) 대조영이 죽으니 시호를 고왕이라 하였고 세자가 세습하여 왕위에 오르니 명황[94]이 왕위 계승의 책문(冊文)〔典冊〕을 내려 왕위를 세습하게 하였으나, 사사로이 연호를 고치고 마침내 해동성국이 되었다. [그] 땅에는 5경 · 15부 · 62주가 있었다. 후당 천성[95] 초년(926년)에 거란이 이를 부수고 그 후 거란의 통제하는 바가 되었다.《삼국사기》에 이르기를 의봉3년 고종 무인년(678년)에 고구려의 남은 자손이 한데 모여 북쪽으로 태백산 밑을 의지하여 국호를 발해라 하였다. 개원 20년(732년)에 명황은 장수를 보내어 이를 토벌하였다. 또한 성덕왕 33년(734년) 현종 갑술년[96]에 발해말갈이 바다를 건너 당나라 등주를 침범하니, 현종이 이를 토벌하였다고 하였다. 다시 《신라고기》에 이르기를 고구려의 엣 장수 조영의 성은 대씨이고, 패잔병을 모았다. 태백산 남쪽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발해라 하였다. 위 여러 문서에 의하면 발해는 곧 말갈의 별종이다.
발해에 대한 이야기로, "속말말갈"이다, "북쪽으로 태백산" 밑을 의지하여 국호를 발해라 하였다, "태백산"은 정평산 등으로 이에 대한 것은 바로 아무르강[두만강], 압강, 송화강으로 말갈은 속말갈 흑수말갈 등으로 발해라는 국호를 쓴 것이 말갈의 별종으로 고구려의 주력 9한중 말갈/여진/예맥의 "말갈"족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말갈대신 "발해"를 쓴 이유도 나오는데 고구려가 발해지역을 장악하고 있다가 신라에게 빼앗기는데 그 발해지역에 있던 고구려 별종, 즉 고씨의 별종인 대씨가 태백산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니 이를 발해라고 했다는 의미입니다.
但開合不同而已。按指掌圖。渤海在長城東北角外賈耽郡國志云。渤海國之鴨淥南海扶餘橻城四府。並是高麗舊地也。自新羅泉井郡地理志。朔州領縣有泉井郡。今湧州至橻城府三十九驛又三國史云。百濟末年。渤海靺鞨新羅分百濟地據此。則鞨海又分為二國也羅人云。北有靺鞨。南有倭人。西有百濟。是國之害也又靺鞨地接阿瑟羅州又東明記云。卒本城地連靺鞨或云今東真羅第六祇麻王十四年乙丑靺鞨兵大入北境。襲大嶺柵過泥河後魏書靺鞨作勿吉指掌圖云。挹屢與勿吉皆肅慎也
단지, 개국과 합병〔에 관한 내용이〕 같지 않을 뿐이다. 《지장도》[97]에 의하면, 발해는 만리장성 동북쪽 모서리 바깥에 있었다. 가탐[98]의 《군국지》에 이르기를 발해국의 압록·남해·부여·추성 4부(部)는 더불어 고구려의 옛 땅이고, 신라 천정군지리지에, 삭주에 속한 현에 천정군이 있다. 지금의 용주이다.에서 추성부에 이르기까지 39역(驛)이 있다고 하였다. 《삼국사기》에 이르기를 백제 말년에 발해·말갈·신라가 백제의 땅을 나누었다. 이에 의하면, 말갈과 발해가 또한 나뉘어 두 나라가 되었다. 신라인들이 말하기를, “북쪽에는 말갈, 남쪽에는 왜인, 서쪽에는 백제가 있으니, 이것이 나라의 해악이다. 또한 말갈은 아슬라주에 접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동명기》에 이르기를 “졸본성 땅은 말갈혹은 지금의 동진과 붙어 있다”고 하였다. 신라 지마왕 14년을축년(125년) 말갈 병사가 크게 북쪽 국경을 넘어, 대령책을 습격하고, 니하를 건넜다. 《후위서》는 말갈을 물길이라 하였다. 《지장도》에 이르기를 파루와 물길은 모두 숙신이다.
상세히 말갈과 발해가 나오는데, 환단고기 등에 "대진국본기" 등으로 국을 쓰고 건원칭제를 한 것 등 상세한 기록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청나라가 말하듯, 이 말갈과 함께 여진족을 이끌고 청나라로 대륙을 정복했으니, 우리가 그 말갈, 발해, 여진이 되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왜 자신의 삼한족, 신라족이 싫다고 한다면, 도대체 강단사학자들은 뭘 보고 발해? 고구려 중심 역사를 써야한다고 하는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고구려? 백제? 아니면 발해? 말갈/여진 청나라? 비록 작아졌더라도 신한-신라-고려-조선-대한의 국통맥은 이어야 하지 않겠냐고 물어봅니다.
