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봉군 붕괴 질병 (Colony Collapse Disorder) - 일명 벌이 사라지는 질병

[꿀벌나라]

최근에 꿀벌이 사라지는 질병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으로 환경 파괴, 온난화로 인한 먹이사슬의 파괴와 신종(新種) 질병의 확산, 홍수와 가뭄 같은 기상이변, 높은 과당 당액 사양, 유럽 부저병과 노제마병같은 꿀벌 질병에 항생제 사용, 서식지 변화로 독성이 있는 밀원식물의 증가, 응애로 인한 바이러스와 살충제 ,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응애로 인한 바이러스 ,화학 살충제가 가장 설득력있어 보입니다만, 아직은 정확하게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 보면,

CCD is possibly linked to pesticide use though several studies have found no common environmental factors between unrelated outbreaks studied.
봉군 붕괴 질병(CCD)는 비록 몇가지의 연구를 통해 관련없는 돌연한 발생 사이에서 일반적인 환경 요인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살충제 사용과 연관되어 있다. 

While the exact mechanisms of CCD are unknown, pathogens, pesticides or mite associations are suspected as causative agents.
봉군 붕괴 질병의 정확한 메카니즘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병원균, 살충제 또는 응애 군집은 원인이 되는 작인(作因)으로 짐작된다. 

These researchers have further suggested a connection between Varroa destructor mite infestation and CCD, suggesting that a combination of these bee mites, deformed wing virus(which the mites transmit) and bacteria work together to suppress immunity and may be one cause of CCD.  This research group is reported to be focusing on a search for possible viral, bacterial, or fungal pathogens which may be involved.

이러한 연구자들은 이러한 응애의 연합으로, 기형 날개 바이러스(응애가 옮기는)와 박테리아가 면역을 억제하고 봉군 쇠약 질병의 원인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여, 바로아 응애의 만연과 봉군붕괴 질병 사이의 연관을 한층 더 시사하여 왔었다.
이 연구 그룹은 관련성이 있을지 모르는 가능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균류 병원균에 대한 조사에 관하여 집중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Most beekeepers affected by CCD report that they use antibiotics and miticides in their colonies, though the lack of uniformity as to which particular chemicals are used makes it seem unlikely that any single such chemical is involved.

특정한 화학 살충제가 사용되어지는 것에 대하여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그런 화학살충제가 관련된 것 같이 보이지 않지만, 봉군 붕괴 질병에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양봉가들은 봉군에 항생제와 응애 살충제를 사용한다고 보고한다. 

Colony Collapse Disorder

    봉군 붕괴 질병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개방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어 사이트 출처

This article is closely related to a current event. Information may change rapidly as the event progresses.

이 기사는 현재 사건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정보는 사건의 진행에 따라 급속히 변할 수 있다.

Colony Collapse Disorder (or CCD) is a honey bee disease, disorder or syndrome that describes the massive die-off affecting an entire colony.  It is apparently limited to colonies of the Western honey bee in North America.  The cause of the syndrome is not yet well understood and even the existence of this disorder remains disputed.  CCD may be environmental, or may be caused by unknown pathogens or by mites or associated diseases.  CCD is possibly linked to pesticide use though several studies have found no common environmental factors between unrelated outbreaks studied.
봉군 붕괴 질병(또는 CCD)은 전체 봉군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의 種의 급격한 자연적인 소멸을 나타내는 꿀벌 질병, 질환 또는 증후군이다.  그것은 북미의 서양종 꿀벌 봉군에 명백히 제한되어진다.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이 병의 존재 조차 논쟁거리로 남는다. 봉군 붕괴 질병(CCD)은 환경적인 요인이거나 알려지지 않는 병원균 또는 응애에 의하거나 또는 복합된 질병 등일 것이다.  봉군 붕괴 질병은 비록 몇 가지의 연구를 통해 관련없는 돌연한 발생 사이에서 일반적인 환경 요인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살충제 사용과 연관되어 있다. 

