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ㅋ ㅑ~~~~~~~~~~ 딱 울집 주변이랑 아주 비스무리 합니다..^^ ㅎㅎ 개나리며 벚꽃이 난리도 아녀롸 여기도..ㅋㅋㅋ 노오란 물결이 너무나 예뻐서 안쳐다 볼래야 안볼 수 없게 만드네요..요즘~~~ㅎㅎ 이쁜 봄꽃들로 매일을 꽃멀미를 합니다..이제 다들..^^ 오늘도 어딘가로 나섰다 오셨을 소슬바람 언냐.. 쪼매 더우셨을건데요?^^ 완전 며칠만에 초여름 날씨로 바뀌었네요~~~ 내일 비소식이 또 들어 있어 안타깝지만..-_-;; 그바람에 기온이 살짝 다시 내려 가긴 하지만..이젠 무가 뭐라해도.. 초여름 날씨로 이어질 듯~~~~~ 언냐..션한 여름나기로 잘 보내시길 바래요.. 더위 묵지 않게 하시고용..ㅎ 이따 다시 들려 청곡은 잡아 가겠습니다 천천히 마무리 하셔요~~~~~~
이른시간. 나서면 향긋한 꽃내음에 마음이 두둥실 ㅋ 봄에 취하고 꽃향기에 취하고 눈이 어디를 봐야할찌 바쁘답니다 ㅎ 봄춘 지절에 몸도 마음도 노곤 노곤 하고 안주 하고픈 마음 가득한데 맛베기만 살짝 보여주고 이틀간격으로 내리는 빗줄기 속으로 가버리네요 봄!~ 붙잡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아쉬움 가득한 눈에 담고 또담아 봅니다. ㅎ
첫댓글
ㅋ ㅑ~~~~~~~~~~
딱 울집 주변이랑 아주 비스무리 합니다..^^ ㅎㅎ
개나리며 벚꽃이 난리도 아녀롸 여기도..ㅋㅋㅋ
노오란 물결이 너무나 예뻐서
안쳐다 볼래야 안볼 수 없게 만드네요..요즘~~~ㅎㅎ
이쁜 봄꽃들로 매일을 꽃멀미를 합니다..이제 다들..^^
오늘도 어딘가로 나섰다 오셨을 소슬바람 언냐..
쪼매 더우셨을건데요?^^
완전 며칠만에 초여름 날씨로 바뀌었네요~~~
내일 비소식이 또 들어 있어 안타깝지만..-_-;;
그바람에 기온이 살짝 다시 내려 가긴 하지만..이젠 무가 뭐라해도..
초여름 날씨로 이어질 듯~~~~~
언냐..션한 여름나기로 잘 보내시길 바래요..
더위 묵지 않게 하시고용..ㅎ
이따 다시 들려 청곡은 잡아 가겠습니다
천천히 마무리 하셔요~~~~~~
이른시간. 나서면 향긋한 꽃내음에 마음이 두둥실 ㅋ
봄에 취하고
꽃향기에 취하고
눈이 어디를 봐야할찌 바쁘답니다 ㅎ
봄춘 지절에
몸도 마음도
노곤 노곤 하고
안주 하고픈 마음 가득한데
맛베기만 살짝 보여주고
이틀간격으로 내리는 빗줄기 속으로 가버리네요
봄!~
붙잡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아쉬움 가득한 눈에
담고 또담아 봅니다. ㅎ
방송이 끝날시간쯤 비가온다고 예보가 뜨네요
에휴~~~~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18:58
음이 끝내 줍니다 ㅎㅎㅎ
흔들 흔들 ㅎㅎㅎㅎㅎ
나리 나리 개나리~
소슬바람님 반가워요
미소님 방가워요 ㅎ
그러게요
나리 나리 개나리
내일비로 다떨어질듲요 ㅠ
개나리가 아주 흐드러지게 피였네요
소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네 ㅎ
노오란 개나리
내일 비오면 다떨어질것 같아요
너무 짧은 봄이 야속 하네요 ㅎ
와~~
소슬님 주변은 도 개나리로 도배를 하셨네요...
