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문가칼럼 [사교육비절감] 서민 우등생 자녀의 올바른 진로 지도
Jonathan(심정섭) 추천 3 조회 2,924 15.07.23 09: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23 10:13

    첫댓글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슬프네요. 저도 절실히 느꼈던 거라....심리학이 참 하고 싶었는데 전공하고 실습하고 공부도 다 돈들여서 무슨심리사..무슨 심리사..계속 따야하고...기타등등 연구원도 거의 열정페이로 버텨야한다는 말에 포기했었어요.진로도 경제적 배경없이는 자유롭지 못하다는게....내 아이들 생각하니 슬프네요.

  • 15.07.23 10:23

    진짜 듣보잡 아니면 학과가 중요..특히 공대같은 경우

  • 15.07.23 10:42

    내 대에 안되면 다음 대에 일어설 수 있도록 준비해줘야죠.

  • 15.07.23 10:56

    맞아요~인문은 돈이 잇어야한다는~ㅎㅎ

  • 15.07.23 11:19

    직업교육 늘려야죠. 독일, 스위스등이면 고등학교때부터 전문 직업교육받아야 할 인력이 한국엔 인문계에 많이 포진함.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 고 비용 저 효율. 국가 경쟁력 하락. 현실은 벌써 4년제 인문계 나와서 직업학교 재입학 증가

  • 15.07.23 11:42

    맞는말이예요. 그래서 우리집에있는 저 사춘기자녀가 더걱정이라죠. 공대쪽머리는 아닌데 심지어 끈기도없고ㅠㅠ

  • 15.07.23 14:30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5.07.24 01: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7.24 23:31

    애들이 한 두살 올라가면서 이런 진로에 대한글을 보면 자꾸 관심있게 보게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 15.07.30 17:10

    자녀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공감과 고민이 됩니다.
    자꾸 소신없는 부모가 되어 아이를 힘들게 할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 15.08.03 14:11

    공감합니다~~그런데 실천이 어려운건 왜일까요?

  • 15.08.19 01:30

    경제력이 아이의 선택권에도 영향이 미치네요.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9.10.17 15:23

    잘읽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