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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빵집이라는 유명한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 집은 단팥빵만을 고집하는 원조 빵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빵집의 창업자가 모든 것을 한몸 같은 가족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은 가업을 이어받아 계속 똑같은 단팥빵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모 대기업이 자기네 빵이 안 팔리자 더 이상 빵을 만들지 말라고, 그를 괴롭히고 회유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난 대기업은 직원을 빼가고 심지어 살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양빵집은 계속 유지됐습니다. 그 가게는 억누를수록 더 장사가 잘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대기업 회장은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자기 꿈에 한양빵집 창업주가 나타났다며 이제부터 자기가 한양빵집의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여 계승한다면서 큰 한양빵집을 만들고 기업화해서 전국에 프랜차이즈 한양빵집을 냅니다. 그러나 원조 한양빵집은 속지 않고 그대로 빵집을 이어갔습니다.
대기업 한양빵집은 단팥빵에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 변종을 만들었습니다. 크림도 넣고, 소보루도 입히고, 어떤 때는 아예 팥이 없는 빵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장사가 잘 되자 팥빙수도 만들고 팥양갱도 만들었습니다. 팥 껍질을 까서 흰 앙금빵도 만들었습니다. 나중에는 그곳에서 단팥빵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프랜차이즈 가게들과의 계약에 독소조항을 넣어 점주들을 탄압하고, 원조 단팥빵의 레시피를 보는 자들은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대기업 빵집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 프랜차이즈 사장들과 고객들이 불매운동을 벌이게 되었고, 어떤 점주는 대기업 본사에 대자보를 붙여 그들의 만행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대 개혁이 일어나 일부가 대기업을 나와 ‘뉴 한양빵집’을 만들었습니다. 대기업은 그들을 탄압했지만 뉴 한양빵집은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대기업은 갖은 수를 써서 탈퇴한 자들을 미행하고 괴롭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뉴 한양빵집을 만든 자들도 원조 한양빵집의 레시피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기업에서 하던 팥빙수도 계속 만들고, 대기업의 창업 신조를 아침마다 직원들과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장들을 징계하고 관리했습니다.
한편 원조 한양빵집은 적은 사람들이 찾았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기업의 탄압을 받다가 이제는 뉴 한양빵집의 공격을 받게 됐습니다. 그들은 창업주의 레시피를 가지고 그들에게 대항했지만 뉴 한양빵집 본부장들은 대기업에서 배운대로 그들을 탄압하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뉴 한양빵집은 제빵학교도 설립해 제빵사들을 배출하며 날로 성장해 이제 사람들은 뉴 한양빵집이 원조인 줄로 압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온 대기업이 그 뿌리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최후의 방법을 써서 정책을 바꿉니다. 우리에게서 나간 자들을 이제 품고 싶다고 하면서 함께 모임을 만들고, 회장은 뉴 한양빵집 본사에 찾아가 평화롭게 잘 지내자고 제안합니다. 뉴 한양빵집 본부장들은 과거가 무슨 대수냐며 우리 큰집 격인 대기업 한양빵집에서 어르신이 왔으니 반기자고 합니다. 심지어는 변질된 레시피를 더 변질된 레시피와 통합해 이도저도 아닌 레시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팥빵은 그야말로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무늬만 단팥빵인 밀가루와 설탕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은 '대기업 & 뉴 한양빵집'의 단팥빵(?)을 먹습니다. 아주 부드러워서 씹을 필요도 없이 달콤합니다. 원조 한양빵집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조차 그 빵은 너무 거칠었다고, 레시피가 너무 단순해서 성에 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원조 한양빵집? 그게 뭐야? 단팥빵 하면 뉴 한양빵집이지. 그건 당연히 대기업 한양빵집에서 나온 거고~~."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단팥빵은 기독교입니다. 붉은 팥은 우리가 동지 팥죽을 문설주에 바르는 풍습을 지닌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하셔서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탄압을 받았지만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가 이교와 기독교를 섞어 국가교회를 만듭니다. 태양신 숭배자 콘스탄틴 대제는 꿈에 십자가 형상을 보았다는 둥 거짓말로 기독교인들을 속이고, 어미와 새끼 형상을 마리아와 아기 예수 형상에 접목시킵니다.
