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맹가입비 (현재30억) 5억정도가 적당함 , 2부에서 올라올경우엔 제외하게끔 명시
2. 오심없는심판이 아닌 끊지않는심판(어드벤테이지)
잦은 카드사용 몇시즌에걸쳐 당분간 찬성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음)
다만 반칙의 횟수를 줄이는것을 원칙으로 경기운영
일관성있는 K리그심판으모습과 권위있는심판의 모습을 보임
3. 선수들의 오버액션 , 시간끌기 , 눕기에 따른 확실한 불리함 적용
들것에 실려나가는선수는 나가자마자 바로일어나서 들어가는
어이상실한 모습 불가에 따른 약간의 딜레이 패널티 부여
연맹과 협회차원에서 각팀을 돌아가며 선수프로의식과 이부분에
대한 캠페인식으로 교육시켜나감 한두번이 아닌 꾸준한 교육
경기끝난뒤 헐리웃액션이 카메라판독으로 확실한경우 벌금 부과
그리고 그횟수에 따른 노란카드 패널티 부과
연맹차원의 그주의 멋진골과 함께 그주의 헐리우드액션 선수를 팬들의 투표로 뽑음
(경기때 그순간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선수들 머리에서 없애버림)
4. 시민구단들에게 '스포츠진흥법'에 의거하여 홈경기장을 위탁관리하게끔 하며
그 홈경기장을 통한 수익사업을 가능하게끔하여 재정수입 어느정도 보완
축구클럽이라는이름으로 꼭 축구를통한 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FC라는클럽이 주식회사가 되어 다른사업을통해 수익을 올리고 그것을
궁극적인 목적인 축구클럽에 쓰는 생각의 마인드 전환도 생각해볼필요가있음
향후 시행착오를 거쳐 다른구단들에게도 가능하게함
특히나 축구전용경기장의 경우 그의도에 대한 공감대형성이 쉬운 장점이 있음
구단 - 연맹 - 연고지 차원의 지원책 시급하게 필요 이부분에 대해 머리 맞대고 진지한 논의
5 . 2016년까지 1부 2부리그 조건플랜을 마련하여 향후 10년간 유애를두어 지켜지지 않을경우
강등의 조건을 내세움 간단한 조건 플랜을써본다면
1. 연습구장 쳔연잔디 1구장 이상 인조잔디 포함 2구장 정도 유지
2. 유소년축구 - U 13 이하는 보급반 , 육성반 U16 U18 정도 의 유소년축구보유
유소년축구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은 무조건 그구단에 계약권한이 있는것으로 정해 클럽의
향후 분쟁이없도록 연맹차원의 제도화 실현 해야함
6. 드래프트제 취소 , 단일리그제 시행
드래프트제는 축구와 맞지 않음 대신 신인선수계약 , FA제도를 개선하여 선수들의 권위를 신장시켜줌
전후기리그 없애고 단일리그제 시행
향후 16~18팀이 되면 총 32라운드~38라운드가 될수있고 그러면 경기수도 적당
(무의미한 컵대회 제외 , FA컵수요일 경기리그강화 , ACL 리그 , 한중일 챔피언스리그 개편필요성)
챔피언의경우는 유럽리그처럼 리그의 1위팀이 우승하는것도 좋으나 우리나라의 여건상
3위정도까지의 팀들이 프로야구처럼 3위->2위 도전장 3위VS2위승자 -> 1위 도전장 으로 해서
챔피언을 가리는것도 좋아보임
덧붙여 K리그는 수요일과 일요일만 합니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진행시켜
팬들이 수요일과 일요일엔 경기를 한다라고 생각하겠금 일정을 제발 고정화
7. 다른곳에 돈헛짓하지말고 리그1위상금 10억정도로 맞춤 준우승 5억정도
연맹 그만한 충분한 돈있음 ..
