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독교는 가르치고 배우는 종교이다.
● 이런 교회에선 떠나라!
● 진리가 선포되면 2가지 반응(베드로의 설교→ 우리가 어찌 할꼬, 스테반설교→ 저걸 어찌 할꼬)
● food rule→TV에 광고하는 음식 먹지마라(한층 더→글자가 있는 것은 먹지 마라!)
● 어? 그게 아니네!...
● 구약의 중심은 레위기이다
-레위기: 말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애굽 라암셋에서 나온지 50일 후 시내산에 언약을 받고 성막건축까지 1년 정도 걸림
-민수기: 광야에서 교육과정(교본-레위기)
애굽 400년 동안 생활 풍습을 씻기 위해 광야에서 훈련함(애굽에서는 교육 안 됨)
-신명기: 교육(훈련) 끝나고 수료식 때 설교(본문-레위기)
-출애굽기: 레위기(언약) 맺기까지의 과정
-창세기: 언약의 역사
● 이 땅에서 복을 받으려면 레위기 이상을 해야 함
-율법은 마땅히 지켜야 되는 것(교통법규 지켰다고 상주는 것 아님)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인데... 자기 아버지가 만복의 근원인데 자녀가 복을 못 받는 것은 기적이다.
-한국 교회는 복 못 받을 짓만 골라 한다.
-레26장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을 때 저주는 4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공의로우셔서 저주가 임하기 전에 돌이키기 위해 미리 예언자를 보냄
-예언자는 점치는 자가 아니고 책망하고 회개 하라고 보냈는데 죽여 버림
-모세로부터 말라기 까지 1000년을 보내고 보냈는데 돌이키지 않음
-문서예언자, 비문서예언자, 거짓 예언자
-그 시대 사람들은 예언자가 외쳐도 듣지 않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도록 했지만 후시대 사람이라도 읽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도록 오늘날 우리를 위해 문서로 남겼는데 읽지도 않고 옳게 가르치는 사람도 없다.
● 모든 사람이 죄가 있지만 충성(신실)됨으로 구원 하신다.
- 심판대의 판결문→ 착하고 충성된 종, 악하고 게으른 종
- 게으른 죄는 아무나 범할 수 있는 죄
● 창세기
- 1부: 창조, 타락, 홍수심판, 민족 분산
- 2부: 4족장(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하나님의 존재를 먼저 증명
-실존주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논하지 말고 실제 존재하는 것을 논하자(실존철학 강타)
-18세기: 낭만주의,
-19세기: 신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논하지 말고 실존하는 인간을 논하자(인간주의)
-20세기 실존주의-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말자는 것이다.
-지난 세기의 유명했던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이다.
-사람의 실존→사람이 무엇인가라고 내가 생각함으로 내가 있다. -데카르트-
● 천지창조
- 태초에는 in the beginning 을 말한다.
- 성경에서 태초에 땅과 바다와 물의 창조는 없음 6일 동안에 땅과 물을 만들지 않았고 이전에 있었다.
- 쁘레시트 -태초에를 “태초안”에로 해석해야 한다. 쁘(~안에)레시트
- 하루라는 의미는 아침 해 떠서 활동이 시작 한 때부터 해지는 저녁까지를 말한다.
- 첫째날 이전에 이미 땅도 있었고 물도 많이 있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첫째 날 이전에 이미 땅도 있었고 수면(바다=물)도 있었고 빛도 첫째 날 이전에 만드셨다.
-지구의 역사를 6000년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됨, 성경 어디에도 없다.
-온 우주의 별을 넷째 날 만들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됨, 해와 달과 별들(태양계의 별들)
-온 우주의 별 중에 별빛이 수십억 수백억년 전 먼 거리의 별의 빛이 지구에 도달해서 우리 눈에 들어와 보인다는 것은 지구의 역사가 6000년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됨
-우주의 별들은 태초 이전에 이미 있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는“ in the beginning”
-지적설계자=창조론자
-우주 만물을 보면 우연일 수 없고 고도의 지적인자가 디자인 한 것은 인정하지만 고도의 지성을 가진 신이 현재의 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과학자들은 교회가 무식하고 창피하여 교회 못 나옴
-저녁은 잠자는 시간이므로 날이 아니고 일을 시작하는 아침이 첫째 날이다.
-첫째 날: 빛과 어둠을 나눔
-둘째 날: 궁창을 만들고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 물 나눔
-셋째 날: 뭍과 바다를 나눔 식물계를 창조
-넷째 날: 해와 달과 태양계의 별들을 창조
-다섯째 날: 바다생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를 창조
-여섯째 날: 육축과 사람을 창조
● 음식
-호르몬은 우림 몸에서 합성 되는 것이고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호르몬을 비타민이라 함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너무 필요하기에 아미노산만 있으면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단백질을 합성함, 그러므로 단백질은 너무 중요하기에 고기 한 점 안 먹어도 우리 몸에서 합성 된다.
-고기를 먹어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단백질을 분해(소화)하여 아미노산으로 만드는데 이 아미노산은 산성이므로 이것을 중화시키기 위해 칼슘(알카리)이 우리 몸에서 빠져 나간다. 그러므로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을수록 골다공증이 됨
-우유가 없는 나라 골다공증 없는 나라
-의사 말 들으면 우리 몸은 망가지고 그들만 돈 벌게 만든다.
