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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윗층 임산부랑 흡연때문에 협의봤다.
김또랑말뚝 추천 0 조회 6,878 24.06.10 18:19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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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20:05

    글에서 썩은 쓰레기 냄새가 나네

  • 24.06.10 20:18

    저희 집도 다른 층 화장실에서 피워대는건지 퇴근하고 딱 와서 씻으러 들어가면 옛날 90년 대 PC방에서 나던 특유의 화장실 담배 냄새가 베어 있음.
    본문 글처럼 본인 집 안에서 피웠으니까 어쩔꺼냐고 하면 할 말이 없어서 참긴 참는데 좆같긴함

  • 24.06.10 21:16

    담배값 제발 10만원 해주세요.. 세금 걷어주세요

  • 24.06.10 21:38

    흔한 흡연충이네

  • 24.06.10 22:46

    흡연충들 새벽에 창문쳐열고 담배피는데 자려고 누울때마다 냄새 존나올라옴 시벌

  • 24.06.11 00:25

    매트 안깔고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1 02:43

    아 진짜 왜저래

  • 24.06.11 07:10

    이걸 자랑이라고 글 올린거 보면 ㅋㅋㅋㅋ

  • 24.06.11 09:45

    저놈의 내가 내 돈 주고 산 어휴
    이 새끼야 니가 니 집 구매했지 윗집도 구매했어? 그래 니가 니 집에서 담배 피는 거 니 돈 주고 산 곳이니까 그렇다치자. 근데 니 윗집은 니가 안 샀잖아. 그럼 그 담배연기가 위로 못 올라오게 빡막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야 니 말이 맞는 거 아니냐?
    왜 윗집 사람은 윗집 자기 돈 주고 사서 쾌적한 공기 마실 자유를 너 때문에 박탈당해야하냐? 그럼 반대로 너도 니 집에서 담배 필 자유 박탈 당해도 할 말 없는 거 아니냐?

  • 24.06.11 16:23

    애낳는순간 바로역전~

  • 출가해서 살 정도로 나이가 좀 있을텐데
    임산부, 남편이랑 나이 차이도 많이 안날텐데 총각이라고 한다?
    걍 관종이 쓴 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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