Limited occurrences resembling CCD have been documented as early as 1896, and this set of symptoms has in the past several decades  been given many different names (disappearing disease, spring dwindle, May disease, autumn collapse, and fall dwindle disease).
In none of the past appearances of this syndrome has anyone been able to determine its cause(s).  Upon recognition that the syndrome does not seem to be seasonally-restricted, and that it may not be a "disease" in the standard sense (in that there may not be a specific causative agent), the syndrome was re-named.
봉군 붕괴 질병(CCD)과 공통점이 있는 한정된 사건들은 일찍이 1896년에 문서로 증명되었고, 이러한 경향의 징후는 과거 몇 십년 동안에 많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다(사라지는 병, 봄철 점차 감소하는 것, 5월 병, 가을 붕괴, 그리고 가을철 점차 줄어드는 병).  이러한 증후군의 과거 출현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그것의 원인을 단정할 수 없었다. 

그 증후군이 계절적으로 제한된 것 같지 않고, 그리고 보통의 관념으로 질병이 아닐 것이다 (특별한 원인이 되는 작인(作因), 없었다는 하에서)라는 인식함에 따라서, 그 증후군은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From 1971 to 2006 approximately one half of the U.S. honey bee colonies have vanished, but this decline includes the cumulative losses from all factors such as urbanization, pesticide use and tracheal and Varroa mites.  The rate of attrition is alleged to have reached new proportions in the year 2006 and attribution has been made to the CCD phenomenon.
1971년도부터 2006년 까지 미국의 꿀벌 봉군의 절반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봉군의 퇴보는 도시화, 살충제 사용과 기문응애와 바로아 응애 같은 모든 요인으로 부터 누적적인 손실을 포함한다.
감소 비율은 2006년에 새로운 비율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되었고 봉군 붕괴 질병(CCD) 현상으로 귀착되었다. 

Contents   목차
1 Phenomenology  현상학
2 Possible causes  가능한 원인들
3 Scale of the disorder  질환의 규모
4 See also   또한 보라
5 References   참조
6 External links  외부 링크
 

Phenomenology
현상학

The collapse of a colony of honey bees can be characterized by any one of the following:
  * Complete absence of adult bees in colonies, with no or little build-up of dead bees in or in    front of the colonies.
  * Presence of capped brood in colonies. 
  * Presence of food stores, both honey and bee pollen:
      i.  which is not immediately robbed by other bees
      ii. when attacked by hive pests such as wax moth and Small hive beetle, the attack is noticeably delayed.

꿀벌 봉군의 붕괴는 다음의 어느것 하나에 의해서 특징되어질 수 있다: 
  * 봉군의 안쪽 또는 정면에 죽은 벌의 증가가 아예 없거나 조금 있는 정도로, 봉군에 있는 성봉의 완전한 부재.
  * 봉군에 덮개한 새끼벌이 있슴.
  * 꿀과 화분이 식량으로 저장되어 있슴 ;
     i. 다른 벌들에게 즉각 도봉을 당하지 않고 
     ii. 소충나방과 작은 벌통딱정벌레와 같은 벌통 해충에 공격을 받았을 때, 공격은 현저하게 지체된다.
 
Precursor symptoms that may arise before the final colony collapse are:
  *  Insufficient workforce to maintain the brood that is present
  *  Workforce seems to be made up of young adult bees
  *  Queen is uncharacteristically evident outside the hive 
  * The colony members are reluctant to consume provided feed, such as sugar syrup and protein supplement.

마지막 봉군 쇠약전에 일어나는 전조 징후들은: 
  * 현재 상태에 있는 새끼벌을 유지하는데 부족한 노동력
  * 노동력이 젊은 성봉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 같고
  * 여왕벌은 외관상으로 특징없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 봉군의 벌들은 당액과 단백질 보충과 같은 제공된 식량을 소모하는 것을 마음 내키지 않는다.

Possible causes
가능한 원인

While the exact mechanisms of CCD are unknown, pathogens, pesticides or mite associations are suspected as causative agents.  Whether any single factor is responsible,  or a combination of factors (acting independently in different areas affected by     CCD, or acting in (andem), is still unknown; it is likewise still uncertain whether this is a genuinely new phenomenon, as opposed to a known phenomenon that previously only had a minor impact.
봉군 붕괴 질병의 정확한 메카니즘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병원균, 살충제 또는 응애 군집은 원인이 되는 작인(作因)으로 짐작된다. 
한가지 요인 또는 결합된 요인들이 원인인지(봉군 붕괴 질병에 영향을 받은 다른 지역에서 독립하여 행동을 하면서, 또는 제휴하여 행동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에 단 한번 작은 충격을 받은 알려진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이것은 진정으로 새로운 현상인지 역시 아직 불확실하다. 

