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비 예보가 있어 우천을 대비해 준비를 하여 갔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리지 않아 안심을 하고 있을 무렵
점심식사후 오후3시쯤인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봉사를 마칠때까지 내리던군요ㅠㅠ
봉사를 마칠 무렵에는 차를 빼 달라고 주민들에 아우성에 희망이를 다른 곳에 주차를 해놓고 사랑이를 가지러 상대원3동 주차장에
왔는데 삿다를 닫아놓은 바람에 이리저리 전화를 한 후에야 삿다가 열리던군요....
그래서 사랑이를 빼려고 하는데 잠시 주차해둔 희망이를 또 빼달라고 하는 바람에 이동에 이동에 도저히 사랑이를 뺄 수 없는 상황
이 만들어진 찰나 국장님께서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성남은 너무 주차하기가 힘든것 같아요ㅠㅠ
아무튼 토요일 봉사를 참석하시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갑자기 많이 내린비로 인해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봉사가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고 대상자께서 너무 감사하다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그날의 피로가 싹 가시더군요..
정말 토요일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럼 봉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봉사가 완료가 되었습니다~다른사진은 공유를 해 놓을테니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토요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번주 토요일 현장에서 건강하게 뵐께요~~^^
<2022년 11월 12일 성남봉사사진>
첫댓글 일 양도 많았는데 힘을 합쳐 빨리 끝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환해진 새집을 보고 좋아만 했는데...
지난주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많이 낡은 큰집에 날씨도 힘들고 주차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