왜 신라가 그리 싫을까? 작았기에 누가? 왜? 언제?
이야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오늘의 이야기는 진국이란 어디에 이떤 개똥나라냐? 찐국이란 있는가? 없는가? 왜 辰國을 일률적으로 이를 진단, 震國[발해의 나라명]이라고 우리가 찐국, 진국이라고 하는가? 왜 이런 유다득공의 "발해고" 등에 의거해서 신라, 통일신라가 왜 그리 작았다고 하는가? 청해진은 실제는 청주와 해주의 해상진으로 백제땅이었다고 하는데 만주원류고에서는 유주이 현 하북성과 산동성이 신라강역이 아니라고 하지만, 고려도경등에서는 하북, 하남, 산동성도 신라/고려로 백제의 옛강역도 전부 물려받았다입니다.
우선 고조선의 강역도 인정하지 않고, 아니 아예, 고조선은 번한조선-위만조선으로 기원전 4세기경의 평양중심강역으로 산정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대구분부터 제대로 하라는 것으로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5년 수 1908년.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두번째가 44대 구물 ~ 47대 고열가단군까지 대부여/부여로 장당경시절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부여는 기원전 239년 부여/대부여로부터 단군의 칭과 번한조선의 관할권도 가져간 것으로 나옵니다.
자 여기에서 하일식이 방방거리는데, 번한조선, 조선-위만조선 기원전 108년-삼국시대 건국도 인정하지 않고서 지 멋대로 한사군 평양 낙랑군, 그럼 대부여라는 고조선?은? 번한조선만을 그리고는 대부여-신한은? 어떻게 그리고 있나요?
하일식 교수, 민족사학계를 ‘야만적 참극, 환각제, 폭압적 권력, 사회적 광기’으로 매도...
동북아역사지도집제작은 동북아역사재단이 강단주류사학계에 50여억 원을 들여 제작케 한 바 있다. 그런데 강단주류사학계가 이 지도를 제작하면서 중국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베껴, 북한 땅에 한나라 식민기관, 낙랑군이 설치되었고 서기4세기 까지 북한은 물론 경기도 까지 중국 위나라 조조의 땅이었으며, 4세기 까지 백제와 신라가 없었다고 그렸다. 더구나 독도를 고의로 빼버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지난 국회에서 동북아특위가 구성되어 지도제작에 참여한 임기환 서울교육대학 교수를 불러 지도가 그렇게 제작된 경위를 추궁하였다. 국회가 이렇게 나선 것은 동북아역사재단이 대한민국 생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국회가 동북아역사재단 예산 편성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제작에 참여한 연세대 하일식 교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지도 제작이 무산됨으로써 자신들이 식민사학이라고 매도당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불신감을 심어주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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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기본 역사학을 할 자질도 없는 사이비 연세대, 고대사역사학자입니다. 사람들은 고조선의 강역, 즉 시대구분도 못하고 고조선은 폐망했는데도, 번한조선, 남쪽 조선으로 은나라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 기자조선, 번한조선, 번조선, 番이 어디있었던 나라인지? 고조선의 삼기면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부여/대부여는 있는지, 한사군과 신한조선이라는 부여/신한이 왜 찐국인지? 아무러한 사료나 대답도 없이 "낙랑군: 평양설로 뭘 이야기하냐고? 시대로 안맞고 강역도 안맞고 하씨들이 고조선의 하씨냐고? 하일성처럼 야구해설이 역사해설이냐고 묻습니다.
문제를 잘못인식하여 환단고기빠들의 대고조선사라고 하는데 환단고기류에도 이미 고조선은 폐관했다고 나옵니다, 즉 기원전 238년이라고, 대부여가 있었고 이를 이은 것이 북부여로 기원전 239년입니다, 그럼 저 한사군은 누구와 누구냐고, 즉 위만조선이 먹었다는 것이 대부여에요/ 신한이에요? 부부여에요? 진번, 번한조선이라고 하면서도, 그럼 번한조선을 조선이라고 하고 그 조선을 기원전 194년 ~ 기원전 108년까지라고 하고, 이 당시 고조선의 지도를 그렸다고 하는데, 동북아역사재단말고 강단사학자의 그림을 보면, 이게 무슨 이야기가 되냐고? 깡짜지.
이러한 그림은 개병신도 그리는 것으로 기원전 108년 고조선 멸망당시라고 했는데 시대착오적인 쪽발이와 짱골라의 발상이다,
시대란, 언제까지냐고?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고 번한조선-위만조선이 고조선이라고 하냐고? 위만조선이 정말 한국의 역사냐고? 해도 상놈들이 놀고 있습니다,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가 아니라, 우선 고조선, 단군기원은 인정하냐?고 수천번 물어봐도 안한다. 그럼 다 때려치워 자식아.