-서양의 식품영양학은 아주 잘못 되었음
-홍수 이전까지는 허락된 음식은 채소, 곡식, 과일이다. 100% 현미, 야채를 먹어야 한다.
● 창세기10:21
-창10:21 부터는 모두 셈 족 이야기이다. 히브리인의 정서엔 덜 중요한 것부터 먼저 다룬다.
-창10:2 고멜(갈라디아) 스구드리아, 야완(그리스), 두발(그루지아), 아스그나스(아슈케나지), 리밧(종족소멸)
-도갈마 자손 예기
-카자르: 카스피해(카자르해) 근동에서 큰 민족을 이루고 살았는데 징기스칸이 밀고 오니까 주류세력은 헝가리 체코 리투아니아(발트3국) 이런 수도를 버리고 주류세력은 폴란드 독일로 갔다.(독일의 카톨릭은 유대교를 미워함)
-야벳족속의 장자 고멜(게르만)은 유대교를 믿는 카자르인들이다.
-이들이 독일에 가서 살면서 그 당시(1000년전) 좋은 직업은 농업인데 그들에게 골동품 전당포와 같은 천한 직업을 카자르인들이 차지하게 되면서 이들은 돈이 하나님이다.
-돈이 신이라는 맘모니즘에 빠져 고리대금을 해서 돈은 많은데 땅을 못 사게 함으로 돈을 빌려주고는 원금도 이자도 받아야 하는데 지주들에게 돈을 떼이므로 조직폭력배를 이용 돈을 받음(조직폭력의 시초)
-지주들이 영주와 결탁해서 조직을 쫒으니까, 이들은 군주에게 붙어 권력을 주무른다(요셉에게 배움)
-독일이 히틀러 정권 전에 바이마르공국 1930년대 바이마르 공국의 요직은 유대인이다.
-독일은 그야말로 모든 권력과 돈이 유대인이 손으로 넘어가기에 그때 나타난 사람이 히틀러이다.
-히틀러가 아니었으면 독일은 유대인의 노예가 될 뻔 하였다.
-“지붕위의 바이올린” 영화는 유대인의 생활상을 그대로 묘사한 영화이다.
-“영광의 탈출” 유대인이 유럽에서 팔레스타로 떠나며 만든 영화
-쫓겨난 유대인들은 이를 갈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기만 하면 기독교, 왕정(국민이 왕 앞에 굴욕 하는)을 없애는 민족적 사명을 갖게 됨
-왕정을 없애기 위한 사상-계몽주의(프랑스혁명)
-기독교를 없애기 위한 사상-공산주의
-교회와 왕과 영주가 결탁하여 고리대금하는 유대인의 돈을 갚지 않으니까 왕과 영주의 재산을 몰수하여 공산당(유대인)이 관리함
-농민이나 노동자를 위한다는 것은 그들의 선전용이고 그들은 동구라파와 독일 동부의 모든 돈을 세탁하여 런던 시티은행에 두었다가 결국 유럽을 팔아서 결국 미국을 샀다.
-러시아가 해체되면서 이들은 엄청난 돈을 가지고도 거지행세를 하면서 미국에 들어감
-미국에서 국가가 처음으로 미국 돈(그린백=뒤쪽이 초록)을 찍자 곧 링컨이 암살당함
-“화씨 911”영화 마이클 무어, 루스체인지, 하워드 징크
-미국의 3가지 흐름
①청교도←청교도들은“미국”이란 “나라(카톨릭이 왕과 결탁 산물)”를 원하지 않고 나라(영국)를 피하여 순수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곳을 신대륙을 찾아 간 것임
②프리메이션(죠지 워싱턴)
③카자르 유대인
-기독교를 없앨 목적으로 학교를 모두 손아귀에 넣고 법률변호사 월가 은행, 보험을 모두 잡고 있음
-NIH(국립보건원) 60%가 유대인 10,000명의 박사를 고용하고 급료를 주는데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당뇨, 암, 아토피, 고혈압 아무것도 해결한 것이 없다(쥐 똥 치우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원인은 음식에 있는데 결과만 놓고 연구하니 되겠나!
-기생충 유대인들이 피를 빨고 있다
-유대인의 은행에서 돈을 빌려 월급 주고 있다,
-미국은 유대인의 유대인에 위한 유대인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마지막 바벨론이 미국이다.
-미국은 한국에서 매년 115조원(주식)을 가져감(6.25 지원금의 수백만 배)
-야벳이 고멜을 낳았고 이들이 갈라디아 사람들이다(프랑스 독일 사람의 조상이다)
-고멜에서 아스그나스(아쉬케나지)가 태어났으며 독일인들의 조상이 됨
-도갈마에서 10명의 아들
-카자르 사전, 13번째 지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미국은 억압 탄압 없이 영원히
-머저리 유대인들은 시오니즘(팔레스타인)해서 팔레스타인에 심어 놓음
-유대인의 영원한 자유의 나라! 세금내지 않음, 회사이름이 “메인”
-경제저격수 책
-경제저격수의 고백 영화
● 하나님의 일
-홀로 하신다(직접 하신다)→ 절대로 염려 할 필요 없음 주여! 삼창하면서 간섭할 필요 없음
-천사를 시켜서 일 하신다.→ 이것도 염려 할 필요 없음
-사람을 통해서 일 하신다. → 이것은 사람이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고 배워야
사람을 인도는 할 수 있다(전도하려면 도를 통해야 함)
● 동영상, 책 소개
-생명의 선택 1부, 2부 3부 SBS에서 방영함
-당신이 먹는 것이 3대를 간다.