이 변질된 이교 신앙은 천주교와 정교회로 나뉘며 빛을 잃었다가 천주교에서 개혁한 개신교가 복음을 회복하지만, 미흡한 개혁으로 인해 점차 무너지고 오늘날은 그들과 다시 손을 잡는 배교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한 번도 제자리를 떠난 적이 없고, 로마의 이교와 합쳐진 적이 없습니다. 그 원조는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어느 조직에 속해 있어도 예수님의 지체인 참 교회는 늘 존재했던 것입니다. 또한 형식면에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형태를 유지하려는 소수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업 한양빵집은 로마 카톨릭입니다. 뉴 한양빵집은 개신교입니다. 원조 한양빵집은 초대 교회의 기독교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오래 전 레시피를 고집합니다. 당신은 어느 가게의 단팥빵을 먹고 있으며 또 선호하십니까? 어느 곳의 입맛에 길들여져 있습니까? 우리는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을 때도 원조와 아류를 따집니다. 기독교와 교리, 복음에 대해서는 너무나 소홀하면서도 말입니다.
천주교를 비판할 때 끈질기게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뿌리가 결국 천주교인데 이런 비판은 우리 자신을 흔드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기독교의 뿌리는 유대교이므로 이 질문은 궁극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가 맞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교회교로, 다시 개신교로 변신했다가 되돌아가 합쳐지는 과정을 도표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출처 :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그리스도예수안에)>
콘스탄틴의 획기적인 종교통합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신의 칭호를 받던 최고 권력자들을 체면이 서지 않게 하는 존재들이었고, 통치에 걸림돌이 되는 큰 부담거리였습니다. 그 당시 로마의 통치자들도 늘어나는 성도들을 무작정 죽일 수만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수백 년이 흐르는 동안 로마에는 그리스도교와 이방 종교 등이 혼합된 혼란스러운 상황이 전개되었고, 통치자에게는 여러 민족들을 통합할 대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전혀 새롭고 놀라운 전환을 선택한 것은 콘스탄틴 대제(Constantinus I, 274~337)였습니다.
그것은 '종교통합'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비교한다면 마치 조계종 종정이 대통령이 되어, "종교인 화합을 위해 나는 이제부터 기독교인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의 공식 종교는 기독교다!"라고 공표하는 것만큼이나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로마의 정치수반이자 바빌론 신비종교의 대제사장, 최고승원장(Pontifex Maximus)인 콘스탄틴은 양의 탈을 쓰고 기독교를 국가 교회로 지정하며 통합을 이루었는데 이런 악행은 로마의 교회 지도자들이 배교하면서 그를 지지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저명한 유대 역사가 유세비우스(Eusebius)를 비롯한 비양심적 교회사가들은 이런 과정을 기독교의 승리인 것처럼 채색했지만, 콘스탄틴의 악행은 그리스도인도 아닌 단테가 그의 작품 <신곡>에서 “슬프다! 콘스탄틴이여! 그대를 통해 얼마나 많은 악이 세상에 들어왔던고!”라고 쓴 것에서 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콘스탄틴의 회심 간증은 기획된 것이었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이 아니며, 끝까지 태양신을 섬겼던 이교도였습니다.
(중략)
독립적인 신앙을 유지하던 적은 양무리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교와 섞여버린 신앙이 가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짜 기독교가 세상에 퍼질 때도 거짓 신앙을 거부하고 명맥을 유지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 역사상 계속 핍박을 받고 역사가들에 의해 이단으로 지목받기도 했으며 그들의 기록은 아예 지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늘 사람의 제도나 권력자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른 교리를 양보하지 않고 숨어서 살아왔습니다.