* At present, the primary source of information, and presumed "lead" group investigating the phenomenon, is the Colony Collapse Disorder Working Group, based primarily at Penn State University. Their preliminary report pointed out some patterns, but drew no strong conclusions.

* 현재는, 정보의 첫번째 근원지이고, 현상을 연구하는 당연한 선두 그룹은 펜실버니아 주립대학에 원래 기반을 둔 봉군 쇠약 질병 실무그룹이다.

그들의 최초 보고서는 몇 가지 유형을 지적하였지만, 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 One such pattern was that all producers in a preliminary survey noted a period of  "extraordinary stress" affecting the colonies in question prior to the die-off, most commonly  involving poor nutrition and/or drought ; accordingly, there is at least some possibility that this phenomenon is correlated to nutritional stress, and may not manifest in healthy, well-nourished colonies.

* 동일한 그러한 패턴은 최초의 조사에서 생산자들은 대개 흔히 빈약한 영양과 결핍을 포함하는 종의 급격한 자연소멸 이전에, 문제의 봉군에 영향을 주는 특별한 스트레스의 종결이라고 특별히 언급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은 적어도 영양상의 스트레스와 서로 관련이 있다는 약간의 가능성은 있고, 건강하고 잘 길러진 봉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Some researchers have commented that the pathway of propagation functions in the manner of a contagious disease; however, there is some sentiment that the disorder may involve an immunosuppressive mechanism, not unlike the analog of HIV in humans, potentially linked to the aforementioned "stress" leading to a weakened immune system. Specifically, according  to researchers at Penn State: "The magnitude of detected infectious agents in the adult bees suggests some type of immunosuppression."

These researchers have further suggested a connection between Varroa destructor mite infestation and CCD, suggesting that a combination of these bee mites, deformed wing virus(which the mites transmit) and bacteria work together to suppress immunity and may be one cause of CCD.  This research group is reported to be focusing on a search for possible viral, bacterial, or fungal pathogens which may be involved.

* 몇 몇 연구자들은 전파의 경로는 전염병의 습성에 따라 작용한다고 논평하였다; 그렇지만, 그 질병은 사람에게 있어 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유사한 것과 다르지 않고, 아마도 약화된 면역체계를 유발시키는 앞서 말한 "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억제 방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약간의 의견은 있다.  
특히, 펜실버니아 주에 있는 연구자들에 의하면: "성봉에 검출된 점염병 약품의 중요성은 약간의 면역억제의 유형을 암시한다.  

이러한 연구자들은 이러한 응애의 연합으로, 기형 날개 바이러스(응애가 옮기는)와 박테리아가 면역을 억제하고 봉군 붕괴 질병의 원인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여, 바로아 응애의 만연과 봉군 붕괴 질병 사이의 연관을 한층 더 시사하여 왔었다. 이 연구 그룹은 관련성이 있을지 모르는 가능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균류 병원균에 대한 조사에 관하여 집중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Some researchers have attributed the syndrome to the practice of feeding high fructose  corn syrup (HFCS) to supplement winter stores.  The variability of HFCS may be relevant to the apparent inconsistencies of results.   However, if this were the sole factor involved, this should also lead to the exclusive appearance of CCD in wintering colonies being fed HFCS, but many reports of CCD occur in other contexts, with beekeepers who do not use HFCS.

* 몇몇 연구자들은 그 증후군을 월동 식량저장을 보충하기 위하여 높은 과당 당액을 사양하는 것에 그 탓을 돌렸었다.  높은 과당 당액의 변화성으로 결과들에 대한 명백한 모순에 관련될지 모른다.
그렇지만, 단독 요인이 관련되었다면, 이것은 높은 과당 당액을 사양하는 월동 봉군에 봉군 붕괴 질병의 배타적인 양상을 또한 이끌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봉군 붕괴 질병의 많은 보고서들은 높은 과당 당액을 사용하지 않는 양봉인에게 다른 정황에서도 일어난다.

* Some have suggested that the syndrome may be an inability by beekeepers to correctly identify known diseases such as European foulbrood or Nosema.  The testing and diagnosis of samples from affected colonies (already performed) makes this highly unlikely, as the symptoms are fairly well-known and differ from what is classified as CCD.

