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

[코코샤넬(윤려정)]

나만의 이야기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나 실제로는 전혀 다르거나 아닌 것을 우리는 사이비(似而非)라고 합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孔子曰 惡似而非者]'라고 했습니다.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즉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며,

선량해 보이지만 실은 질이 좋지 못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공자는 인의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겉만 번지르르하고

처세술에 능한 사이비를 '덕을 해치는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에 미워한 것이었습니다.

원리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일수록 사이비가 활개를 치는 법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올바른 길을 걷지 않고 시류에 일시적으로 영합하며,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거나 말로 사람을 혼란시키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빛명상Viit Meditation에는 다른 곳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원천의 힘’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빛명상Viit Meditation의 본질을 흉내 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학회장님께 파격적인 조건들을 내걸며

자신들과 함께 일을 해보자고 제안을 해오거나, 그 힘의 전수를 요구해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원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처럼,

빛Viit은 다른 사람에게 전수해 줄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알기 때문에, 유사한 명칭이나 격식을 차려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본질은 전혀 없으면서 그저 외형만 그럴듯하게 꾸며, 회원들을 모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 명상, 요가, 뇌호흡등 정신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이름과 형식의 모임과 센터가 생기고 있으며,

준비와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설프게 치러진 명상을 통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 우리학회만의 고유한 빛명상Viit Meditation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회원모집 및 관리를 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단체들이 사람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준다는 것에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고 중요한 것은 빛Viit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일이 발생할 때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학회장님께서 인정하시는 각 지부에,

필요한 만큼의 빛이 함께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학회장님께서 계시는 팔공산 빛Viit의 터 본원이외에 그 어느 곳에도 빛Viit이 함께 하는 곳은 없습니다.

마음의 안정과 신체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심신수련에 관련된 단체가 많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빛명상회원으로서 빛Viit을 받아만 왔습니다.

‘생명원천의 힘’이기에, 그에 비해 우리자신은 너무도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저 받기만 하고 우리가 빛Viit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소극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빛Viit을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 빛Viit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 때,

그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지식과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빛Viit에 대해 알고 싶어 할 때,

우리는 빛Viit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줄 수 있는 분명함과 명쾌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빛Viit을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할 때,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조가 있어야 합니다.

첫빛만남 23주년과 학회설립 1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부족한 존재로서 근원의 무한한 사랑의 힘, 빛Viit을 받아만 왔던 소극적인 자세에서,

빛Viit에 대해 알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로 빛Viit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만의 빛Viit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남의 빛Viit이야기를 따라 하려면 외워야 합니다.

그것은 어렵습니다.

회원님들이 직접 체험한 빛현상과 체험사례들은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현존의 빛Viit을 느끼고 현실의 변화를 직접 체험한대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체험사례가 바로 살아 있는 빛Viit이야기의 대본입니다.

빛명상회원으로서 자신만의 소박하고, 진솔한, 그리고 때로는 감동적인 빛Viit이야기 대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시작도 바로 대본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나만의 빛Viit이야기는 흥행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빛Viit과 함께 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orangesea(김령희)]

나만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10월 빛잔치 생각에 더 풍요롭고 행복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늘 밝게 빛나는 빛 알갱이가 될수 있게 도와주시는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정광호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이 시간, 이 하루, 이 주, 이 달의 풍요와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이인희]

빛에 대해 확실하게 알리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지헤와 용기를 길러야 하겠습니다,

[김기성]

행동이 수반되는 당당함으로 거듭나서 마음속 사이비를 물리치겠습니다.늘 좋은 말씀주시는 윤려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비나무박명란]

회합에 빠져서 이제야 글을 봅니다. 빛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총)김미정]

사이비와 초광력을 구분짓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 마음까지도 빛으로 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빛활동으로 인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루빨리 빛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금희]

나만의 이야기 생생한 체험담, 직접본 빛현상들, 빛명상과 함께 지혜롭게 빛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빛은 이런것이다라고 확신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준비된 자세로 언제어디서건 명쾌한 논리와 지혜 지식으로 잘말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빛공부하겠습니다. 귀한빛말씀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윤려정선생님 빛교육으로 늘 일깨워주시고 빛내용 전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크리너(이수경)]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하는 시간들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박소영(풍요21기)]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