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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 건의사항 의 ․치의학 전문대학원 행 ․재정 지원 방안- 궁금해서 그냥 검색해봤음..
이금숙 추천 0 조회 68 10.10.26 20: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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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6 21:01

    첫댓글 정리해보면
    1. 올해 40억 지원, 향후 2년더 지원 2013년부터는 미정

  • 작성자 10.10.26 21:03

    2. 교수 정원을 현 1:4 비율을 고수하여 배정, - 국립대 치전원 우선 배정 방침..... , 방침이라...

  • 작성자 10.10.27 01:24

    3. 고교 졸업생을 위한 학석사 통합과정은 8년임, 7년에 조기졸업 가능하도록 검토..? ..--- 8년이겠지. 치전원이 학년제라 조기졸업 불가함.. . 그리고 하려면 6년으로 해야지... 치과의사되려고 6년제 가지. 누가 치의학 석사따러 치전원에 옴 ? 걍 치과대학으로 가서 학사에 끝내거나 추가로 2년 더 하면되지.

  • 작성자 10.10.26 21:08

    4. PhD 학생을 위해 현 28세에서 31세까지 군입대 연기 가능.... PhD의 연령이 낮아진다 ?? 군대 다녀오면 34세군. 근데.. 뭐가 좋은 거지 ? ..잘 모르겠네.. 31세까지 연장해줘도 너무 빡센듯.. 속성으로 안쉬고 들어와도 학부졸업 24세, PhD 졸업 30세.. 니까...

  • 작성자 10.10.26 21:08

    5. 인턴제도 폐지 ? ... 이것은 치과대학도 해당되는 거지.. 보건복지부 결정이니까. 게다가 미정임

  • 작성자 10.10.26 21:10

    6. 결원보충 허용 ? : hmm 결원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예측하고 있군... . 참고로. 치대는 정원외 선발로 농어촌 특별전형 3명, 편입학 5% 이렇게 더 뽑을 수 있었음..

  • 작성자 10.10.27 00:06

    정리해보면..장점은 : 1. 40억 + 2012년까지 ? 지원, 2. 교수 충원가능(Inbleeding에 걸려 전남대 출신을 선발하기 힘들지만 충원가능하겠지, 하지만 TO가 얼마나 날지는 의문..), 3. PhD 학생 지원유지, 남학생의 경우 31세까지 군입대 연장가능함.

  • 작성자 10.10.26 21:16

    단점은 : 1. 치과의사의 고령화, 2. 공보의의 감소, 3. 교육비의 증가, 4. 교육기간의 증가, 5. 2013년후 지원계획의 불확실 까지는 확실하네..

  • 작성자 10.10.26 23:33

    아.. 이 글도 동창회에 올려도.. 뭐.. 저자권따위야.. 하지만. 나는 익명으로 처리해주셈 ^^;;
    .. 아 & 현필아.. 오스템이 2억 기부했니 ?? 난 그게 아직도 궁금하다, 실습실 & 물방울레이저와 바꾼 2억.. 과연 기부했는지. 왜 1억이상 기부자 명단에 오스템이 없는 건지..

  • 작성자 10.10.27 01:23

    10월말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미 제출했을까.. 아니면 담주 금요일 제출예정인건가.. 하지만. 이미 제출했을 것으로 추정되긴 함. 체제 정착비용 2010년도 예산 집행 준비중임.

  • 작성자 10.10.27 01:23

    치전원 선호 23 표, 치과대학 선호 12표, 기권 2표, 무응답 7 내가 아는 교수님들 투표 결과임. 가장 좋지 않은 다수결로 정하셨음. 하지만 찬성은 23분뿐임. 21분은 반대 또는 기권, 무응답임. 학교의 앞날과 교육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수긍할때까지 충분한 토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23분은 21분을 설득하지 못하셨음. 51.1%임.. 무슨 주주총회도 아니고..

  • 10.10.27 17:27

    지방 국립대 교수라는 한계는 있었겠지.
    하지만 정부 지원을 따내기 위해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을 하지 않고 간판 유지 댓가로 손쉽게 지원 받아서 하겠다는 건 아니라고 본다.

  • 10.10.27 17:28

    이건 대학 스스로 자신들의 무능력과 행정력 부재를 드러낸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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