1. 시대구분의 지멋대로 자유로 그린 것.
강역은 물론이고 북부여를 부여로 대부여? 어디다 쳐박았냐고?
대부여가 신한이라는 뜻도 몰라서는 무슨 역사학을 한다고.
夫餘의 부는 辰[신]으로 신한조선이 "대부여" 부여로, 즉 아사달 부여라는 평양이지만, 그 뜻은 신한으로 신은 北辰으로 三辰일체 일월성신 신으로 이 신한이 夫餘인데 신한은 또 어디다, 辰國으로 신국도 아니고 진국으로 쪽발이가 왜 이리 많냐고? 별 신이 왜 쭝꿔렌이냐? 쪽발이 진구황후냐/ 신공황후가 진구황후면 우리도 신국을 진국이라고 하냐고?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누가 언제 왜 무엇때문에 별 신을 별 진으로 말하냐고? 우리가 정말 신을 북신, 삼신을 북진, 삼진 아웃하냐고? 아무리 인정을 안해도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 신한조선이 중심국이었다, 신한이라고 하지 누가 진한, 진국이라고 읽고 지랄이냐고? 三辰이 일월성이고 일체 신이다, 즉 일월성신 삼신일체 신이 신한이다는 일체도 몰라 지아비 부가 신, 북두칠성, 상두, 北斗라는 말도 몰라, 말뚝 麻立干이 말뚝이라고 알지, 말뚝, 마를 세움 마립이 부라는 北斗라는 것도 몰라, 上斗가 夫라는 사실도 인정도 못해, 그럼 시대구분이라고 제대로 하지잉..
2. 기원전 108년이면 위만조선이 패망한 당시인데
마한이 건국된 것은? 기원전 194년경으로 즉 번한조선/조선이 위만에게 찬탈당하고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도 나오는 마한이 남하했으면 진국이 아니고 마한이어야지? 마한은 하북성에서 남쪽이면 산동성 청주지역이지, 어째서 아예 없냐고?
이게 무슨 49억짜리 지도라고 할 수 있는가? 하북성 유주의 번한조선-위만조선위에 대부여고 북부여는 기원전 239년에 송화강, 만주일대-쓰퇀시안?서단산, 뚱똰시안-동단산으로 만주와 송화강일대로 그 아래는 부여/대부여로 신한으로 신국이라고 짱골라가 말한 흉노열전에 넣은 아이들, 그럼 또 흉노는 어디갔냐고? 이미 없애버렸다고 지우고, 도대체 시대구분을 하면서 넣었냐고?
신한이 신국이면 대부여-신한을 신국인데 이를 찐국이라고 만들어낸 이유는? 사료와 그 이치를 설명해야지 왜 신한조선-신한/부여가 신국인데 이게 왜 찐국이 되어 남한에 쳐박혀있냐고? 사료를 제출하라고,
3. 진국 기원전 4세기 ~ 기원전 2세기???
한국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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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대 | 진국 기원전 4세기경 ~ 기원전 2세기경 | 다음 시대 |
한국의 선사 시대 | 마한 진한 변한 원삼국시대 |
진(辰)은 기원전 4세기경에서 기원전 2세기 무렵 청동기 및 초기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 중남부지역에 존재한 초기 집단으로, 고조선과 공존하였고, 이후 마한, 변한, 진한의 삼한으로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제정일치 사회로서 세형 동검(細形銅劍)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한 농경사회로 추정된다. 다만, 기록이 매우 적어서 이것이 특정한 한 국가를 가리키는지 혹은 인접한 여러 소국이나 정치 집단을 통틀어 말하는지는 뚜렷하지 않다.
전혀 이치에 안맞는 이야기로, 마한, 즉 기 준이 남하하여 마한을 개국하였다, 언제 기원전 194년에. 그런데 그곳에 진국? 신국이 있었다, 그런데 54국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그림, 즉 강역의 비정이 잘못된 것으로 신한이라고 하는 고조선의 신국은 신한으로 부여라고 했다. 그리고 신한지지를 韓地로 기준이 남하한 땅은 한지로, 이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나오는 것으로 대륙의 동부 원 신한조선지지였다는 것으로 번한조선의 하북성이외에 한지로 북부가 아니고 남하로, 이는 대륙으로 두개로 나뉘어진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진국자체가 웃긴 개소리왈왈이다, 신한지지에서 신한 6부족이 가야가 옥저, 대방 등등이고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한지로 마한, 한 준이 세운 나라다, 그 안에 다시 신한-변한/변신 그리고 양자강 이남에 왜가 접해 있었다는 대륙 삼한이 남삼한이다.
