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문(12기)동문 모친상

[강택모]

조영문(12기)동문 모친께서 10월 11일(월) 별세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

- 상가 :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전주시청 옆, 전화 063-284-4444)

- 발인 : 10월 13일(수)

[강준호(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유진(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문형 힘내세요...

[이나령 (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의찬(13)]

얼마전에 어머님 얘기를 하시더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민수(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근택(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병관(7)]

얼마나 애통하신가. 싫컷 우시게나.
먼곳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이일걸(11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효림(14)]

일걸행님 잘 계시는지요

[엄종성(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영문씨에게 애통함과 함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윤철원(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웅변용훈(8)]

문상을 못가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만(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학(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성훈(10)]

성쿠동 전체 회원을 대신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효림(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은식(22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애식(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창(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영문(12)]

감사합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잘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성인 고아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먼 곳까지 찾아와 조문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선 후배 그리고 동기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