-두뇌 음식(브레인 푸드)
-체력은 피다→피가 맑아야 함
-하얀 정글 -알러지 비염→고기와 흰 쌀밥이 원인이다.
-사람을 미치게 하는 음식들(책)
-옥수수의 습격(동영상), 목숨 걸고 버리자(동영상), 환경호르몬의 습격(SBS동영상)
-먹지 마! 똥이야(책), 분노하라(책), 살인 단백질(책), 침묵의 봄(책)
-페스트 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를 먹어서 천천히 소화 되고 천천히 흡수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함
-닭은 병아리에서 23주가 되어야 어미 닭이 되는데 23일만에 속성 출하
-닭의 체온은 사람보다 10도 높다
-미국 소고기 30개월 이상(새끼를 10번 낳은-100개월된 폐기처분 할 소)된 소 부위에 상관없이 수입하기로 협정이라고 하였음(롯데에서 무기한 수입)
-원앙소리의 소는 504개월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먹지 마!
-well bing이 아니라 well die
-생리통이 있다는 것은 몸이 망가졌다는 증거
-이영동 PD가 소비자 고발에서 피자위의 치즈는 천연치즈가 아니고 플라스틱치즈라고 고발 함
-광우병보다 심각한 산발성 치매(퇴형성 치매가 아니라) 4000% 늘어남→ 잘못 된 치명적인 단백질로 인해 치명적인 가족성 불면증 잠복기간이 50년
-50대부터 나타남 FFZ 스크래치 단백질 대사(사료 랜드링)
-베스킨 라빈스, 덩컨도너츠, 스타벅스, 구글, 체이스북, 에스트레이, 페스트스테론(원유에 범벅)...→유대인 소유
-요도 하혈증, 남성이 여성화 됨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30년 뒤 제자들이 “도둑맞은 미래”를 출판함
-인간의 남성과 여성의 본능 망가짐
-어떤 용기든지 열을 가하면 오염물질이 나옴
-열을 가하지 않고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밀가루는 살충제 효과가 뛰어남(절에서 해우소=통시에 뿌렸더니 벌레(구더기) 없어 짐)
-김치 된장은 악한 음식(발암 물질 다량 함유)
-썩히고 굽고 삶은 음식은 위암을 일으킴
-삭히지 말고 삶지 말고 굽지 말고 생으로 먹어야 한다.
-화식은 화를 부른다.
-트랜스 지방(변질된 지방)은 우리 몸에서 분해 기능이 없다.
-삭힌 것(썩은 것)은 발효가 아님
-우리나라 사람의 위암 발병은 세계 최고 1위이다.
-페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
-비타민 먹지 마!
● 레위기
-언제(50일 되는 날) 어디서(시내산) 무엇을(언약을) 누구에게(이스라엘 백성)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 하셨으니 내가 아닌 예수님 피 값으로 사셨으니 내 삶이 내 것이 아니구나!
-우리 민족은 종교성이 있기에 진리가 없으면 미신으로 간다.
-성경 모르고 열심만 있으면 미신이 충만하게 된다.
-7월 1일 나팔절, 7월 10일(속죄일)부터 새해 시작
-1부: 하나님 사랑(1장~7정 or 10장) 제사(번죄,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낙헌제-한턱내는 것, 수은제-감사해서 드리는 것, 요제-기쁨을 표현
-레위기의 주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 민수기
-광야에서 레위기처럼 살아보는 것
-성경에서의 복
①네가 수고한 것을 먹으리라
(저주-네가 수고한 것을 타인이 먹으리라)
②이른 비와 늦은 비를 시후에 따라 적절히 주는 것
(땅에서 난 것을 먹을 수 있도록)
③네 땅에 칼이 제하여 피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
(네가 누워도 두렵지 않게 되리라)
④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
(좋은 친구, 좋은 목회자, 좋은 배우자)
⑤지혜를 주시는 것
-하나님은 사람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가지고 계신다. “두렵건데”를 여러 번 표현하고 계심
-신1:22 12정탐꾼을 하나님이 보낸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들 의지로 보낸 것이다.
-신 28장은 복과 저주의 말씀
-삼상2:12
-성경에 매일 분노하시는 여호와시라
-사람이 회계치 않으니 칼을 가시느니라.
-하나님은 마음이 매우 여리시고 작은 말에도 상처를 입으신다.
-염치가 없으셔서 작은 것에도 염치없게 있지 못함
-교만한 것이 싫으셔서 가장 미약한 베냐민 지파에서 사울 왕을 뽑아 세웠는데 권력에 맛을 들이니...
-사람을 미치게 하는 3대 요소→시기, 질투, 의심
-가롯유다에게 들어 간 마귀와 사울에 들어 간 마귀!
-불평 불만을 떨어 버려야 한다.→마귀가 들어 감
-무릇 지킬만한 마음을 지켜라
-마귀는 계속하여 마음속에 잡다한 생각을 집어넣는데 악한 것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버리는 것이 경건이다.