그들에게는 교단도 어떤 조직적 연합도 없었습니다. 역사는 단지 그들을 이끄는 지도자나 지역의 이름으로 그 적은 양무리의 이름을 겨우 남겨놓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발렌티니안, 도나티스트, 폴리시안, 왈덴시스, 보고밀, 알비겐시스, 후터라이트, 롤라드, 후스, 아나뱁티스트(재침례파), 메노나이트 등의 이름으로 불린 이들은 완벽하지는 않았어도 최소한 바른 교리를 유지하기 위해 애썼고, 국가 교회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신앙은 불필요하고 악한 풍습들로 신자들을 괴롭히지 않는 순수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의 정신이나 신앙은 자유롭게 바른 신앙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이들만이 참된 기독교인임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성령님을 모신 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특정한 교회권력이나 통치세력의 개입이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타 종교나 정치권력과 뒤섞여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이들보다는 권력을 가진 자들의 편이었습니다. 역사 기록은 언제나 승자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 소수의 무리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죽음의 위험 앞에서도 천국의 영광과 세속의 자유를 맞바꾸지 않았으며,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면서도 다시 오시리라고 약속하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아픔의 역사를 지닌 신앙의 선조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며 위로를 주셨을 것입니다.
적은 양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 (눅12:32)
(중략)
기독교(Christianity)는 교회교(Churchianity)와 구분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역사는 교회교 세력의 기독교 세력에 대한 박해와 억압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후에 로마 카톨릭 교회는 루터파, 칼빈파·감리교, 모라비안, 퀘이커, 구세군, 청교도, 침례교, 성공회 등도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국가 교회로 공인을 받은 이후 자신들만이 우주적인 보편적 교회라는 신념하에 독특한 종교 체제를 만들어 이어오고 있습니다. 천주교 시스템은 종교라기보다 정치세력이며 하나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 시스템은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일곱 산 위의 도시이자 짐승 위에 탄 여자입니다(계17:9). 바티칸 공화국은 엄연한 하나의 국가입니다. 이곳은 모든 국가들을 조종하는 최고의 권력입니다. 어거스틴(Augustine)은 로마 카톨릭 교회를 '둘째 바빌론'이라 칭하였으며 카톨릭 교회 내부에서도 이런 사실을 명백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카톨릭 백과사전 등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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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재침례파 계통도 타락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계승한 세력만이 참 기독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성경을 훼손하지 않으며, 바른 교리를 가능하면 원형 그대로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참 기독교인이라 할 것입니다.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십시오.
1.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시작되었다.
2. 천주교와 개신교는 기독교보다 늦게 나온 것이므로 당연히 기독교의 뿌리가 아니다.
3.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가 맞지만 천주교의 뿌리는 기독교가 섞인 이교이다.
4. 개신교는 기독교의 원형을 회복하려는 참된 움직임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실패했다.
개신교(Protestant)의 저항(protest)은 앞으로 더욱 현저한 실패로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곳을 비방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조직과 형태를 떠나 참된 기독교, 바른 교리와 복음의 원형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첫댓글 참 조은 연구와 진실한 말씀 ....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의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아야될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왜 그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자처하는 KJV1611, 킹흠정역 진영 사람들은 진짜 한양 빵집을 뽀개고 뭉개려고 하는지요?
대기업 한양 빵집에도 못끼고,
그렇다고 뉴한양 빵집에도 못끼고,
한양 빵집 옆 유사 한양 빵집을 차리고 원조 한양 빵집과 똑 같은 빵집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한양 빵집이 없으면 안되고 그렇다고 한양 빵집을 인정하자니 샘나고... 질투부리는 <유사 한양 빵집>같습니다.
진짜라고 주장하지만 절대 진짜가 아님은 단팥빵에서 증명되고 있잖아요?
평상시는 한양빵집이 진짜라고 말하다가도
자기들의 레시피가 관련된 부분이 나오면 우리 거가 더 맛있다라고 변질 시키니 말이죠~!^^
진짜 한양 빵집 단팥빵은 절대 익기 전에 꺼내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팥과 도우를 분리하지 말고 도우로 단팥을 잘 감싸서 섭씨 350도에서 45분간 구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사 한양 빵집 레시피는 단팥을 오븐에 집어 넣기 전에 먼저 도우에서 단팥을 분리하고,
도우만 불구덩이에 넣어 굽고, 다 구워지면 먼저 꺼낸 단팥을 다시 넣어 단팥빵을 만들라고 되어 있습니다. 변질되었죠!
