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공기관 유치는 이강철 개인의 전용 소유물권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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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거 때만되면 공약이 아니라 공약을 남발하는 </P>
<P>후보를 보면 이젠 분노하다 못해 애처러움이 앞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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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국가균형발전 청사진이 대구광역시장과 </P>
<P>대구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관련 전문기관, 민간단체에서 검토 협의 진행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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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강철이가 자기 아니면 동구지역 공공기관 유치에 </P>
<P>본인의 소유물인양 떠들면서 표를 구걸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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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보자 TV 토론에서도 몇번이고 공약같은 말로 </P>
<P>대구 동구 유권자님들께 공약아닌 공약을 말하는데</P>
<P>개가 웃을 일이다.</P>
<P>누가 또 순간적인 이벤트에 속을 유권자가 있을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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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무현 후보의 선거 공약 또한 그 얼마나 지켜졌던가?</P>
<P>예산배정이 없어서... 우선순위 때문에... 일부의 공약은 어디로 숨겨 놨는지</P>
<P>제목 조차 보이지 않은지 오래된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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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보궐 선거의 키 포인트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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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국가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나?</STRONG></P>
<P><STRONG>민생정치를 잘하고 있는 현 정권인가?</STRONG></P>
<P><STRONG>진정으로 대구 동구의 발전에 있어서 시민의 현 주소를 어느 후보가 어느 당이 더 잘 알고 있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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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가지가 더 있으나 </P>
<P>여기선 이것 하나만을 강조하고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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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구가 가야될 길이 어디며</P>
<P>왜 대구가.... 경제가.... 죽어 있고</P>
<P>대구 인구가 줄며, 시세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지 만을 말하고져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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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 정권의 대구 죽이기에 </P>
<P>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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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동구 을 유권자님들이여 !!</P>
<P>이나라를 살리고 </P>
<P>대구를 살려야하는 길이 어디에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자.</P>
<P> </P>
<P><STRONG>우린 힘을 합쳐야 한다.</STRONG></P>
<P>이나라를 구하는 일에 모든 힘은 표~ 한표에 달려 있다.</P>
<P><STRONG>또 한번 더 손목을 짤라야 하는 어리석음으로 두번다시 후회하지 말자 !!</STRONG></P>
<P><STRONG></STRONG> </P>
<P>이젠 다시는 속아서는 않될일이 아닌가 !!!!</P>
<P>현명한 나의 한표는 이나라를....</P>
<P>여기 이 대구를 ...</P>
<P>살리는냐 완전히 죽이는냐에 달려 있슴을 가슴에 심어두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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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대구는 대구인이 지켜야한다.</STRONG></P>
<P><STRONG>다시말해서 대구는 대구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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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대구다.--이 표현처럼 가슴에 닿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김대중 정권 때 부터 대구 죽이기로 철저하게 소외된 경제와 지역 출신 차별을 누구보다도 대구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의 판단을 믿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우리의 열성을 다해 대구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가장 걱정 되는 부분입니다. 어느 유권자 한분이 그놈들이 돈을 쏟아 붇겠다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속지 앟으시겠다는 그분에게 몆번이고 고맙다고 해 드렸습니다. 정말로 그들의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할텐데요. 대구 시민들을 믿습니다...화...이팅
선거때만 되면 공약 난발하는 노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속지 말아야합니다.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판당을 하실겁니다.승리합니다.대구는 대구인이 지켜야한다.화이팅!!!
맞습니다.이정권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국민들을 힘들게하는 정권은 필요없습니다.
대구 동구 (을) 선거구 를 돌아보니,,,,어느 후보는 현실과 먼 공약으로 지역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지역민들의 현실적 판단이 나라와 지역을 살릴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줄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구여 영원하라~~~~
차암님수고많으십니다 ,,,,파 ㅡㅡㅡ 이팅
대구민은 이후보의 사탕발림에 속지맙시다
대구는 대구다.--이 표현처럼 가슴에 닿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김대중 정권 때 부터 대구 죽이기로 철저하게 소외된 경제와 지역 출신 차별을 누구보다도 대구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의 판단을 믿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우리의 열성을 다해 대구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차암 형님 아직도 걱정됩니다 오늘도 여론을 수집해습니다만 안개정국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