* 증후군은 양봉인들이 유럽 부저병 또는 노제마병과 같은 알려진 질병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몇몇 사람들은 시사하였다.

증상들은 꽤 잘 알려져 있고 봉군 붕괴 질병으로 분류된 것과는 다르므로, (이미 실행된)영향을 받은 봉군으로 부터 샘플의 검사와 식별은 이것을 크게 가망이 없는 것 같다.

One of the more common general hypotheses, pesticides (or, more technically, insecticides), is particularly difficult to eval‎uate for several reasons.

First, the variety of pesticides in use makes it difficult to test for all possible pesticides simultaneously.

Second, many commercial beekeeping operations are mobile, transporting hives over large geographic distances over the course of a season, potentially exposing the colonies to different pesticides at each location.

더 평범하고 일반적인 가설인, 해충살충제(또는, 더 전문적으로, 곤충살충제)의 하나로, 몇 가지 이유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특히 어렵다.
첫째, 사용하는 살충제의 다양성으로 인해 동시에 모든 가능한 살충제에 대하여 검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둘째, 많은 전업 양봉 경영은 어쩌면 각 지역에 있어 다른 살충제로 봉군에 노출되고 한 계절에 걸쳐 넓은 지리적 먼거리에 대해 벌통을 자동차로 옮기고 이송한다.     

Third, the bees themselves place both pollen and honey into long-term storage, effectively, meaning that there may be a delay of anywhere from days to months before contaminated provisions are fed to the colony, negating any attempts to associate the appearance of symptoms with the actual time at which exposure to pesticides occurred.

세째, 꿀벌들은 화분과 꿀을 장기간 저장해 두는데, 실제로, 오염된 식량이 봉군에게 먹이기 전에 수 일부터 수 개월까지 다소라도 지연이 될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고, 살충제 노출이 발생된 실제 시간에 증세의 양상과 관련시키려는 어떤 시도를 부정한다. 

Pesticides used on bee forage are far more likely to enter the colony via the pollen stores rather than via nectar (because pollen is carried externally on the bees, while nectar is carried internally, and may kill the bee if too toxic), though not all potentially lethal chemicals, either natural or man-made, affect the adult bees - many primarily affect the brood, but brood die-off does not appear to be happening in CCD.
벌들이 식량을 구해 오는데 있어서 사용되어진 살충제는 꽃꿀을 통해서 보다는 화분 저장을 통해서 봉군에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꽃꿀은 내부적으로 옮겨지는 반면에, 화분은 벌들이 외분적으로 옮겨 오기 때문이고 만약 유독하면 벌들을 죽일 것이다), 모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화학살충제가 자연적으로 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던지 간에 성봉에 영향을 미친다 - 첫째로 많은 것이 새끼벌에 영향을 미치지만, 새끼벌의 급격한 자연 감소는 봉군 붕괴 질병에서는 일어나는 것 같이 보이지 않는다. 

Most signficantly, brood are not fed honey, and adult bees consume very little pollen; accordingly, the pattern in CCD suggests that if contaminants or toxins from the environment are responsible, it is most likely to be via the honey, as it is the adults that are dying (or leaving), not the brood.
가장 중요하게도, 새끼벌은 꿀을 먹이로 하지 않고 성봉들은 매우 적은 양의 화분을 소모한다; 따라서, 봉군 붕괴 질병의 양상은 새끼벌이 아니고, 죽어가거나 (또는 떠나가는) 것은 성봉이므로 주위 환경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또는 독소가 원인이라면, 꿀을 통해서도 될 것 같다라고 암시한다.

To date, most of the eval‎uation of possible roles of pesticides have relied on the use of surveys submitted by beekeepers, but it seems likely that direct testing of samples from affected colonies will be needed, especially given the possible role of systemic insecticides (which are applied to the soil and taken up into the plant's tissues, including pollen and nectar), which may be applied to a crop when the beekeeper is not present. No detailed studies of toxicity or pesticide residue in remaining honey or pollen in failed colonies are yet published, however. 

