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미국에서 한국인이 살아가는 길

[스타]

우리가 한국에서 미국에 이민 온 지 벌써 몇 해를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도 미국에 대해 잘 모르고 살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이민한 조지 스위팅 목사가 저술한 책 “사랑에로의 초대”

(원제: Catch the Spirit of Love, 1984)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섹션에 나온 미국인의 평균 통계 자료를 보면 이런 수치가 기록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438명의 외국인이 이민해 와서 미국인이 되며

4,100만 명이 유치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 까지 입학하며,

28명의 우체부가 개에게 물려 병원 신세를 진다.

그리고 일천93만 마리의 젖소에서 우유를 짜 마시며,

4,109명이 단순히 여가로 비행기 낙하산에서 낙하하고,

2,740명의 10대가 가출하고, 2,740명의 10대가 임신한다.

5,960쌍이 결혼하고 해가 지기 전에 2,960 쌍이 이혼한다.

8분마다 누군가 강도에 만나고, 10초마다 밤도둑이 설치고,

33초마다 차 한대씩 도난 당하는 현실이 미국 생활이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수시로 가정과 미국 사회를 위해 기도에 힘써야 자녀들에게 성서적 유산을

남겨줄 수 있으며 떳떳한 미국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며

선행일치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미국에서 일등 시민으로 존경 받는 한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위해 살며,

주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유세레나]

으로 꼬리잡고시시각각으로 변모하는 외국생활을 엿볼수 있네요 그야말구 긴장의 연속에서도 일등민족으로 살려면 많은 고난이 따르는데 머ㄴ 외국에서 문화에 발맞추어 생활하시려면 선행일치의 고삐를 잠시도 늦출수가 없겠네요그래도 힘내세요 스타님

[문현]

스타 님이 미국에 계시는군요...우야덩가 이역만리 타국에서도 건강하이소~~~~^^*

[율리엣다]

넓은 땅에 많은인구 (다양한 국적까지) 북적이다 보니~~ 그래도 국토가 넓어 우리나라 콩나물시루에 비하면 ~~ 어디에 살던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영광을 위해 살려고 한다면 ~~스타님처럼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뵙기가 참 좋습니다 ^&*

[stellakang]

주님의 말씀안에서 길을 잃지않고 앞으로 나란히..^^*

[은총]

알렐루야~~~!

[토마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한 코리아 주님을 사랑하는 님들 이곳에서 뿌리가내려 일등 시민으로 살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