원조 한양 빵집 레시피는 단팥 빵을 구울 때 이물질이 달라붙지 않도록 찌꺼기나 오물을 깨끗이 잘라내 버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단팥빵만 구우라고 되어 있죠~!
그런데 유사 한양 빵집 레시피는 단팥빵에서 단팥을 분리한 후에
이물질이든 뭐든 같이 일곱조각을 내라고 되어있죠!
쓸데없는 이물질은 왜 같이 구우는지도 모르겠지만 일곱 조각을 내서 뭐하자는 것인지 더 모를 일입니다만,
유사 한양빵집 레시피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원조 한양 빵집 레시피는 단팥빵으로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먹여
그 사람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런 사람들이 끊이지 않도록 하라고 되어 있는데,
가짜 유사 한양빵집 레시피는 사람은 상관없고 그냥 단팥빵 자체를 떠받들어 영원히 보존하라고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가짜 레시피는 버리고 진짜 한양 빵집으로 들어 오셔서
한양 빵집에서 진짜 레시피를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역시 루시퍼크리스탈님이세요 ㅎㅎ
베베 꼬여가지고선 ㅎㅎ
본인은 어느빵집 손님이신가요?
@한나라 베베 꼬여요? 내가 꽈배기입니까?^^
꽈배기는 종설님 주특기인데.... 꽈배기 맛 좀 보시것습니까? ㅎㅎㅎ
저야 오리지날 한양 빵집 입니다.
언젠가 부터 유사 한양 빵집이 한양 빵집이 제 집인 양 한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레시피가 달라요!^^
우리 레시피에는 루시퍼는 금성의 별칭이고,
계명성, 샛별, 새벽별, 아침의 아들, daystar, son of the morning, morning star...등등으로 불린다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태양보다 먼저 어둠을 밝히는 금성의 속성을 빌어
종종 비유로 써오곤 하는데,
바벨론 왕을 이스라엘을 깨우는 도구로 사용하고자 높은 영화를 주고
아침의 아들 샛별 계명성으로 비유했더니
@한나라 대기업 한양 빵집 사장이, 이름이...그레고리라던가...하는 그 양반이
갑자기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다! 라고 레시피를 변질 시키더군요!
그래서 옆집 유사 한양 빵집도 자신의 레시피를 가지고 싶었나 보죠?
쓰레기 통에 썩어가는 쓰레기를 뒤지던 두더지가
금성대신 Satan을 그 자리에 올려 놓고 오 루시퍼 오 루시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금성으로 비유되는 이름인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다! 라는 레시피를 만들었더군요!
잘 만들려면 우리한테 묻고나 만들든지 할 일이지
왜 하필 대기업 한양 빵집 레시피와
썩은 쓰레기나 뒤지는 두더지 레시피를 카피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레시피와 다르게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다!
@한나라 라는 레시피를 만들어 우리 레시피를 변질 시켰드라구요~!^^
지금이라도 얼른 바르게 고쳤으면 좋으련만,
도우와 단팥을 분리해서 도우만 화덕에 구워도 안되지만,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라는 레시피로도 단팥빵이 안나와요~!^^
@crystal sea 그럼 한가지 질문해볼게요...
day와 morning은 같은가요 다른가요?
@한나라 daystar가 morning star입니다. 고어죠!
첨부해 드린 그림 화일 참고해 주세요~!^^
@crystal sea day는 낮이고 morning은 아침아닌가요?
낮의별과 아침의 별이 같다고요? ㅎㅎ
@한나라
차라리 뉴에이스 사전도 변개되었다고 그러시죠? ㅎㅎㅎ
daystar 【명사】1. 샛별, 금성(morning star) 라고 정의 되어 있잖아요~!^^
시어로 사용될 때 태양을 의미하기도 한다고도 되어 있구요~!^^
님 마음에 꽈배기가 있는 거 아녜요? ㅋㅋㅋ
눈으로 보고도 아니라 하면 어쩌자고요???ㅋㅋㅋ
@crystal sea 알기는 잘 아시네 ㅎㅎ
@한나라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죠?
