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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억 저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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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ノ신청곡방 날씨 참 좋다 ㅎ
소슬바람 추천 2 조회 29 24.04.02 16: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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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7:17

    첫댓글
    ㅋ ㅑ~~~~~~~~~~
    딱 울집 주변이랑 아주 비스무리 합니다..^^ ㅎㅎ
    개나리며 벚꽃이 난리도 아녀롸 여기도..ㅋㅋㅋ
    노오란 물결이 너무나 예뻐서
    안쳐다 볼래야 안볼 수 없게 만드네요..요즘~~~ㅎㅎ
    이쁜 봄꽃들로 매일을 꽃멀미를 합니다..이제 다들..^^
    오늘도 어딘가로 나섰다 오셨을 소슬바람 언냐..
    쪼매 더우셨을건데요?^^
    완전 며칠만에 초여름 날씨로 바뀌었네요~~~
    내일 비소식이 또 들어 있어 안타깝지만..-_-;;
    그바람에 기온이 살짝 다시 내려 가긴 하지만..이젠 무가 뭐라해도..
    초여름 날씨로 이어질 듯~~~~~
    언냐..션한 여름나기로 잘 보내시길 바래요..
    더위 묵지 않게 하시고용..ㅎ
    이따 다시 들려 청곡은 잡아 가겠습니다
    천천히 마무리 하셔요~~~~~~

  • 작성자 24.04.02 18:00

    이른시간. 나서면 향긋한 꽃내음에 마음이 두둥실 ㅋ
    봄에 취하고
    꽃향기에 취하고
    눈이 어디를 봐야할찌 바쁘답니다 ㅎ
    봄춘 지절에
    몸도 마음도
    노곤 노곤 하고
    안주 하고픈 마음 가득한데
    맛베기만 살짝 보여주고
    이틀간격으로 내리는 빗줄기 속으로 가버리네요
    봄!~
    붙잡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아쉬움 가득한 눈에
    담고 또담아 봅니다. ㅎ


  • 작성자 24.04.02 18:24

    방송이 끝날시간쯤 비가온다고 예보가 뜨네요
    에휴~~~~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18:58

  • 작성자 24.04.02 20:00

    음이 끝내 줍니다 ㅎㅎㅎ
    흔들 흔들 ㅎㅎㅎㅎㅎ

  • 24.04.02 17:26

    나리 나리 개나리~
    소슬바람님 반가워요

  • 작성자 24.04.02 17:28

    미소님 방가워요 ㅎ
    그러게요
    나리 나리 개나리
    내일비로 다떨어질듲요 ㅠ

  • 24.04.02 17:52

    개나리가 아주 흐드러지게 피였네요
    소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02 17:54

    네 ㅎ
    노오란 개나리
    내일 비오면 다떨어질것 같아요
    너무 짧은 봄이 야속 하네요 ㅎ

  • 24.04.02 18:08

    와~~
    소슬님 주변은 도 개나리로 도배를 하셨네요...
    봄이 되니 봄꽃이 아주 지깁니다~~

  • 작성자 24.04.02 18:10

    ㅎㅎㅎㅎ
    그러게요
    직이지요?
    조밑에서 쑥버무리 랑 커피 마시며 오후 시간을 즐겼네요. ㅎㅎ

  • 24.04.02 18:14

    개나리 가 방긋웃으며 반겨주네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ㅎㅎ

  • 작성자 24.04.02 18:16

    산이좋아님이 웃는. 마음으로. 보셔서 그리 보이는겁니다 ㅎ
    꽃이 있고 이야기 나눌분들이 있으니
    어이 즐겁지 않으리오 ㅎ

  • 24.04.02 18:40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가 있죠? 동요인 것 같은데
    소슬바람님이 부르시면 딱일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02 18:59

    오잉?~ ㅎ
    내를 그리 보신다는규? ㅎ
    내는 오늘 노란점퍼 입고 조밑에서 쑥버무리 먹엇으요 ㅎㅎㅎ
    개나리 일까요?
    소슬 바람 일까요? ㅎㅎㅎ

