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하고 또 음주운전한 30대, 현직 검사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8109?sid=102
음주측정 거부하고 또 음주운전한 30대, 현직 검사였다
현직 검사가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해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된 상황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대검찰청은 감찰에 착수했다. 2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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