봄이 되니 봄꽃이 아주 지깁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직이지요?
조밑에서 쑥버무리 랑 커피 마시며 오후 시간을 즐겼네요. ㅎㅎ
개나리 가 방긋웃으며 반겨주네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ㅎㅎ
산이좋아님이 웃는. 마음으로. 보셔서 그리 보이는겁니다 ㅎ
꽃이 있고 이야기 나눌분들이 있으니
어이 즐겁지 않으리오 ㅎ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가 있죠? 동요인 것 같은데
소슬바람님이 부르시면 딱일 것 같아요.
오잉?~ ㅎ
내를 그리 보신다는규? ㅎ
내는 오늘 노란점퍼 입고 조밑에서 쑥버무리 먹엇으요 ㅎㅎㅎ
개나리 일까요?
소슬 바람 일까요? ㅎㅎㅎ
봄입니다 봄
곧 여름 오겠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오늘저녁 비로 초여름 입성 하지 싶네요 ㅎ
낮에는 많이 더웠답니다
올봄엔 비가 유독 자주 내리고 있어요 ~ ㅎ
개나리가 정말 이뻐요
이곳은 이렇게 많은 개나리 보기가 힘들답니다 ㅎ
그리고 요즘같이 옷입기 너무 어려워요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ㅎㅎ
체질에 따라 입고 벗기 쉬운 옷으로 입으시면 되요 ㅎㅎ
오늘 샤랄라 치마도 나왔던걸요? ㅎㅎ
근데 벚꽃 나무 밑에서 샤랄라 치마 이쁘던데 요 ㅎㅎㅎ
@소슬바람 샤랄라. 치마가 어찌 생겨는지 궁금해 요 ㅋ
@산이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시니까 모르시나?
그게요 !~
바람에 하늘 하늘 거리는 치마요 ㅎㅎㅎ
나플 나플 거려서 걸을때 기분좋답니다 ㅎㅎㅎ
@소슬바람 아하 그렇군요 ㅋㅋ
@산이좋아 ㅎㅎㅎ아내분은 그런거 안입으시나 봅니다 ㅎㅎㅎ
@소슬바람 전 치마 잘 안입어요
다리가 무우 닮아서요 ㅎ
혹시 동치미 담그자 할까봐서요 ㅎㅎㅎ
@꽃 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이 들면서는 특별한날 안이면 안입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계절이 올라 가는것이 보입니다..
그렇지요?~
이곳이 충청 이니까요 ㅎ
서울도 벚꽃이 꽤 피엇던걸요?
나도 지금 허리 결려서 아구구 하고 있어요 ㅋㅋ
ㅎㅎㅎㅎㅎ
나는 날궂이로 에구구~~ㅎ
음으로 함께 해요^^
그런데 지금 이 노래가 사랑이 지나가면 맞나요? 왠지 조덕배씨 노래 같은데 제 귀가 맛이 갔나 모르겠네요.
맞는데요? ㅎㅎㅎ
가끔 그럴쩍 있어요 ㅎ
관심 가지고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소슬바람 사랑이 지나가면은 혹시 이문세씨 원곡이 아닌가요?
@버지니아 ㅎ네. !~
그걸 아이유도 불럿죠 ㅎ
@소슬바람 아까 듣기에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어거든요. 뭐 좋은 노래니까 어떤 노래든 좋았습니다.
@버지니아 어수리나물 ~
주문해 봐야 겠어요 ㅎ
집간장 무침 하나요?
@버지니아 나도 나물을 좋아해서 사계절 많이 먹는편인데 ㅎ
@소슬바람 어떻게 무치는 지는 아내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전 그저 해주는대로 잘 먹는 편이라서요. ㅎㅎ
@버지니아 ㅎㅎㅎ 네!~
그게 사랑받는 방법이죠 ㅎ
@버지니아 그런데 제 입의 느낌으로는 간장 무침이 맞는 거 같습니다.
@버지니아 느낌이 그럴거 같아요 ㅎ
봄나물은 그향을 그대로 먹기에 집간장이 맛있을꺼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