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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빚 다 갚고 처음 먹는 술상
Coca-Cola 추천 0 조회 26,893 24.06.11 00: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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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ㅠㅠ후.....행복하시길..

  • 24.06.11 00:44

    재수 좋게 잘먹고 잘사는거보다 이런게 멋지더라

  • 24.06.11 00:55

    고생하셨습니다...!!

  • 24.06.11 01:00

    그간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지.. 행복하셨으면

  • 24.06.11 01:01

    저 스팸이랑 김치전이 얼마나 맛있을지

  • 24.06.11 01:12

    고생하셨어요.ㅠㅠ

  • 24.06.11 01:12

    처음으로 댓글씁니다.
    행복하세요

  • 24.06.11 01:16

    고생하셨네요..ㅠㅠ

  • 24.06.11 01:19

    행복만깃들길

  • 24.06.11 01:24

    스팸 먹어도 된다

  • 24.06.11 02:29

    대단하다...

  • 24.06.11 03:16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24.06.11 03:28

    행복하세요

  • 24.06.11 04:31

    행복하길 바랍니다

  • 24.06.11 06:11

    ㅠㅜ

  • 24.06.11 06:32

    행복하세요

  • 24.06.11 06:43

  • 24.06.11 06:49

    행복하게 잘사세요!!

  • 24.06.11 06:52

    꽃 길만 걸으시길..

  • 24.06.11 07:25

    ㅠㅠ

  • 24.06.11 07:46

    행복하게 해드리고싶다ㅠㅠ

  • 24.06.11 07:57

    글쓴이 앞날도 행복만 가득하길..

  • 24.06.11 08:39

    2년동안 8천...? 존나열심히 살았네 ...

  • 24.06.11 08:48

    ㅠㅠㅠㅠ

  • 24.06.11 09:00

    ㅠㅠ

  • 24.06.11 09:02

    뭘 해도 하겠다 성공하세요

  • 24.06.11 09:23

    후... 저 심정을 너무 잘알지.. 물론 엄니께서 실비 관련 및 암보험을 잘 들어놓으셔서 80프로는 보험사한테 받았지만 20프로조차도 한달에 몇백나옵니다. 항암약물 비급여다 보니까 한달에 500~600만원, 거기다 입원비는 별도... 약값만 500이 넘습니다. 일단은 우리 가족들 돈으로 해결하고 추후에 보험사에 비급여 돌려받고 그랬죠.. 그래도 오래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간호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11개월만에 올 3월에 돌아가셨네요.. 부모님 간병비보험 암보험 실비는 무조건 확인해보시고 꼭 상담하셔서 적정가격에 보험가입해놓으십시오. 절대 후회 안합니다.

  • 24.06.11 13:08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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