-다윗의 시가 70여편이 있는 대부분이 어둡고 참담하고 저주의 시도 있다(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다.)
-다윗의 애정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곧 우리아의 아내 범하는 사건이 터짐
-수십년간 야당으로 있으면서 다윗의 고충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 됨
-나발을 향해 원어에는 벽에 소변보는 자는 모두 죽이라!
-훗날 다윗이 시에 여호와는 나의 요새, 산성, 방패, 뿔이시오 피난처고 구원이시라고 표현
-다윗의 눈에는 사울이 보이는데 사울의 눈에는 다윗이 보이지 않음
-일본청년의 3무: 용기, 애국심, 꿈(이유: 부동산 값이 너무 비싸서 꿈을 꾸지 못함)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삭막함
● 열왕기상
-다윗을 기다리는데 4년을 기다려도 안 옴, 5년 기다려도 안 옴, 이스라엘 전체 왕이 공석임
-사울집안에서는 유다지파 왕으로 만족하는가??
-기다리다 지쳐서 아브넬(다윗의 사촌)이 이스보셋에게 기름 부어 왕을 세움
-군병들은 초조한데 또 2년이 자나감→ 긴장이 오래가면 졸병은 피곤함
-12명의 장수를 세워서 싸움을 붙혀 끝을 내자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전면전이 됨
-다윗 군사는 독이 올라 있는데 게임이 안 됨, 아브넬 군대가 패하고 도망을 가는데 뒤에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의 친동생 아사헬(신의 작품 빠른 발을 만든)이 끝까지 따라오다 죽음
-요압이 아브넬 쫒기를 그치고 궁으로 돌아가고 아브넬도 궁으로 와서는 사울왕의 첩을 건드림,
-이스보셋이 당숙되는 아브넬에게 한마디 충고 하다가 5촌 당숙께 꼼짝 못함
-아브넬이 다윗에게 편지를 씀, 모든 지파의 마음을 묶어 당신께 보내겠다고...
-편지를 받은 다윗은 네가 내 얼굴을 보려고 하면 첫사랑 미갈을 데려오라고 함, 미갈의 남편이 울면서 따라옴
-요압(다윗 누나의 아들인 생질)이 아브넬을 마나자고 해서 수행원 20명만 데리고 갔는데 아브넬을 죽임, 백성들은 다윗을 욕을 함,
-그러나 장례식에서 다윗이 대성통곡을 하며 우는 것을 보고 백성들인 혼란, 요압이 암살했다고 공식 담화문 발표, 백성의 마음이 다시 다윗에게 옴, 결국 7년 6개월 만에 통일 왕국 통치, 400년동안 베냐민이 못 쫒아낸 예루살렘의 여부스를 정조준 함
-예루살렘을 다윗이 성이라 하고 기랏여아림의 법괴, 20년 방치한 것을 리무진에 싣고 오는데 소가 날뜀(우사 죽음), 제사장 오벳에돔에 놓아둠, 오벳에돔집이 큰 은혜 받은 소문 듣고 다시 가져 와야지 하고 이번엔 법대로 제사장 아론의 자손이 어깨에 매고 옴
-다윗이 너무 즐거워 춤추는 것을 보고 미갈의 눈에는 천박하게 보여 독설을 내 밷음
-암논을 죽인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도망감→ 누가 법궤를 가져옴→ 나무람→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오게 된다면...→ 베내민지파 시므이의 저주→ 후세가 마중 옴→ 이히도벨의 모략을 파 할 수 있지 않겠나!→후세를 압살롬에게 보냄→아히도벨 책사에게 묻는다(예루살렘정복록)→부자지간 싸움은 칼로 물배기라 생각 하는데 입장차를 분명히 해서 우리 부자는 영원히 화해 없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후궁 10명을 백주 대낮에 온 백성이 보는 옥상에서 강간하게 함
-압살롬의 머리채가 나무에 걸려 대롱대롱 죽임
-예루살렘 돌아옴 이때 따르는 1000명의 무리와 함께 저주를 퍼붓던 시므이가 마중 나움(낮짝이 두껍다)
-므비보셋(요나단의 아들)→일평생 왕자와 같이 다윗의 식탁에서 먹게 하고 시바를 붙혀 줘서 보상함
-다윗이 우쭐(교만), 인구조사 하다가 하나님을 노하게 만듬
-화는 지나간 결과에 대한 표현이므로 화를 낼 필요가 없다.
● 요엘서(모든 비극은 오해로부터)
-창세기 시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시대
-출애굽에서 요한계시록까지→중보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던 시대
-요한계시록 완성 된 후→반드시 기록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심
-성경이 기록된 원 목적대로 읽고 이해했느냐?
-은유 영해는 잘못 된 해석이다→“오르게네스”가 대표적인 사람인데 성경공부에 욕정이 방해가 된다고 생식기를 자른 사람인데도 엉터리다.(선한 사마리아 비유)
-어그스틴→카톨릭 신학이 기초를 낳은 사람 -어머니 모니카-
-“재롬”신학자- 히브리 성경 66권을 라틴어 번역한 시력자고 유명한 사람이지만 요엘 1장 4절의 팟종을 바벨론, 메뚜기를 헬라, 로마로 엉터리 해석함
-성경을 잘못 본 게 우리만 아니라 그 훌륭한 유대교 랍비, 로만 카톨릭의 추기경․신부, 이슬람, 그 많은 이단 사이비들, 30억 지구인구 대부분이 성경을 잘 못 봤음
-성경을 잘못 볼 수 있는 확률이 99.9%이다.