현재까지, 살충제의 적절한 역할에 대한 평가의 대부분은 양봉가에 의해서 제출된 조사서들의 사용에 의지하고 있지만, 영향을 받은 봉군으로 부터 샘플의 직접적인 시험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살충제의 적절한 역할을 주어질 것 같다.( 화분과 꽃꿀을 포함하여 어느 것이 토양에 적용되고 식물조직으로 흡수되는지)  그리고 양봉인이 없을 때 농작물에 적용될 것이다. 실패한 봉군에 남아있는 꿀 또는 화분에 독성 또는 살충제 잔류물에 대한 상세한 연구들은 그러나 아직은 발표되지 않았다.

* Most beekeepers affected by CCD report that they use antibiotics and miticides in their colonies, though the lack of uniformity as to which particular chemicals are used makes it seem unlikely that any single such chemical is involved.
However, it is possible that not all such chemicals in use have been tested for possible effects on honey bees, and could therefore potentially be contributing to the CCD phenomenon.

특정한 화학 살충제가 사용되어지는 것에 대하여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그런 화학살충제가 관련된 것 같이 보이지 않지만, 봉군 쇠약 질병에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양봉가들은 봉군에 항생제와 응애 살충제를 사용한다고 보고한다. 
그렇지만, 사용되는 그런 화학살충제 모두가 꿀벌에 대한 가능한 효력에 시험되어지지 않았고 그 결과로 어쩌면 CCD현상에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가능하다.

* Certain plant's nectars (and even some pollens) such as rhododendrons, azaleas, Passiflora, almond[citation needed], aconites, hellebore, skunk cabbage, golden rain tree, Jessamine, Aloe littoralis, oleander and Chamaecrista fasciculata (Partridge-pea) are a few of the species known to be mildly toxic to poisonous to bees (and humans). These plants nectar's are known to include toxic or poisonous substances including alkaloids, anthraquinones, grayanotoxin and andromedotoxin.

진달래 속 화목들, 진달래, 파시플로라, 아몬드[필요한 인용], 투구꽃, 박새, 앉은 부채, 금비나무, 자스민, 알로에 옥양목, 서양협죽도 그리고 자구완두 와 같은 어떤 식물의 꽃꿀들은(그리고 어떤 화분조차) 벌들에게(그리고 인간에게) 약간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몇 가지의 종이다.  이러한 식물의 꽃꿀은 독성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거나, 알칼로이드, 안트라퀴논, 그레이아노톡신 그리고, 안드로메도톡신 포함하는 유독 성분을 포함하는것으로 알려 졌다. 

Catalpa speciosa (makes bees mildly to very enebriated), honey from Kalmia latifolia, the "mountain laurel" of the northern United States, and allied species such as sheep laurel, Kalmia angustifolia, can produce sickness or even death.
The nectar of the "wharangi bush", Melicope ternata, in New Zealand also produces toxic honey, and this has been fatal.
개오동나무 스페시오사(벌들을 매우 술취한 듯이 약간 만든다), 철쭉과 관목식물 라티포리아이 꿀, 미 북부의 산 월계수, 그리고  진달래과 칼미아속(屬) 싶 로럴, 철쭉과 관목식물 앙구스티포리아와 같은 유사종은 병을 유발시키거나 죽게할 수 있다.
 "화란기 관목"인, 뉴질랜드에서 서식하는 메리코프 터나타 상록나무의 꽃꿀은 유독한 꿀을 분비하고 생산하고, 이것은 치명적이다.

Datura plants, belladonna flowers, henbane (Hyoscamus niger), and Serjania lethalis from Brazil also produce toxins at dangerous to deadly levels in honey. The changing climate, range and other environmental factors are enabling more of some of these plant's nectars to potentially affect bees and other nectar gatherers.
흰독말풀, 벨라도나 꽃, 싸리풀(히오스카무스 나이저), 그리고 브라질로 부터 온 서자니어 레살리스 또한 꿀에 치명 수준까지 위험한 독소를 분비한다.  변화하는 기후, 서식지, 다른 환경 요인들로 인하여 이러한 식물의 꽃꿀의 몇 가지 이상은 잠재적으로 벌과 다른 매개 곤충에 영향을 주게한다.

