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까지 저도 장애우라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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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회사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장애우에게 50%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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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고 있으며 그러한 내용을 공지하는 내용을 게재했다가 호되게 혼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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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관심이 많은 회원이 지적한 내용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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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홈페이지를 찾아보시면 자세한 자료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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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본인이 한번쯤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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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네이버에서 검색한 후 바로 나온 몇개입니다.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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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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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장애우->장애인으로 다시 바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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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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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신들부터 바로 알고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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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표현 -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동정과 측은한 마음을 갖자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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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cafe.naver.com/signofange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 target=nlink>http://cafe.naver.com/signofange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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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naver.com/doolyking/60005612443" target=nlink>http://blog.naver.com/doolyking/600056124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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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르던 느낌이 좋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장애우는 우가 벗 우자를 쓰고있습니다. 그건 전혀 모르는 장애인도 내친구가 되고 80되시는 분도 장애인이면 20대와 친구라는 가설이 성립되는 거지요... 호칭이 그사람을 알게 함니다. 장애인은 인이 사람 인자를 쓰고 있기에 지금으로선 가장 적합한 호칭입니다.
장애우는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나 남자(1인칭 주격) 나 여자(1인칭 주격) 나 장애우(몇인칭인지?주격이되는지 등??) 즉 장애우는 타인이 부를때는 쓸 수 있지만 본인이 직접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 똑같은 사람이지 누구는 장애* 인이고, 누구는 비장애*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 이렇게 부르고 제 주위사람들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장애가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고요...즉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입니다.
아니요.. 전.다릅니다. 장애인이건 장애우.. 이건 어떤 단어라도. 그건 그냥 단어.. 그 단어가 아닌 비 장애인이 우리를 볼때. 마음으로써 보아야 합니다. 말로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회에서 우리가 직접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들이 볼때 이미 장애인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의식적으로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닌 의식속에 몸 한 부분이 어디가 .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강하게 살고 밝게 살고 웃음을 보여주면.. 그들이 말하길 .."장애를 가졌는데도 참 밝네요.. .. "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과 많이 다른 겉과 속. 이겠지요.. 그래서 장애우면. 장애인이면.
아닙니다 !그말이 맞고 않맞고를 따질것이 아니라 보다가까운 내 친근한벗이라는 생각을 이끌어내기위한 단어이지 그단어의 옳고그름을 따져야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우자가 사람우자여야 옳은것은 아니잖아요 부르기편하고 듣는이또한 즐거우면 문제는 없다고 사려되는데요 그따가운시선을 없애고 친근함을 추구하기위한 발상이 잘못되었나요? 다른 네티즌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요 공공기관인 나라에서 관리하는 탄현동의 홀트에 가끔 현수막 걸리는거 보면 장애우란" 표현 가끔 하더라고요 표현하기나름인가요..한국철도 경의선에서도 보며 여기도 공공기관인데요 엘리베이테에 장애우 및 노약자 화장실도 장애우 모두 장애우란 표현을 쓰고있는 실정인데요..
어떻게 부르던 느낌이 좋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장애우는 우가 벗 우자를 쓰고있습니다.
그건 전혀 모르는 장애인도 내친구가 되고 80되시는 분도 장애인이면 20대와 친구라는 가설이 성립되는 거지요... 호칭이 그사람을 알게 함니다. 장애인은 인이 사람 인자를 쓰고 있기에 지금으로선 가장 적합한 호칭입니다.
장애인이장애인이라고명칭하는게뭐가
럽나요
사실은사실로 인정해야지요
글자그대로"육체가,장애가있는사람"의뜻으로 비록몸이장애인일뿐이지
정신이나사고방식은건강합니다
어느누구보다도
표준어가 아니라 장애인복지법에 그렇게 표기가 되어있습니다...일본은 장해자이고요...병원에서 환자를 환우로 부르듯이 그렇게 부른거고요 바뀐적이 없습니다...
(길)장 자에 (사랑할)애 자를 사용 하여 장애인 이라고 합니다 . 길게 사랑 해 주어야 할 사람 이란 뜻이죠
장애우란말은저도잘모릅니다만,저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장애우란여러사람을동시에지칭해서하는말아닌가요???
장애우는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나 남자(1인칭 주격) 나 여자(1인칭 주격) 나 장애우(몇인칭인지?주격이되는지 등??) 즉 장애우는 타인이 부를때는 쓸 수 있지만 본인이 직접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 똑같은 사람이지 누구는 장애* 인이고, 누구는 비장애*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 이렇게 부르고 제 주위사람들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장애가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고요...즉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제알았으니고쳐서사용해야죠 감사합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뭐죠? 이 단체에서 잘못쓴건가요?