진국(辰國)은 삼한 각 부족 국가의 명칭이 생기기 이전에 있었으리라고 추정되는 진왕(辰王) 세력하의 부족 연맹체이다.
"기원전 4세기에서 3세기 무렵부터 금속문화가 한강 이남으로 전파되면서 남한의 원시 사회가 붕괴되고 새로운 정치적 사회가 성립되었는데, 이를 진국이라 한다.
위만조선이 대동강 유역에 웅거할 때 진국은 금속문화의 수용을 위하여 한(漢)과 통교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고조선의 준왕(準王)을 비롯하여 다수의 유이민(流移民)이 밀려옴으로써 마한, 진한, 변한이 형성되었다."
기원전 4세기는 고조선 생존기간이다, 즉 번한조선과는 달리, 대부여/부여가 고조선으로 기원전 238년까지 있었고 이 부여가 기원전 239년에 북부여가 건국되고 기원전 238년 고열가 단군이 해모수에게 넘겼다. 이를 인정하건 안하건간에 저 "찐국"은 어디서 나왔냐고? 말이 안되는 나라명 진국/찐국을 만들어서 놓으면 어떡하자는 것인가? 우리는 나라이름 한, 라/야/려/리 로 천지라는 누리는 국으로 쓴 민족이지 어디서 하일성의 동생이라고 하일식이면 하월식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왜 우리가 듣고 있어야 하는가? 시대착오면 개병신 놀지 말고, 시계방이나 열어서 새시계나 팔아라.
번조선 준왕이 남하 한것은 기원전 108년이 아니다, 이미 죽었다,이 병신아. 즉 죽은 사람이 무슨 기원전 108년이후에 남하를 해, 완전 개돌아이들은 조작이다, 찐국에 무슨 마한이 기원전 108년이후에??? 돌았다고..
주요 사서의 기록을 보면,
— 〈韓〉,《三國志(삼국지)》
"韓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辰 … 凡七十八國 … 皆古之辰國也"
(한(韓)에는 세종류가 있어 첫째는 마한, 둘째는진한신한, 셋째는변진변신이라 하며 … 통틀어 78국이고 … 모두옛고조선의진국신국(辰國)이다)
— 〈韓〉,《後漢書(후한서)》
"魏略曰 初右渠未破時 朝鮮相歷谿卿以諫右渠不用 東之辰國 時民隨出居者二千餘戶"
— 〈韓〉,《三國志(삼국지)》
— 〈朝鮮〉, 《漢書(한서)》
기록에 의하면
위만조선에서 재상 역계경이 우거왕에게 한 간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백성 2,000 여호와 함께 동쪽의
진국신국으로 갔다.— 삼국지, 위략
라고 기록되고 있으니, 당시 위만조선(衛滿朝鮮)의 동쪽에는 진국 신국(辰國)이라는 나라가 동시대에 존재했다 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진국은 가상의 조작이고 신한이고, 신국이라고 하더라도, 번한조선의 북부에 위치하고 강역이 둘로 나뉘어져, 하북성/유주의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다, 번한조선, 번조선/조선이라도 이는 "유주/하북성"으로 하고, 그 북쪽에 원 부여로 신한이 있고 이 신한 6부족이든 흉노든 그 북쪽에 또 북부여가 만주평원과 송화강을 중심으로 존재하였다 한반도는 신한조선의 지지지 마한이 아니다.
기준이 간 남하한 곳은 현재 충청북도 청주가 아닌 산동성 청주고 이 지역은 원래부터 신한조선 지지였고 이에 남삼한은 한반도가 아니고 중국대륙내로 산동성과 절강성사이에 마한재서 신한 재동 변신이 섞여서 재남으로 그 아래 100여국의 倭가 존재했다고 해야,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이야기가 년대표도 없이 전설로 이야기가 된다. 한반도설은 무슨, 전혀 시대와 강역이 없는 진국/찐국이다.
진국이라는 국명이나 국호가 없다, 확인하고 제대로 된 국명을 쓰기 바라고 아래 나라는 국이 아니고 45국, 12국, 12국이 아니고 부로 국왕이 있는데 그 아래 거수국이 부/촌이 아니고 무슨 국국국, 다래기국을 먹지도 못하는 국이다, 나라체계 개념도 없는 아이들의 수다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은 년대표도 없는 전설이고 이는 위나라 동부, 남부로 남삼한은 중국대륙 동부/산동에서 절강까지 즉 후에 백제지지라고 하는 중화, 오월, 탐라, 응유로 이는 백제의 전, 마한과 신한/변신과 왜를 말하는 것으로 원 신한과는 다른 남삼한의 신한이다.
완전 똥아이 삼국사전 진국의 등장이다, 기원전 4세기에는 고조선, 즉 대부여로 부여가 신한이었다는 이야기도 아닌 쓰통이 테러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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