-성경을 얼마든지 잘못 볼 수 있으므로 분별하면서 아멘 해야 함
-요엘 2:11 여호와의 군대-늣, 팟종, 황충 이것을 배경으로 “요엘의 군대 운동” 요즘은 “예수의 군대”
-여호와의 그 군대는 자기들이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곤충들이다.
-경원대학의 이용희 교수는 대학생들을 선동하여 모아. 이스라엘에 전도하려 간다고 비행기를 타고 감
-국제 기도의 집 -24시간 기도운동 스텝(전임사역자) 1300명이 매달림
-지저스 아미(십자 군대)
-요엘2:23 시온의 자녀들아 그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혜와 긍휼은 평생이다. 시온은 그 당시 예루살렘의 자녀를 지칭함→오순절 교단 신학이 나옴
-늦은 비 신학→ 이른 비는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내린 성령이고 늦은 비는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내리는 성령 이란 아무 근거도 없는 엉터리 해석으로 오순절 교단의 성령운동
-이른 비는 가을에 오는 비(파종할 때 싹이 잘 나도록). 늦은 비는 3월말에서 4월에 보리나 밀이 결실기에 오는 비
-예수님 재림 직전에 성열의 단비가 온다는 약속이 없음
-성경은 재림 직전에는 온갖 거짓 선지자가 와서 할 수만 있으면 성도를 미혹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음
-작은 분량의 성경인 요엘서를 잘못 해석함으로 늦은 비 운동, 오순절 교단, 지저스 아미, 요엘의 군대,
하나님 관계(○) → 이스라엘과 관계(○) → 자연 환경(○)
하나님 관계(×) → 이스라엘과 관계(×) → 자연 환경(×)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회복되면 자연과의 관계도 회복 된다
-“Back to Jerusalem” 하면서 몰려가면 중동지역에 기독교에 대한 경계심만 더해져 오히려 전도를 방해 하는 죄가 된다.
-그런다고 악한 유대인들이 회계하지 않음
-유대인들 중에 얼마(세라파짐) 극소수가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몇 명 돌아 올 것이다.
-이스라엘 선교사 “이정복”은 26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전도 하지만 단 1명도 전도 못함
-아랍어를 쓰는 이슬람권은 회계 안 됨- 이슬람권 선교에 너무 낭비함
-예수님께서는 이 동네가 핍박하거든 그 동네를 피해서 다른 동네로 가라고 하심
-안 되는 곳에서 인력 낭비하지 말고 되는 곳으로 가라(예수님의 말씀)
-인생 허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저주 받은 곳이 있다
-“지저스 아미”- 전도 특공대로.. 몇 천명이 몇 백만원씩 들여 비행기 타고 예루살렘 가는 것은 예산과 인력 낭비고 중동지역에 긴장만 고조시킴
-현지 선교사들은 단기 선교 왔다 가면 뒷 감당이 어렵다고 제발 보내지 말라고 한다.
-괜히 부자들 부러워 할 것 없다
-요엘2:25의 늣, 황충, 팟종은 바벨론 앗수르 헬라 로마가 아니고 그냥 해충이다.
-오순절 늦은 비 신학(×)
-요엘2:28 이것이 오순절이다(마가 다락방에 내린 성령)
● 미가서
-미가서 → 지도층 사람에게 외친 것이 아님
-약자, 억눌린 자, 소외된 백성들에게 외쳐서 이용당하지 않도록 외치는 말
-사마리아 사람들!, 예루살렘 사람들! → 권력과 함께 악을 행하는 사람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묵시라” 그들의 악함을 백성들께 폭로함
-미가1:3→ 이스라엘은 산꼭대기에 도시가 있다. 해발 700-800m 사람 살 만 한 곳이다.
-평민은 저지대에 살고 고관대작들은 산꼭대기에 사는데 그 예루살렘을 밟아버린다고...
-가난하여 배고픈 자가 있는데 부자가 배부르면 부자의 수치고 죄다(천국 못 감)
-부자 청년→부자이고 관원인데 관심사도 고상함→ 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님께서 탐심을 말씀하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에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 주고 나를 따르라!” 고 했는데 재산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떠나갔다.
-부자는 어렵다. 10가지 계명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탐심! 탐심은 곧 우상→ 명예욕 욕심→ 죄→ 사망
-3가지 욕심: ①되겠다(되고 싶다) ②하고 싶다 ③가지고 싶다
-자꾸 되겠다고 하다가 결국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다(하나님 아들 되었으면 족하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라!
-카톨릭 교부 매매→ 타락, 오늘날 기독교는 더 유치함
-잘 사는 것→ 진노의 탑을 쌓는 것(성도의 피를 짜서 예배당 짓는데 혈안)
-건축하는 것 하나님 견디지 못함→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를 향해 하나님의 진노!
