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찾아가서 모르겠고 1년 전후로 갔었을때는 저렇게 안나옵니다. 찾아가 먹을 맛은 아니에요. 지날 일이 있으면 경험삼아 먹어보는 정도?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설명이 없어서 모르고 찾아가면 비빔밥 채소나 계란후라이 놓칩니다, 있는지도 몰랐다가 딴손님들이 퍼는거 보고 공기밥 추가해서 만들어 먹음. 라면정식은 국 대신에 라면 주는거. 찜닭 같은거 없었습니다. 닭을 안먹어서 줘도 남겼겠지만. 길 건너 중국집이 유명합니다, 나름. 탕수육으로 유명. 짜장면 주문하니까 10초도 안되어서 나와서 머지 싶었지만.
첫댓글 찜닭에 밥만줘도 8천원 받을 수 있을거같은데 ㅋㅋ
와 혜자네 ㄷㄷㄷ
저기에 닭이 어떻게 나오지 ㄷㄷ
버너 가림막 가스방향으로 막으면 폭발 위험있는데
와 미쳤네
ㅗㅜㅑ
와..
2인분인데ㄷ
저기 10분거리인데 저런게 잇엇다고??
예전에는 안찾아가서 모르겠고 1년 전후로 갔었을때는 저렇게 안나옵니다.
찾아가 먹을 맛은 아니에요.
지날 일이 있으면 경험삼아 먹어보는 정도?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설명이 없어서 모르고 찾아가면 비빔밥 채소나 계란후라이 놓칩니다, 있는지도 몰랐다가 딴손님들이 퍼는거 보고 공기밥 추가해서 만들어 먹음.
라면정식은 국 대신에 라면 주는거.
찜닭 같은거 없었습니다.
닭을 안먹어서 줘도 남겼겠지만.
길 건너 중국집이 유명합니다, 나름.
탕수육으로 유명.
짜장면 주문하니까 10초도 안되어서 나와서 머지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