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속보] 尹, 당정건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유력…16일 국무회의서 의결될 듯

[김뽁싸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40055?sid=100 

[속보] 尹, 당정건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유력…16일 국무회의서 의결될 듯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ㅋㅋ다 거부하네?

[글리터에 구른 감자 덩어리]

뭐가 뭔지도 모르고 거부하는 거? 으휴

[“서로 존중, 함께 배려”]

걍 죽어라 (돼지)

[DIVE into IVE]

당장 앞만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 내년 총선 준비 안하나...ㅋ 간호법 거부하면 총선에서 약 50만표 뺏기는건데ㅉ 이렇게나 멍청한 인간들이 대통령이고 여당이라니ㅉ

[응밥해]

2 ㅋㅋㅋㅋ

[미쳐버린 딸]

여당=의사집단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지 ㅋㅋㅋㅋ.. 절대적인 기득권 편만 드는 집단이 약자들의 고충이나 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가.. 나는 그냥.. 간호법 진행되는거 보면서 이 나라는 국민성이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걸 깨달음.. 내가 제일 먼저여야 하는 나라야 ㅋㅋㅋ..

[DIVE into IVE]

2222 여성으로서 간호사로서 이 나라 진심 환멸남 개선의 의지도 안 보임

[미쳐버린 딸]

맞아맞아 ㅋㅋㅋㅋ 간호사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그냥 여성,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느낀걸 적어봤어… 은은하게 느끼던 이 감정을 간호법 진행되는거 보면서 다시 느끼게됨..에휴…..

[로얄또라이]

ㅈㄴㄱㄷ 실제로 의사들 2찍들 대부분일걸 진짜 환멸남

[큐르쿠르]

ㅇㄱㄹㅇ ㅋㅋㅋ 하.. 진짜 개같다

[내 꿈은 로또당첨]

간호법 내용은 읽어봤나 몰라

[우비... 살까?]

독재 아니냐 대통령 거부권 제한 없는 거 에바같음 제왕적대통령제라는 말 그닥 체감한 적 없었는데 이번에 돼지 때문에 온몸으로 느끼는중

[올슨왓슨]

총선 때 보자

[안티티티티푸레즐]

난 너를 거부한다

[큐르쿠르]

총선때 보자 ㅎㅎ

[익명게시판]

간호법 반대한다는 의기직 사람들도 잘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

[어서오새우]

진짜.. 후퇴하고 있냐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