아니요.. 전.다릅니다. 장애인이건 장애우.. 이건 어떤 단어라도. 그건 그냥 단어.. 그 단어가 아닌 비 장애인이 우리를 볼때. 마음으로써 보아야 합니다. 말로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회에서 우리가 직접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들이 볼때 이미 장애인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의식적으로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닌 의식속에 몸 한 부분이 어디가 .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강하게 살고 밝게 살고 웃음을 보여주면.. 그들이 말하길 .."장애를 가졌는데도 참 밝네요.. .. "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과 많이 다른
겉과 속. 이겠지요.. 그래서 장애우면. 장애인이면.
어느쪽도 상관없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겠지요..
의식을 바꿀 수 없겠지만. 우리가 장애인이된 시점에서 .. 남과 다르지만 살려고 노력하고 더 앞으로 나가고 싶어서
다르지않고 싶어서 수없이 노력하고 실패를 할 때도.. 약간의 도움을 바랄 수도 도움도 바라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불편함을 외면하고 기피하며. 베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 장애인의 편의 시설을 자신의 것인 것 처럼 누리려하고 얻으려하고 뺏으려하고 하는지 . 알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예전에 이런문제로 어떤사람하고 언쟁을 벌인적이 있었죠. 저는 장애인이고 상대방은 장애인이 아니었는데 제가 장애우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 자꾸 장애인이라고 따지더라구요.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장애우란말은 동정심에서 비롯된 말이아닙니다 원래 장애우란 단어의유래는 오래전부터 장애인이란 표현법이 있었는데 장애인들을 쳐다보는 시선이나느낌이 좋치않아 몸이불편하고 활동에지장이 있는사람들이 행동에 제약을받지 않는사람들의 시선에서볼때 않좋게생각하고 거리감을두는 실정이었읍니다 몸이불편한이들도 우리정상적활동을 하는사람들의 장애우들에관한 시선을달리 하고자 친근감을 조성하기위해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몸이불편한 사람들도 우리의벗이다 다른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말고 친근히대하자 그런취지의 발상입니다 네이버 카페들어가서 확인해보니사람우자를 찿으셨나본데 사람우자는없읍니다 벗우자 이지 사람우자가
아닙니다 !그말이 맞고 않맞고를 따질것이 아니라 보다가까운 내 친근한벗이라는 생각을 이끌어내기위한 단어이지 그단어의 옳고그름을 따져야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우자가 사람우자여야 옳은것은 아니잖아요 부르기편하고 듣는이또한 즐거우면 문제는 없다고 사려되는데요 그따가운시선을 없애고 친근함을 추구하기위한 발상이 잘못되었나요? 다른 네티즌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반대로 비장애우라 불러야겠네요 인제...?>
장애우라는 단어는 장애인과 장애인과의 관계에서 형통되는 단어입니다...
장애인이라는 말은 비장애인에게 우리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사람으로 봐 달라는 뜻에서 장애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혹시 정치우(인), 의료우(인), 방송우(인) 등등등 이라는 말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내 이름이 부르기가 좀 안좋은 것 같다고,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이름으로 자꾸 부르면 난 기분이 어떨까요?
내 이름도 아닌데 그래도 그냥 듣고 있어야 하나요~!!!
근데 둘다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일반인들이 욕으로 쓰니 참 저런 단어가 없어 졌으며.. 개인적인 꿈같은 바램입니다.
장애인 단어 쓰는 사람들 보며 편견이 있었어요. 이게 현실이니..
장애인? 장애를 가진사람 .......장애우? 장애친구 장애는 친구가 아님니다 올바른표기는 장애인입니다
장 애우 장 애인 이라는어감자체가인좋아서전 그냥 애인이라하는데장 애우장 애인으로부르느것보다는장<< 을뻬고그냥 애인이라부르는게더좋터라구요
장애우는 친구 우자를 쓰는거 장애인은 맞습니다!!
그런데요 공공기관인 나라에서 관리하는 탄현동의 홀트에 가끔 현수막 걸리는거 보면 장애우란" 표현 가끔 하더라고요 표현하기나름인가요..한국철도 경의선에서도 보며
여기도 공공기관인데요 엘리베이테에 장애우 및 노약자 화장실도 장애우 모두 장애우란 표현을 쓰고있는 실정인데요..
장애인이 맞군요..알았습니다...
저도 이제잘알고 배웠으니 장애인이 라고 할게요^^~
장애자 - 장애우 -장애인 으로 바뀌었고
장애를 갖고계신분은 장애인이고 장애가 없으신분은 비장애인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