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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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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작가 놀이 3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84 24.06.02 21: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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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21:36

    첫댓글 독보적이세요. 전 미용실에서 머리 만져 주면 잠 오던데...

  • 작성자 24.06.03 20:53

    하하하하하. 저는 자는 척해요.

  • 24.06.02 21:40

    진짜. 작가. 인정.

  • 작성자 24.06.03 20:59

  • 24.06.02 22:01

    부럽네요. 쓸거리가 그리 많다니.
    더불어 반성합니다. 그 열정을 배워야 하는데...

  • 작성자 24.06.03 20:53

    아닙니다. 열정은 무슨. 그냥 재밌어요.

  • 24.06.02 22:18

    열정이 충만하신 선영 선생님, 마무리까지 완벽합니다.

  • 작성자 24.06.03 20:59

    그래요? 고맙습니다.

  • 24.06.02 22:56

    어떤 글감이 주어져도 척척 써내시는 선생님은 곧 작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3 20:54

    그런 말 여러 번 들었는데 작가가 되지 못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4.06.02 23:20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일이 행복해 미칠 지경이라니 경이롭습니다.

  • 작성자 24.06.03 20:55

    날마다 그런 건 아니고.
    지금 글을 다니 보다 너무 오버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 24.06.03 11:27

    우리 글쓰기 반의 촉망받는 인재라는 것, 인정합니다.
    도전하세요.
    끊임없이 샘솟는 그 열정이라면 무엇이든 못 해낼 게 없습니다.
    도전!

  • 작성자 24.06.03 20:57

    고맙습니다. 선생님.
    교회에 다니셨다면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왠지 하나님은 양선례 선생님은 더 이뻐하실 것 같은 느낌.
    하하하.

  • 24.06.03 11:30

    읽고 쓰는 게 그렇게 좋으시니, 좋은 글을 쓸 수밖에 없겠네요.
    계속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4.06.03 20:57

    고맙습니다. 팹입니다.

  • 24.06.03 15:03

    글쓰기를 어려워하면서도 마술같은 힘에 이끌려 또 쓰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3 20:57

    예, 너무 어려워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03 18:28

    저도 아직 선생님 얘기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앞으로 선생님이 풀어낼 얘기 엄청 기대해도 되죠? 이번 글도 황선영 선생님 글이네요.

  • 작성자 24.06.03 20:58

    하트.

  • 24.06.03 21:39

    션생님, 대단하십니다. 1학기 종강이 서운하다니요.하하. 앞으로도 재밌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4 06:32

    하하. 고맙습니다.

  • 24.06.04 06:38

    이번에도 역시네요. 저 맨날 하는 선생님 글 평이랍니다
    . 오늘도 잘 읽고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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