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dition.cnn.com/2024/06/13/entertainment/taylor-swift-seismic-activity-gbr-scli-intl/index.html
Taylor Swift’s Edinburgh fans danced so hard it registered as seismic activity |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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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영국 지질 조사국’ 은 북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금요일/토요일/일요일 3차례 지진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에딘버러에서 있었던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때문이라고 덧붙힘. 스코틀랜드 ‘머레이 필드 스타디움’ 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금요일에만 약73,000명의 팬들이 그녀의 노래에 맞춰 격렬하게 뛰는 바람에 약 6km 떨어진 지진 감지계에 감지됐다고함. 금요일에는 23.4나노미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2.8, 23.3 나노미터 수준으로 땅이 움직여 정식으로 ‘지진 활동’ 으로 등록됨.
첫댓글 영들갑 ㅋㅋ
ㅋㅋㅋㅋㅋ
옛날 전쟁 영화에 기병 몇천이 돌진할때 땅이 흔들린다는데 딱 그런 느낀이겠네
나노미터를 인지하네
싸이콘서트 할때도 건물 흔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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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쟁 영화에 기병 몇천이 돌진할때 땅이 흔들린다는데 딱 그런 느낀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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