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와 현대 올림픽 철학
제 1 회 대회 - 그리스 아테네
권위가약한 올림픽, 최초의 근대 올림픽, 육상종목 스타트 자세와 주행 방향이 현대 대회방식과 다르다. 수영경기는 바다에서 진행
제 2 회 대회 - 프랑스 파리
수영대경기는 강에서 진행. 줄다리기도 종목이였음. 여자 테니스 선수의 출전 시작(샤론 쿠퍼).
제 3 회 대회 - 미국 세인트루이스
수영경기는 호수에서 진행. 수영장에서 경기진행은 4회부터 시작.
금은동 메달 수여(최초), 1회와 2회 대회때는 1등선수에게 동매달과 월계관 수여.
제 4 회 대회 - 영국 런던.
베스비우스 화산폭발로 인한 개최지 변경 로마→ 런던.
이 시기 여성들의 양궁참여. 미국 탁봇주교가 '올림픽 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참가하는 것이다' 라고함.
제 5 회 대회 - 스웨덴 스톡홀름
공식종목이 정해진 대회. 전자계측과 사진판독 실시.
제 6 회 대회 -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개최 못함.
제 7 회 대회 - 벨기에 앤트워프
최초 올림픽 선서와 오륜기 계양. 올림픽 대회의 모토소개(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
제 8 회 대회 - 프랑스 퍼리
적자와 충돌의 올림픽. 봄과 여름 두번열림.
제 9 회 대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재정적인 문제 극복 위한 종합 스포츠 단지 건설. 독일 16년 만에 참가.
아시아 최초 하키 긐메달(인도). 아시아 국가 최초 개인종목 금메달(육상 세단뛰기 오다미키오)
제 10 회 대회 - 미국 로스엔젤레스
최초 사진판정.
제 11 회 대회 - 독일 베를린
미국의 제시오웬스. 독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성화가 처음으로 만들어짐.
제 12 회 대회(도쿄), 제 13 회 대회(런던) -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올림픽 무산.
제 14 회 대회 - 영국 런던
한국이 공식 최초로 하계올림픽 출전. 재정문제로인한 올림픽 복권 발행후 그 비용으로 올림픽 선수 지원. 전범국 참여금지.
제 15 회 대회 - 핀란드 헬싱키: 한국 최윤칠의 마라톤 4위
제 16 회 대회 - 호주 멜버른
송순천이 권투에서 한국 최초의 은매달. 최초의 올림픽 보이콧 운동.
제 17 회 대회 - 이탈리아 로마
아베베가 맨발로 달려서 우승을 함.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 금매달
제 18 회 대회 - 일본 도쿄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발판. 유도의 공식종목 선정
제 19 회 대회 - 멕시코 멕시코시티
올림픽 마스코트의 등장. 비몬의 고지대영향으로 인한 신기록. 포스베리의 높이뛰기 신기록
제 20 회 대회 - 독일 뮌헨
이탈리아 선수를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이 공격. 수영의 마크스피츠 7관왕
제 21 회 대회 - 캐나다 몬트리올
호화로운 스타디움. 양정모의 한국 최초의 금메달(레슬링)
제 22 회 대회 - 소련 모스크바
제 23 회 대회 - 미국 로스엔젤레스
이익이 많았던 대회. 자원봉사자 활용과 TV중계권 판매.
제 24 회 대회 - 대한민국 서울
벤존슨의 100m 산가록(약물복용)
제 25 회 대회 - 스패인 바르셀로나
황영조의 마라톤 금메달
제 26 회 대회 - 미국 애틀랜타: 칼루이스의 멀리뛰기 4연패
제 27 회 대회 - 호주 시드니
태권도 정식종목 채낵
제 28 회 대회 - 그리스 아테네
펠프스의 수영 6관왕. 류시앙의 육상트랙 최초 동양인 금메달 리스트
제 29 회 대회 - 중국 베이징
제 30 회 대회 - 영국 런던
제 31 회 대회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 32 회 대회 - 일본 도쿄: 코로나19로 인한 1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