* When a colony is dying, and there are other healthy colonies nearby (as is typical in a bee yard), those healthy colonies may enter the dying colony and rob its provisions for their own use. If the dying colony's provisions were contaminated (by natural or man-made toxins), the resulting pattern (of healthy colonies becoming sick when in proximity to a dying colony) would  suggest that of a contagious disease. However, it is often reported in CCD cases that provisions of dying colonies are not being robbed, suggesting that at least this particular factor is not involved in CCD. Furthermore, even if pollen were contaminated in a dead or dying colony, honey bees do not rob pollen stores, only honey.
한 봉군이 죽어 가고, 가까이에 다른 건강한 봉군(양봉장에 전형적인 것 같이)이 있을 때, 그러한 건강한 봉군은 자기들 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죽어가는 붕군의 식량을 도봉한다.

죽어 가는 봉군의 식량이 오염(자연적 또는 인위적인 독소로 의해)되었다면, 나타나는 형태(죽은 가는 봉군에 근접하였을 때 건강한 봉군 중에서 병들어 가는)는 전염병으로 비춰질 것이다.
그러나, 죽어 가는 봉군의 식량은 도봉되지 않았다는 것이 봉군 붕괴병의 경우에 있어 종종 보고 되었고, 적어도 이러한 특별한 요인이 봉군 붕괴병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되고 있다.  더욱이 죽었거나 죽어가는 봉군에 있는 화분이 오염되지 않았더라도 꿀벌들은 저장화분은 도봉하지않고 다만, 꿀만 도봉한다. 

* Potential effects of gathering pollen and nectar from genetically modified (GM) crops that produce Bacillus thuringiensis (Bt) toxin have not been investigated in great detail, but the primary crops involved (corn, and tobacco) are not preferred plants for honey bees (if they visit the plants, they typically do so when there is no other food available; they will gather only pollen from corn, and rarely visit tobacco blossoms).
간균 쓰린젠시스 독소를 내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부터 생산한 화분과 꿀을 수집하는 잠재적인 효과들은 아주 상세히 연구되지는 않았지만, (옥수수, 담배)가 포함된 원래의 농작물은 벌들이 선호하는 식물이 아니다(벌들이 그 식물을 방문한다면, 사용할 식량이 없을 때 전형적으로 그렇게 행동한다; 벌들은 옥수수로부터는 화분만 수집할 것이고 담배꽃에는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

Cotton is highly subject to bee visitation for nectar, but there is little evidence of toxicity of GM cotton, other than that from insecticides used during bloom.  Furthermore, the effect of Bt on insects is as a larvicide, whereas the CCD phenomenon involves the disappearance of the adult bees. 
 It is therefore highly unlikely the syndrome is related in any way to GM crops.
면화는 꽃꿀을 수집하기 위하여 벌들의 방문하기에 매우 높은 식물이지만, 개화기에 사용하는 살충제의 독성과는 다른, 유전자 조작 면화에 독성이 있다는 약간의 증거가 있다. 

게다가, 곤충에 대한 BT의 효과는 살충제 역할이다.  반면에 CCD 현상은 성봉들이 사라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런고로 그 증후군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에 어떠한 방법으로 크게 관련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

Scale of the disorder
병의 규모 

At least 22 different states as well as portions of Canada are known to have been affected by Colony Collapse Disorder.
The disorder has been identified in a geographically diverse group of states including Georgia, Oklahoma, Pennsylvania, Wisconsin and California. In some states the loss of honey bee colonies is estimated as high as 75 percent of the population.  The phenomenon is particularly important for crops such as the almond growing in California, where honey bees are the predominant pollinator and the crop value in 2006 was $US 1.5 billion.

카다다 지역 뿐만 아니라 적어도 22개 다른 주들은 봉군 붕괴 질병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그 질병은 조지아州, 오클라호마州, 펜실버니아州, 위스콘신州, 그리고 캘리포니아州를 포함하여 지리적으로 다양한 州에서 확인되었다. 몇몇 주에서는 꿀벌 봉군의 손실이 전체 수의 75% 정도로 높게 추정하였다.

그러한 현상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는 아몬드와 같은 그런 농산물에 대해서 특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꿀벌들은 주요한 꽃가루 매개자이고 2006년에는 미화 15억불 값어치의 농산물 수확에 기여하였다. 

In 2000, the total U.S. crop value that was wholly dependent on the honey bee pollination was estimated to exceed $US 15 billion.