레시피 변질 시켜서 뭐하시게?
흠정역 높여서 소고기 사묵을라고요? ㅋㅋㅋ
@crystal sea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낮과 아침은 다른거같아요
그래서 아침의별과 낮의 별도 다르죠
아침의 별은 금성이면 낮의 별은 해 아닐까요?
낮에도 금성이 반짝 이는거 잘 보이시죠?
ㅎㅎ
글구 저도 흠정역 받아들이는데 1년 넘게 걸렸지요
알고있는 모든게 뒤집어져야하는게 쉽지않더라고요
저도 님처럼 우겨댔죠 뭔소리하냐교 ㅎㅎ
허나 변개를 인정 안할수없더라고요
일루미나티나 프리매이슨을 알아보고 그들의 간교를 확인해보세요
성경을 지켜야합니다
욕하지말고...
오래걸려도 확인해야 회개할수있어요
회개못하면 계속 적대시하겠죠 빈정대고...
없음이 있는 변개된 성경붙들고 너희성경은 첨가했느니 책팔아먹으려한다느니...
환란후 휴거니...
@crystal sea 사전도 오래된 사전 보셔야합니다
최근사전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지요
@한나라 어둠에 빛이 비추이면 그 때부터 빛입니다.
밤에 금성의 빛이 비추면 그 때부터 어둠이 물러간 낮이라는 의미로다가 옛날 사람들이 금성을 daystar라고 했다잖습니까?
레시피를 변질 시켜봐야 단팥빵이 안나와요~!
버려야할 먹지 못할 빵은 나와요~!^^
사전도 못 믿고,
오리지날 한양 빵집 레시피도 못믿고...
내 맘대로 믿어 보세~! 이건가요? ㅋㅋㅋ
@crystal sea 님은 변화보단 깨어짐이 있어야겠네요
얕은 지식을 자랑마세요
하나님을 욕하지마시고 ..
진정으로 님을 걱정해서 하는말입니다
@한나라 대기업 한양 빵집 레시피와
썩은 쓰레기를 뒤지는 두더지 레시피가 맞고
오리지날 한양 빵집 레시피가 틀렸다고라??? ㅎㅎㅎ
누가 누구를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것네요~!^^ㅋㅋㅋ
@crystal sea 네네 제가 좀 멀리갔네요
님은 그냥 루시퍼크리스탈님인데 ㅎㅎ
@한나라 보고도 안믿는 꽈배기 마음으로는 절대로 오리지날 한양 빵집 레시피를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유사 한양 빵집 레시피로 단팥빵 많이 만들어 드셔요~!^^
그레고리랑 이교도 레시피가 같으니 같이 잘 놀아 보시고....
@crystal sea 네네~~
변한게 어떤건지 ...
재료를 바꾼게 어떤건지 아시죠?
kjv가 오래된건 인정하실겁니다 ㅎㅎ
그걸 그대로 번역한게 흠정역인것도 ㅎㅎ
@한나라 오올~!^^
그러시면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을 그대로 번역해 보셔요~!^^
더구나 KJV1611에서 Lucifer는 <daystar>라고 관주해 주고 있는데.....
어디서 Satan이 튀어 나온 거예요? ㅎㅎ
교황 그레고리의 거짓 교설과
이교도들의 사탄 경배에서 따온 거잖아요?
그래서 바른 레시피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crystal sea <son of the morning>와
<daystar>가
똑같다고 말씀하십니까?
<son of the morning>과 morning star와 같다는 말씀인가요?
다 싸잡아 예수님?
@한나라 옙~!^^
다 같은 새벽별 <금성>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KJV이 Lucifer라 번역한 것은 daystar 즉 son of the morning인 계명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명성, 샛별, 새벽별, 아침의 아들...등등이 다 금성의 별칭입니다~!^^
이런~! 이 정도 기본도 모르셨는가 보네요???