-정치체제: 민주주의는 대통령이 왕이 아니고 대통령을 왕이 세운 것도 아님
-옛날 왕은 하나님이 세움,
-대통령은 3차 산업의 CIO로 고유업무를 용역 준 것임
-정부는 용역 업체-대통령은 국민이 세운 사람-왕정시대와 다름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부편이 되면 안 되고 국민 편이어야 함(국회의원)
-대통령이 잘못하면 여당에서도 잘못을 책망해야 함
-민주주의는 국민이 똑똑해서 정부를 견제하는 국회의원을 뽑아 감시하고 언론이 감시해야 하는데 전혀
-교회도 국민의 편에 서야 하는데 대통령 장로라고 무조건 오케이!
-정치 사기꾼, 종교 사기꾼, 언론 사기꾼 모두 돈 때문이다.
-신문과 방송들은 광고를 하지 말고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야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환경단체나 시민단체들 떠들면 뒤로 돈이 들어 옴
-똑 바른 정의와 진실을 외치는 자가 없다.(정의 공법)
-미가는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입장이고 같은 시대의 이사야는 궁중에 출입하면서 책망하고 예언함
-이사야서의 죄→ ①우상 숭배(남녀공의) ②교만(남자) ③사치(여자)
-여의도 집회에서 빌리그레함 설교를 통역해서 유명해진 CTS 사장인 김장한 목사
-비릴그레함은 80세가 넘었는데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헛소리 함(종교혼합주의→카톨릭이 압장 섬)
-나를 존경하는 자는 나도 저를 높이고 나를 멸시하는 자는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똑똑하고 키 크고 잘 생긴 “재윤”에게 3가지 욕심①되겠다(되고 싶다) ②하고 싶다 ③가지고 싶다을 위해 그만 애쓰고 참으로 가치 있는 일, 성경을 바르게 배워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참 가치 있는 일을 권유한다.
● 하박국
-왕하23장~26장 하나님께서 분이 안 풀어짐, 렘15:4
-참 믿음은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교회 열매는 딱 2가지 CCM과 방언
-하나님을 모르니까 안 가르치고 엉터리로 가르친다. 하나님을 모르면 결국 미신으로 간다.
-하나님이 낮 설다(낮선 하나님)
-길게 기도하면 안 됨(윗사람에게 말을 길게 하는 것이 아님)
-하박국2:3 하나님은 정한 때가 있다(악한 자라도 오래 참으신다)
-하박국 시대나 지금이나 문제는 인간에게 있다. 주여! 삼창 하지 말고 문제는 나에게 있으니까 나여! 해야 한다.
-아무소리 말고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들어 봐야 함
-내 소원은 접어두고 하나님 소원이 무엇인지 살펴서 하나님 소원이 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
-거머리 딸처럼 착 달라붙어 “다고! 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고충이 뭔지, 소원이 뭔지 들어 봐야지!
-내 소원은 별 의미도 없다.
-신 바벨로니아(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벨사살 왕)를 통해 예루살렘을 심하게 다루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하나님의 목적은 예루살렘 잡아서 86년 동안 교육시키는 것)
-하박국의 수준→바벨론은 악한 나라 예루살렘은 좋은 나라(우리나라 좋은 나라 다른 나라 나쁜 나라)
-의인은 하나도 없다.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에서 공의를 구하고 진리를 행하는 자 딱 1사람 찾아오라고 명령함
-예루살렘 다윗 때부터 바벨론에 멸망 때 까지 400년 동안 부지런히 예언자를 보냈지만 1명도 회계 않음
-바벨론 에서는 느부갓네살에게 다니엘이 꿈 한번 해몽했는데 다니엘 앞에 엎드려 회계함
-요나 시대에 앗수르의 니느훼 사람 외에 회계한 사람 있었나?
-하박국은 전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고 예언자도 수준도 아님
-하박국 2:4 그러나 의인은 충성됨(믿음=신실)으로 살리라!
-“통킹만 사건” → 미국 뒤에 있는 유대인을 모른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모두 유대인 만든 악하다.
-기독교인 보다 원불교가 더 착하다.
-하박국 3:17→아모스 2:14 헛된 노래로(소리로) 지절거리지 말라!
-BC539년에 이미 이루어짐(우리가 사는 시대에 일어날 일이 아님)
-앞으로는 점점 온 세상에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날이 온다.
-진리는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죄악이 임계점 넘어가면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 오실 때 극소수 남아 잇을 것이다. 오늘날 목회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 세상과 타협에 성공함
-복음주의→편협하고 옹졸하고 유치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함
-칼빈주의→모든 주의( _ism), 사람이 만든 것을 따라가선 안 됨
-종은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는 것부터 해야 함(가장 중요) 공부하는 자세 공부하지 않는 것이 죄
-스바냐2:3 겸손-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자(무능한 것은 겸손이 아님)
-이사야- 진실로 여호와는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유:사람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함)
-하나님은 숨어계시는 하나님!(데오스 압티큐스)
-자유는 재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고 책임이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경건하게 사는 삶
-코람데오 하나님 면전에 있듯 살았다. 하나님께서 나타나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함
-마틴루터는 이것을 알고 절규 한다(숨어계시는 하나님=데오스 압티큐스)
-하나님 안에 감추인 보화는 대면대면 대충 호락호락 해서 찾지 못함
-구하라! 찾으라! → 성경에서 찾음
-인생은 보물찾기 인데 전심으로 전력을 다해 찾아야 함. 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송두리째 망함
-에스라→“돕는다”란 의미, 하나님을 찾는데 도움 준다.