Honey bees are responsible for approximately one third of the United States crop pollination including such species as: almonds, peaches, soybeans, apples, pears, pumpkins, cucumbers, cherries, raspberries, blackberries and strawberries; many but not all of these plants can be (and often are) pollinated by other bees in the U.S., but typically not on a commercial scale.

2000년에는 꿀벌 화분 수정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전체 미 농작물 수확은 미화 15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꿀벌들은 아몬드, 복숭아, 콩, 사과, 배, 호박, 오이, 체리, 나무 딸기, 검은 딸기, 양딸기와 같은 종을 포함하여 미국 농작물 수정에 약 1/3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식물외 많은 식물들은 미국내에 있는 다른 벌들에 의해서 수정되어 왔지만, 전형적으로 상업적인 규모는 아니다.   

Most native pollinators cannot be utilized as easily or as effectively as honey bees, whose colonies can be moved from crop to crop as needed, and will visit many plants in large numbers.
The commercial viability of these crops is therefore strongly tied to the beekeeping industry.
대부분 원래의 꽃가루 매개 곤충들은 꿀벌처럼 효과적으로 또는 쉽게 이용되지는 않았고, 그런 곤충 집단은 필요할 때마다 한 농작물에서 다른 농작물로 이동될 수 있고 많은 수자로 많은 식물을 방문할 것이다.  이러한 농작물의 상업적인 실행 가능성으로 인하여 양봉산업을 튼튼하게 결속하게 되었다.

See also

또한 참조하라 
 
Bees and toxic chemicals
벌과 유독화학 살충제
Endangered arthropod
위험에 처한 절지 동물
Pesticide toxicity to bees
벌들에 대한 살충제 유독성
Imidacloprid effects on bee population (This pesticide, while banned in France, has been rapidly increasing in usage in the USA)
벌의 숫자에 대한 이미다크로프리드 살충제 효과(이것은 살충제이고, 프랑스에서 금지하는 동안, 미국에서는 사용량이 급속히 중가하여 왔다)

References
참조문헌

^ a b HONEY BEE DIE-OFF ALARMS BEEKEEPERS, CROP GROWERS AND RESEARCHERS Pen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Agricultural Sciences; Jan 29, 2007
꿀벌의 급격한 자연적 소멸을 양봉인에게 알리다, 농작물 성장과 연구, 펜실버니아州 농업과학대학; 2007년 1월 29일 
^ Mid-Atlantic Apiculture: Colony Collapse Disorder Working Group
중부 아틀란타 양봉 : 봉군 붕괴병 워크 샆
^ a b c d e [1] Colony Collapse Disorder Preliminary Report
봉군 붕괴 시초 보고
^ Discussion of phenomenon of Colony disorder collapse Canadian Honey council , Jan. 27, 2007
 카나다 꿀벌 회의에사 봉군 붕괴병 현상의 토론 , 2007년 1월 27일
^ Fruit Times published by Penn State University, Volume 26, Number 1, Jan. 23, 2007
펜실버니아 주립대가 발행한 프로트 타임즈, 26권, 1항, 2007년 1월 23일 
^ Bee Mites Suppress Bee Immunity, Open Door For Viruses And Bacteria
응애는 벌의 면역을 억제하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공개
^ U.S. bee colonies decimated by mysterious ailment (2007-02-12). Retrieved on 2007-02-12.
미국 벌 봉군이 이해할 수없는 병으로 죽다(2007-02-12). 2007년 2월 12일 재발견
^ Morse, R.A.; Calderone, N.W., The Value of Honey Bees as Pollinators of US Crops in 2000. Cornell University (2000)
모스, R.A.; 칼더론,  N.W., 2000년 미국 농작물의 화분 매개자로서의 꿀벌의 가치. 코넬대학 (2000년)

External links

외부 링크
John Finnerty, Agriculture: Disease Killing Bees, February 9, 2007
존 피너티, 농업: 꿀벌을 죽이는 병, 2007년 2월 9일
February 5, 2007: NHB Funds Research for “Colony Collapse Disorder”
2007년 2월 5일 : "봉군 붕괴병"에 대한  국립 벌 위원회 기금 연구
Retrieved from "http://en.wikipedia.org/wiki/Colony_Collapse_Disorder"
"http://en.wikipedia.org/wiki/Colony_Collapse_Disorder"로 부터 재발견

[새벽골농원]

큰일입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오늘 접했습니다..