그러니까 잘못된 레시피를 들고 헛된 주장을 펴시게 되는 것 아닙니까~?^^
기록된 말씀을 버리고
대기업 한양빵집 레시피가 진짜다,
이교도 쓰레기 레시피가 진짜다!
그리되는 거잖아요~!^^
레시피로 설명하니 확실하니 참 좋네요~!^^ㅋㅋ
@crystal sea ㅂ ㅂ
그걸 같다고하며 루시퍼와 예수님을 동일시하니 ㅜ ㅜ
님같은 사람을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하지요
그리 믿으시고 예수님을 루시퍼라하세요
아고 무서워라
어찌 이렇게 무서운말을 ....
@한나라 맨날 하는 말이라고는...ㅉㅉ
예수님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은 KJV1611입니다.
금성의 별칭으로 KJV에 나오는 이름이 루시퍼죠~!
개역본은 계명성이라고 바르게 번역했는데, 루시퍼라는 명칭은 흠정역이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계명성 샛별 새벽별 아침의 아들 금성의 별칭이죠~!^^
KJV이 그렇다고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거기서 금성을 지워버리고 Satan을 끌어다 붙인 것이
대기업 한양빵집 사장의 교설과 불태워질 쓰레기를 뒤지는 두더지의 우상이름을 카피한
유사 한양빵집 레시피잖아요~!^^
아니, 정말 웃긴게요, 킹흠정역은 KJV1611을 그대로 번역했다라고 주장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에서는 아니라고 하는 패착입니다!
@crystal sea 이런식으로 성경을보니 루시퍼는 예수님이 되는겁니다
님이 선한길님과 똑같이 우기시네요
아침의 아들과 새벽별을 같다고 금성이라고 ...
그럼 앞으로 루시퍼님 이름으로 기도하시죠...
@한나라 오리지날 레시피를 보세요~!^^
짝퉁 유사 한양빵집 레시피와 다른 점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한나라님에게 오리지날 레시피를 진짜로 인정하느냐 아니면 캐톨릭 교설과 이교도 주장을 받아들인 짝퉁 유사 레시피를 진짜로 보느냐에 대한 시험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바인데,
금성의 별칭과 그 비유로 사용되는 용법에 대하여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유는 비유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광명한 새벽별 예수님이 금성, 새벽별이 아닌 이유와 같습니다.
새벽별로 예수님을 비유했다고 새벽별이름으로 기도할 수 없죠!
오리지날 레시피에는 비유한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되어있질 않습니다!!!
님의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네네 그러니까 님께서
루시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시겠다는거지요?
전 절대 못합니다
사전보고 성경을 판단하시다니
모든 연격고리를 전부제시하는 현대사전을 신봉하시는 루시퍼크리스탈님
강건하세요
속마음은 회개하시길 원하지만 이제 더이상 권하지 못하겠습니다 지치네요
루시퍼크리스탈님~~~
@한나라 이 정도면 오리지날 레시피를 인정할 수 없다라는 강짜 맞지요~?^^
뉴에이스 사전 정의도 부인하는 분이시니...
차분히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장로 어르신
루시퍼를 바벨론 왕이라고 그러면
바벨론 왕이 지하에서 웃습니다.
불쌍한 인간들이 자기 보고 루시퍼라 하다니!! 하면서 말입니다.
@아날로그 아날로그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짝퉁 한양 빵집 레시피입니다.
우리 오리지날 한양빵집 레시피엔 정확히 이스라엘을 깨우기 위한 채찍으로 바벨론 왕에게 영화를 준 것에 대해 루시퍼라는 금성의 별칭을 빌어 비유를 한 것으로 나옵니다.
지하에 쳐박힌 바벨론 왕은 웃는게 아니라 통탄하고 있겠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화를 입은 상태가 루시퍼로 우뚝 세워진 것인데,
자기가 교만하여 루시퍼로서의 영광과 영화를 <버리고> 비천하게 되어 Satan에게 속하여 졌으니 말이죠~!^^
지옥에 떨어진 바벨론 왕을 Satan이라하고,
그 Satan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영화를 씌워 루시퍼라 칭하고자 하는 것이 님들의 짝퉁 레시피죠!
레시피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