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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우리문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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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야기 스크랩 소백산 비로봉 등정기
은행나무 추천 0 조회 27 12.06.07 18: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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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8 09:37

    첫댓글 소백산을 다녀오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소백산 철쭉축제때에는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하는데 .... 올 해엔 꼭 갈려고 했었는데 시기가 지나 버려 또 못갔답니다. 은행나무님의 건강함이 산과 들에서 받은 정기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 12.06.08 10:21

    "정상은 누구나 오르고 싶어 하지만 막상 오르면 그 곳은 허탈하리만큼 있는 게 없다."
    그런데도 다들 오르고 있지요. 우리네 인생사가 그런것도 같고요.....

    달발골하면 저는 남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휴양가서 사시던 곳이지요. 저도 꽤많이 가서 살아 보기도 했었는데...
    항상 그리움이 있는 곳인데 저는 빽도 없고 말빨도 없고 하니 매표소가 문을 열기 전에 올라가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고요 그런데 매표소문은 언제 여나요? ㅎㅎ

  • 12.06.08 11:46

    전 5월26일에 천동매표소에서 비로봉을 거쳐 어의곡으로 산행~~철쭉이 피지않아 실망(작년에도 마찬가지) 정상에는 인증샷으로 인산인해/올때는 길이막혀 이래저래 짜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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