[꿀벌나라]

왕스, 속살만 등 화학살충제를 쓰십니까?

[새벽골농원]

왕스와 옥살산을 병행사용했습니다

[꿀벌나라]

예! 관심있게 지켜보고 연구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치우천황]

작년에 아카시아 1차지역에서 원인 모르게 벌들이 자꾸 없었졌습니다. 덧통 30군이 1차지역에서 8통이 사라졌거든요. 2차지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10통이 사라졌어요. 주변에 양봉을 오래 하신분들한테 물어봤지만 노제마피해, 냉해, 응애피해가 아닐까 생각들은 하시지만 정확한 이유는 다들 말씀을 못하시더군요. 저만 이런 게 아니고 1차지역에 같이 갔던 몇 분도 이유없이 벌이 없어져서 다들 곤혹스러워 했습니다. 혹시 작년에 아카시아 이동때 있었던 이 현상이 미국에서 요즘 한참 난리인 봉군붕괴질병(CCD)이 아닐까요?

[꿀벌나라]

치우천황님도 그런 경우가 있었군요. CCD는 봄철과 가을철에 발생하는데 봉군붕괴질병으로 보아야 하겠군요. 저는 원인을 봉병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혹시 작년에 노제마병, 부저병, 응애처리 상황을 자세히 올려 주신다면 많은 참고가 되겠고 서로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반농]

지난해 응애와 부저병의 피해는 있었지만 봉군이 도망하는 피해는 격지 않았습니다. 금년도 잘 넘어가야하는데 원인도 모르게 도망하는 벌이 나온다면 참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꿀벌나라님 자료 고맙습니다.

[꿀벌나라]

예. 벌써 새벽골농원님이 그런 경우를 겪었다니 앞으로 전국적인 현상이 일어날까 우려됩니다.

[치우천황]

저는 작년에 처음 양봉을 시작했기 때문에 벌을 사왔습니다. 군위의 이진숙님한테 20통, 울산의 안효석님한테 10통 이렇게 30통이요. 그분들이 어떤 약을 썼는지 눈으로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진숙님은 비넨볼을 2차례 썼다고 했고 안효석님한테는 무슨 약을 썼는지 특별히 무슨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분들한테 벌을 가져온 이후에는 4월 초에 응애는 비넬볼 한차례 썼고, 부저하고 노제마는 치셨다고 해서 치지 않았습니다.

[꿀벌나라]

자세히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숙님이 재작년 월동전에 처리한 약제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나무]

꿀벌나라님! 번역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2005년도 가을에 25통, 2006년도 가을에 13통이 도망을 갔습니다. 제가 가진 모두를 잃은 것입니다. 당연히 월동에 실패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보니 ccd였군요. 응애피핸가도 생각하였습니다. (번역중 금비나무는 모감주나무입니다. 다른 나무는 자세히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

[꿀벌나라]

그렇군요. 저는 나무 이름을 잘 모르는데 골드 레인이 모감주 나무이군요. 감사합니다. 님도 그런 경우를 당하셨군요. 빨리 원인 규명이 되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작년 응애 구제는 무엇으로 하셨는지요? 제가 참고 하고자 합니다.

[ryuoo]

꿀벌 나라님! 언제나 양봉 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이끌어주신 노고에 대하여 양봉인의 한 사람으로 대한히 감사함을 표합니다. 하루 속히 이러한 원인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인간이 재앙을 불러이르킨다면 그 재해는 또 인간에게 돌아올 것인데......

[꿀벌나라]

교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을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경우도 심각군요. 빨리 원인을 알아야 대처를 할 것인데 답답합니다.

[야촌]

꿀벌나라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글 중에 꿀벌의 세계 286번과 287번을 숙독해 보십시오. 06년 7월부터 저는 벌써 CCD가 발생 했었습니다. 나무님도 2005년도부터 CCD가 발생하였었는데 농림부 당국에서는 지금까지 무었을하고 있는지 그리고 양봉학회와 양봉협회.양봉조합은 하부 조직이 죽을 지경인데 과연 무었을하고있는지 답답합니다. 상부 조직에 관련되는 분들은 강력히 건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꿀벌나라]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예! 참고하겠습니다. 우리의 경우도 조사가 정확히 다 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많이 발생하였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원인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와룡선생]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