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는 만물은 數이다. 라고 하였고,
노자(老子)는,
" 道生一 , 一生二 , 二生三 , 三生萬物 , 萬物負陰而抱陽 , 沖氣以爲和 . 라 하여,
3에서 만물이 생겨나고 음과 양의 대칭에 의해서 충기가 생겨나는데 충기로서 모든 것을 온화하게 한다. 라고 하였는데,
노자가 언급을 한 沖氣가 힉스입자이며,
힉스입자인 沖氣에 의해서 "오운행 대론"의 六沖의 六氣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테트라 쿼크이다.
또한, 주역(周易)은,
숫자 3의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九六之學이라 한다.
현대과학인 입자물리학에서의 입자의 數도 3과 6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현대물리학의 표준 모형은,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은,
3개의 세대(GENERATION)인 1세대와 2세대와 3세대에 上과 下에 입자가 배속이 되어 만들어지고,
앞으로 밝혀질 테트라 쿼크도 6개의 구조가 될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테트라 쿼크는 六沖의 六氣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중입자(BARYON)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3개의 쿼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입자이고,
중간자인 MESON은 6개의 입자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陰陽과 五行을 근간으로 동양철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동양의학은,
두 개의 三陰과 三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두 개의 三陰과 三陽에는,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과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이 있으며,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에 의해서 五運이 만들어지고,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에 의해서는 六沖의 六氣가 만들어져서,
五運六氣 즉 運氣의 의학이 만들어지는 학문이 동양의학이라는 학문이다.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은,
표준 모형의 3개의 세대(GENERATION)인 1세대, 2세대 3세대에,
업 쿼크에 6개의 입자와 다운 쿼크에 6개의 입자가 각 세대의 上과 下에 2개씩 배속이 되는 것과 같이,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도,
上에 6개의 장부가 陰의 一陰, 二陰, 三陰에 각기 2개씩 배속이 되고,
下에 6개의 장부가 陽의 一陽, 二陽, 三陽에 각기 2개씩 배속이 되는 것이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이다.
현대물리학의 표준 모형에서,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과 우주에 4개의 힘과 우주에 4개의 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힉스입자로 모두 17개의 입자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동양의학의,
인체의 陰에 장기 6개와 陽에 장기 6개와 인체에 흐르는 4개의 氣와 4개의 氣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沖氣로 모두 17개의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와 일치하는데 ,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님을 인식하여야 한다.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은 표준 모형과 같이 左右와 上과 下의 대칭에 의해서 合이 만들어지지만,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은 上下와 左와 右의 대칭에 의해서 6개의 合의 沖이 만들어지는 논리이다.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은 내경에서 이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설명은 없었지만 구체적인 6개의 장부가 上과 下에 배속이 되는
설명을 하였는데,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에 관해서는 천지의 운행에 관한 설명으로,
子年과 午年은 少陰君火의 氣가,
丑年과 未年은 太陰濕土의 氣가,
寅年과 申年은 少陽相火의 氣가,
卯年과 酉年은 陽明燥金의 氣가,
辰年과 戌年은 太陽寒水의 氣가,,
巳年과 亥年은 厥陰風木의 氣가 주관을 한다. 라고 하여,
천지의 기운이 해마다 바뀌며 절기에 따라서 변하는 우주 변화의 논리를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河圖와 洛書의 논리로,
河圖는 우주 생성의 원리이고,
洛書는 우주 변화의 원리로서,
우주는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의 논리에 의해서 운행을 하는데,
양자역학에서의 입자의 에너지값을 구하는 파동함숫값은,
"오운행 대론"에 의해서 만들어진 오운육기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202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인 CERN에서 발표한 테트라 쿼크는,
참 쿼크 2개와 반 참쿼크 2개의 모두 4개의 쿼크로 구성이 된 입자라고 발표를 하였으며,
테트라 쿼크는,
적어도 5개 이상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개 이상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표준 모형의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이,
동양의학의 "음양이합론"의 三陰三陽의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듯이,
테트라 쿼크도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의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오운행 대론"의 三陰三陽인 六沖의 六氣가 만들어지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트라 쿼크는,
6개의 구조에 4개씩의 입자가 배속이 되어 좌우 대칭으로 모두 24개의 입자가 될 것이다.
동양의학은,
시간과 공간인 天干과 十二地支를 바탕으로 陰陽과 五行의 장부배속과,
三陰인 厥陰, 少陰, 太陰과,
三陽인 少陽, 太陽, 陽明에 의해서,
厥陰과 少陽이 대칭을 이루고,
少陰과 太陽이 대칭을 이루고,
太陰과 陽明이 대칭을 이룬다.
장부는,
陰臟에는 肝, 心, 心包, 脾, 肺, 腎의 6개의 장기가 배속이 되고,
陽腑에는 膽, 小腸, 三焦, 胃, 大腸, 膀胱의 6개의 장기가 배속이 되어 대칭을 이루고,
六氣인 風, 熱, 暑, 濕, 燥, 寒은,
陰에는 風木, 君火, 濕土가 배속이 되고,
陽에는 相火, 燥金, 寒水가 배속이 되어,
風木과 相火가 대칭을 이루고,
君火와 寒水가 대칭을 이루고,
濕土와 燥金이 대칭을 이루는데,
우주에 모든 에너지는 대칭에 의한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동양의학에서의 대칭은 陰과 陽이 되며,
陰과 陽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氣가 만들어진다.
입자물리학에서 입자들이 3과 6의 數에 의해서 만들어지듯이,
동양의학의 이론들도,
모두 3개의 陰과 3개의 陽과 6개의 陰에 장부와 6개의 陽의 장부와 6개의 六氣와 6개의 六沖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입자물리학과 동양의학에서 3과 6의 數에 의해서 이론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현대과학이나 동양의학은 모두 천지자연의 법칙과 질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학문이기 때문인데,
학문의 시작은,
하늘을 관측하는데서 비롯되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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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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