● 스바냐
-스바냐후→야훼는 숨겨 주신다.
-서양신학→성경을 뻥튀기해서 영원히 보이지 않게 하지 말고 초점이 모아지게 해야 함
-주석 책을 모두 버려야 함, 일고의 가치가 없음
-성경은 읽지도 못할 분량의 주석을 할 정도로 신묘막측하고 오묘한 숨은 뜻이 있는 것이 아님
-쉬운 성경을 한없이 어렵게 한 서양서적에 질식해서 서양신학 죽음
-간단명료하게 해야 하고 바르게 읽고 이해해서 나머지는 실천이다.
-아덴 사람들아 너희가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칭찬이 아니고 “괘 미신적이다”란 뜻
-한국교회는 프리메이션이 물든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잘못 됨→프리메이션 영향을 많이 받음
-습3;12~13 남은 자 → 가난한 자, 시온의 딸, 남은 자 중에 가난한 자
-습3:17 → 우리에게 한 말이 아니고 그 때 모이기를 힘쓰고 겸손한 자→ 숨겨주시는 은혜를 입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자
-바벨론 몽둥이로 1차, 2차, 3차 잡아가고 다 죽이고 4600명 남겨 모두 약 2만명쯤 바벨론에 숨겨 준 것이다.
-미친 호랑이(바벨론)는 날뛰게 하고 2만명쯤 호랑이 굴에 숨겨줌
-40년 동안 예레미야가 잡혀 가라고 외쳤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숨겨주시는 것인데 믿기 어렵다.
-자기들 생명을 노략물 얻듯이 얻는다.
-훗날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은 6~7만 정도
-출애굽 200만인데 1000만 이상이던 이스라엘 백성들, 진멸하고 멸절하고... 6만 정도 돌아옴
-우리가 노래 할 것이 아니고 두려워 해야함
-휴거는 진노의 7 대접에서 숨겨주시는 것
-미국 기독교는 창세기 못 가르치고 계시록 못 가르치니까→미신→신비주의에 빠짐
-스뱌냐→ 진노가 극에 달하여 진멸 할 때 겸손한자를 숨겨 주신다.
-종교사기꾼→부흥강사→기도원→우린 이런 악한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함
-김삼환 목사→오천번죄, 1만번죄, 3만번죄, 5만번죄, 울산의 우정교회는 10만번죄
-양의 털만 깍는 것이 아니고 피를 짜고 가죽을 벗기고(헌금을 강요)
-한국교회 변질되어 가는 것을 보면 두려워진다.
● 예레미야
-모세에서 예레미야까지 820년 860년 되던 해에 망함
-BC1446 출애굽 586바벨론 포로
-애굽에 있었던 날 수가 430년인데, 출애굽 하여 860년 동안 모세 다윗 이사야 예레미야 엘리야 엘리사 등 수많은 예언자를 보내보지만 결코 회계 않음
-안 되는 이유→ 매 7년 초막절에 외국인 불러내어 성경 강좌 안 함 성경을 가르치지 않음 엘리야 엘리사 모두 좋은 선지자이지만 안 한 것이고 못한 것이고 해야 할 것을 못하고 안하고 하니까...
-성경을 배운 적이 없음, 왜 못 배우느냐? 신약시대에도 못 배움,
-왜?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느냐? →성경강좌를 안 했음, 모세가 지시했던 것을 해야 하는데...
-7박 8일간(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성경강좌를 초막절에 해야 함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언자들이 책망을 하니까, 때려 죽임
-생명을 잉태하는 거룩한 사명을 포기하고 여자목사 되겠다고?
-예레미야 1장 19절→하나님과 함께하면 매 맞는다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 받는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했는데 고전12:16의 감당하기 힘든 핍박 당함
-만사형통을 외치는 교회는 프리메이션교회이다.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멸하고자 칼을 갈고 있는 중 고민하신다.
-죽이지 않고 어떻게 다른 방법은 없을까 갈등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예레미야 1장 2절에 잘 나타나 있지만 예레미야가 이런 하나님의 심정을 잘 전하지 못함
-추억을 생각하면서 광야에서 처음 데이트 할 때 따라 나와 준 그 때를 추억하며 하나께서 진노의 마음을 달래고 있음
-하지만 품어보기도 전에 바알브올에게 가서 더렵혔다고 회상하고 있음
-예레미야 1장 5절에 하나님께서 “내가 뭘 잘못했나?”
-그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한번 안 해 보나 하시며 하나님께서 소외 되고 잊혀져 버렸어...
-그들은 기억도 안 해 보나! 추억도 안 해 보나!