8. 깔끔한 레플을 위해 물론 한글이 싫다는것 아님 -_- 나도 한글많이 사랑하는사람임 ^ ^
다만 상품으로써의 가치는 영문화가 낫다는생각이 듬
(보기엔한글이좋지만 선수등번호로 알아보는데도 무난 경기하는데 선수이름보고 알아보는
관중이 몇이나 될까 ? 그부분보다 차라리 팔수있는 유니폼을 만드는것이 급선무)
유니폼의 스폰서와 뒤에 선수명은 영어를 사용을 의무화함
옆나라 일본을 봐도 프로스포츠의경우 선수명 영문화를 많이사용함
EPL 처럼 유니폼뒤의 마킹은 연맹차원에서 괜잖은 디자인과 폰트를 통일하여
오천원 짜리 -_- 싸구려 마킹말고 고급화된 마킹을 대량생산하여 수익사업이 아닌
적자를 적게 나게끔해서 각구단에게 보급 ..
이렇게만해도 K리그 레플 판매 2배는 늘것임
덧붙여 선수이름영문에대한 부정적인인식이있다면 한글폰트와 영문폰트를 따로 통일하여
각구단에 맞게 사용하며 레플판매할때도 선택가능하게 한다면 불만이 없을꺼같음
9. 내셔널리그연맹 K리그연맹보다 더 믿을수없음 ..
향후 강등제 시행될경우에 K리그연맹과 2부연맹과 통합해서 리그운영
리그명칭도 그때 세리아 A와 B 등 프리미어와 챔피언쉽 디비젼 1 2 등의
연관성이 있는 리그명칭으로 바꿈
지금의 코리아리그와 내셔널리그는 전혀 연관성을 찾아볼수없음
물론 향후엔 달라질 문제겠지만 1부리그 2부리그는 분명 다른리그가 아니라
하나의 리그라고 볼수있기때문에 같이운영하여 부서를 나누는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임 K리그연명회장과 내셔널리그연맹회장 회장2명이 필요한것은
비효율적으로 보임 회사생활 하면 잘알것같음
10. 쓸때없는 올스타전 이제그만 ~
정말 하고싶다면 용병올스타 VS 국내올스타 정도나
K리그 올스타 VS J리그 올스타 정도가 더 좋아보임
(일본과대결만으로도 흥행대박 관중대박 말만잘하면 J리그도 오케이 100%)
올스타전장소는 전년도 챔피언의 홈구장에서 진행
11. K리그 서포터즈 들은 모두 서포터즈라는말에서 탈피
팬들의 모임으로 돌아가 쉬운응원 재미있는응원 함께할수있는응원으로
고정된 N석이 아닌 N석과 W석과 E석을 통한 응원을 전개
처음엔 힘들고 어려운 모험이 될수있지만 1년이되고 2년이 된다면
뿌리내릴수 있다는대에는 분명 긍정적임
그와반대로 서포터즈 클럽을 강력하게 해나가려면 EPL의 서포터즈 연합회처럼
연합회를 조직해 어느정도 연맹에게 로드맵을 제시해줄수있는 기관으로써
연맹과 서포터즈 연합 간의 긴 WIN WIN 전략을 시행해 나감
12. 아놔 K리그우승컵좀 이쁘게 만들자 . 무슨 웅변대회 대상 트로피 같이 만든건 무슨센스 ?
13. 마지막으로 팬들의 마음
K리그는 EPL 처럼 프리메라처럼 될수없다는것을 인정하고
연고지면 연고지에 맞게 . 아니면 좋아하는선수면 선수
좋아하는 축구스타일을 하는 클럽이면 클럽 으로 자기팀을 무조건 하나정하고
딱 1년만 이길때 기뻐하고 질때 슬퍼하며 , 처음엔 그팀에대한마음이 거짓이라도 시작해보기
그럼 미우나 고우나 내팀이 될것임
첫댓글 정말 옳은 말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웅변대회 대상 트로피...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있는 이말 다 실현되었으면 좋겠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