  • 24.04.02 19:13

    봄입니다 봄
    곧 여름 오겠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2 19:15

    아마도 오늘저녁 비로 초여름 입성 하지 싶네요 ㅎ
    낮에는 많이 더웠답니다
    올봄엔 비가 유독 자주 내리고 있어요 ~ ㅎ

  • 24.04.02 19:32

    개나리가 정말 이뻐요
    이곳은 이렇게 많은 개나리 보기가 힘들답니다 ㅎ
    그리고 요즘같이 옷입기 너무 어려워요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ㅎㅎ

  • 작성자 24.04.02 19:34

    체질에 따라 입고 벗기 쉬운 옷으로 입으시면 되요 ㅎㅎ
    오늘 샤랄라 치마도 나왔던걸요? ㅎㅎ
    근데 벚꽃 나무 밑에서 샤랄라 치마 이쁘던데 요 ㅎㅎㅎ

  • 24.04.02 19:40

    @소슬바람 샤랄라. 치마가 어찌 생겨는지 궁금해 요 ㅋ

  • 작성자 24.04.02 19:41

    @산이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시니까 모르시나?
    그게요 !~
    바람에 하늘 하늘 거리는 치마요 ㅎㅎㅎ
    나플 나플 거려서 걸을때 기분좋답니다 ㅎㅎㅎ

  • 24.04.02 19:43

    @소슬바람 아하 그렇군요 ㅋㅋ

  • 작성자 24.04.02 19:45

    @산이좋아 ㅎㅎㅎ아내분은 그런거 안입으시나 봅니다 ㅎㅎㅎ

  • 24.04.02 20:09

    @소슬바람 전 치마 잘 안입어요
    다리가 무우 닮아서요 ㅎ
    혹시 동치미 담그자 할까봐서요 ㅎㅎㅎ

  • 작성자 24.04.02 20:10

    @꽃 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이 들면서는 특별한날 안이면 안입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 24.04.02 19:44

    계절이 올라 가는것이 보입니다..

  • 작성자 24.04.02 19:45

    그렇지요?~
    이곳이 충청 이니까요 ㅎ
    서울도 벚꽃이 꽤 피엇던걸요?

  • 24.04.02 19:49

    나도 지금 허리 결려서 아구구 하고 있어요 ㅋㅋ

  • 작성자 24.04.02 19:50

    ㅎㅎㅎㅎㅎ
    나는 날궂이로 에구구~~ㅎ
    음으로 함께 해요^^

  • 24.04.02 19:53

    그런데 지금 이 노래가 사랑이 지나가면 맞나요? 왠지 조덕배씨 노래 같은데 제 귀가 맛이 갔나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4.02 19:54

    맞는데요? ㅎㅎㅎ
    가끔 그럴쩍 있어요 ㅎ

  • 작성자 24.04.02 20:02

    관심 가지고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24.04.02 20:39

    @소슬바람 사랑이 지나가면은 혹시 이문세씨 원곡이 아닌가요?

  • 작성자 24.04.02 20:40

    @버지니아 ㅎ네. !~
    그걸 아이유도 불럿죠 ㅎ

  • 24.04.02 20:41

    @소슬바람 아까 듣기에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어거든요. 뭐 좋은 노래니까 어떤 노래든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04.02 20:41

    @버지니아 어수리나물 ~
    주문해 봐야 겠어요 ㅎ
    집간장 무침 하나요?

  • 작성자 24.04.02 20:43

    @버지니아 나도 나물을 좋아해서 사계절 많이 먹는편인데 ㅎ

  • 24.04.02 20:44

    @소슬바람 어떻게 무치는 지는 아내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전 그저 해주는대로 잘 먹는 편이라서요. ㅎㅎ

  • 작성자 24.04.02 20:45

    @버지니아 ㅎㅎㅎ 네!~
    그게 사랑받는 방법이죠 ㅎ

  • 24.04.02 20:46

    @버지니아 그런데 제 입의 느낌으로는 간장 무침이 맞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4.02 20:47

    @버지니아 느낌이 그럴거 같아요 ㅎ
    봄나물은 그향을 그대로 먹기에 집간장이 맛있을꺼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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