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WOULD DOMINATE ANY E-SPORTS GAME
한국인은 어떠한 이스포츠 게임이라도 정복할 것이다.
Thorin (Duncan Shields)
카스 퀘이크 롤 스타 오버워치 등등 전반에 걸쳐 평론하는 영국 출신 해외 유명 이스포츠 저널리스트 겸 분석가
이 영상안에서 업급한 카스 전 프로 Solo선수는 오늘 발로란트 VCT 상하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젠지의 감독입니다.
요약
1. 한국인이 진심이라면(인기가 생기고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모든 게임을 지배할것이다.
2. 해외 게이머들이 카스를 예로 아니다 라고하는게 그냥 인기가 없을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 인프라가 없음에도) 상위권 성적을 내는 한국팀이 있었다.
- 서든 억제기 ㄷㄷ
3. 어떤 게임이든 한국인이 우승할 꺼란 말은 아니다. 다만 탑10안에 3~4팀은 항상 있을것이다.
전반적으로 한국인은 게임에서 뛰어나거나 지배적일것이다.
첫댓글 게임강국
마약입니다만?
글옵은 인기가 너무없었지
활의 민족이라 집중력이 좋은가
한국 특유의 정신이나 문화. 즉, 결과지향적이고 그렇기에 자신에게 엄격하다이고 그것이 반드시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진 않고 부작용이 있지만 성공에 좋은 점으로 작용한다 라는 내용인듯
글옵1 재밌었는데 핵이 너무 많아서 접었음
발로가 어린친구들한테 엄청 인기고, 이번에 마스터즈 우승까지 해서 앞으로 인재들 엄청 많이 튀어나올 것 같음 앞으로 몇년뒤까지 발로 인기가 지속된다면 세계대회 결승전에 한국팀 2팀도 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