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구글같은 회사인가보네저런곳은 버릴땐 또 과감히 버림
맞음.. 외국계회사 쉽지않음
2년전이네 지금도 여전하려나
지금은… ㅋㅋ
프리하게 놔주지만 성과 안내면 가차없이 잘리는 스타일인가봄
회사가 나한테 잘 해주는 만큼, 나도 회사한테 잘 해야하는 곳인듯.
"퇴근한다" 하니까 아 "재택하시려고요?" 라고 답변한다고 하던데
그건 토스
보통 하는 일이 작품 썸네일 따고예고편 만들고 폰트나 그런 이미지 작업하는 건가
주로 업무들이 뭐일려나 궁금하네
지인이 근무하는데 워커홀릭들이 좋아하고 공동체의식 이런건 거의 없다던데..그리고 연예계를 많이 접하는 특성상 양아치 스러운 사람 많이 만나야되는게 단점이라고..
지금은 아닐둣
괜히 헛돈주지 않음 어마어마한 일을 할듯.
라고 써
돈 많이 주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언제 한번 훅 바뀔듯
일이 삶이랑 동일히 동일시 되는거 거의 연예게 탑 회사랑 비슷한듯
첫댓글 구글같은 회사인가보네
저런곳은 버릴땐 또 과감히 버림
맞음.. 외국계회사 쉽지않음
2년전이네 지금도 여전하려나
지금은… ㅋㅋ
프리하게 놔주지만 성과 안내면 가차없이 잘리는 스타일인가봄
회사가 나한테 잘 해주는 만큼, 나도 회사한테 잘 해야하는 곳인듯.
"퇴근한다" 하니까 아 "재택하시려고요?" 라고 답변한다고 하던데
그건 토스
보통 하는 일이 작품 썸네일 따고
예고편 만들고 폰트나 그런 이미지 작업하는 건가
주로 업무들이 뭐일려나 궁금하네
지인이 근무하는데 워커홀릭들이 좋아하고 공동체의식 이런건 거의 없다던데..
그리고 연예계를 많이 접하는 특성상 양아치 스러운 사람 많이 만나야되는게 단점이라고..
지금은 아닐둣
괜히 헛돈주지 않음
어마어마한 일을 할듯.
라고 써
돈 많이 주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언제 한번 훅 바뀔듯
일이 삶이랑 동일히 동일시 되는거 거의 연예게 탑 회사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