-매일 분노하시면서 매일 참으시는 하나님
-렘3장→ 유대가 하는 꼴을 보니 사마리아가 그립다는 것이다. 지금 마음 같으면 사마리아 돌아오면 받아 줄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3장 6절)
-렘7:11→사마리아의 배역(등 돌리는 것), 유다는 패역(하나님께 대드는 것)
-14절 사마리아 돌아 왔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감정을 표현 - 22절
-예수님께서 훗날 선한 사마리아 인을 이야기 함(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상종도 않음)
-몰몬교의 교리는 악하지만 그들의 삶을 보면 우리의 입을 가려야 함
-몰몬교의 찬양과 삶이 거룩하고 경건하다. 미국은 거룩하고 착한 삶의 몰몬교를 기독교라 생각함
-케나다 교회→교회 안 간다. 삶이 예배이고 가정이 교회→높은 윤리와 도덕성→착함
-한국기독교는 도덕과 윤리와는 상관없다. 윤리․도덕도 없고 상식도 없다.
-예레미야의 고통→앞으로 20년~30년 후에 이루어질 일을(렘5:1, 렘5:24, 렘5:30) 계속 들어야 함
-돌팔이 의사→사람의 일생을 망칠 수 있다.
-돌팔이 목사→영원한 삶을 망칠 수 있다(가장 큰 악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목사 되지 마)
-예수님께서 재림 하면 거짓선지자를 가장 먼저 음부에 잡아넣음
-렘7:16 이제는 끝났다. 어느 한계를 넘었다.
-렘8:1~3 하나님의 진노의 심정(감정)을 알 수 있다.
-렘7장~9장, 렘9:12, 렘14:7, 렘15:4
-하나님께서도 광야에서 이스라엘 처음 목회 할 때를 추억 하면서
-자기 백성을 모두 진멸(때려죽이려고) 했지만 그 때마다 모세가 엎드려서 모세로 인해 참았는데
-광야에서 모세의 신세를 많이 졌다
-하나님께서 왕년에 모세의 신세를 많이 졌지만 이젠 사무엘과 함께 와서 엎드려도 참을 수 없다고...
-렘14:4→하나님께서 므낫세의 악한 일을 여전히 안 풀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악, 죄, 실수가 없는 뿐이지, 감정은 인간과 똑 같다.
-섭섭하고, 노여움도 많으시고 한번 화가 나면 잘 안 풀리고...
-사람은 대개 화 낼 일도 아니데 화를 내서 화가 안 풀리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심보를 다 아시니까 얼마나 괴롭겠어!
-때론 3년 반 동안, 7년 동안, 40년 동안, 400년 동안 화가 안 풀림
-70년을 진노하시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말하기를 “인생의 연수를 한 뻠 해놓으시고 그렇게 오래 진노하시면 하나님의 진노에 인생이 다 가버린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도 너무 하니까 하나님께서 돌이키기에 진절머리 났음
-처음엔 괜찮은 하나님이셨는데 이렇게 되니까 이상한 하나님이 되어 버림
-렘15:6→ 800년 동안 이렇게 하고 나니까(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에서)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나심
-이스라엘 백성과 800년을 살고 나니까 진절머리 나서 멸절시키고 싶은 심정
-렘:20:1 사람은 별수 없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BC626년에 바벨론 군대가 오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오지 않는다고 우긴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잘 되고 잘 된다는 “긍정의 힘”을 출판한 “조웰 오스틴”은 거짓 선지자다.
-바벨론이 온다! 안 온다!→ 둘 중에 결국은 올 때 까지는 거짓선지자의 말이 맞다.
-성경에서 악 중의 악이 거짓 선지자이다.
-거짓 선지자는 살인자 보다 더 악하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지극히 작은 자를 실족케 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자멧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낫다”
-살인자는 사람의 일생을 망치게 하지만 거짓 선지자는 영혼을 망치게 한다.
-렘28:1 하나냐 거짓 선지자
-렘29:1 스마야 거짓 선지자(바벨론)
-유다 왕실의 구스인 스마야, 정신 하나 없음
-BC597 주둔군을 남겨두고 감
-BC588 10월에 와서(10:10) 4월 9일까지 1년 반 동안 예루살렘 에워 쌈
-BC589 애굽군대가 온다는 소리 듣고 에굽으로 도망가다 여리고 평지(신명기에 복과 저주를 선포한 곳)에서 대신들 죽이고 왕자 죽이고 왕은 눈알을 뽑고 차돌을 달구어 눈을 찌지고 쇠줄로 발목에 채워 바벨론으로 끌고 감(창세 이후에 없었던 일)
-예레미야는 같이 끌고 가다가 풀어 줌
-남아 있는 거지같은 백성은 서기관 사반의 아들 아이감 그달랴가 총독인데 그 중에 시기 질투로 인해 암살 함 → 바벨론 군대가 응징 →예레미야의 말을 순종하는 것처럼 에굽으로 도망감
-예레미야가 구덩이를 파고는 돌을 하나 넣고 다시 덮은(데매인) 이곳에서 재판하여 모두 죽을 것이다. 그 때 일생 동안 내가 말 한 것이 하나님인 줄 알게 되리라.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기도하자!
● 에카(예레미야) 애가
-라암세스에서 출발하여 홍해를 건너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미리암이 춤추며 감격으로 시작해서 결국 예레미야 애가로 끝남
-안 되고 안 되고.... 하나님을 안 가르치니까 못 가르치니까 하나님을 몰라
-800년 동안 모세에게 명했던 성경강좌를 안 함(길게 하지 못하고 길게 하지 않으니까 하나님 몰라)
-하나님께서 전능하시지만 그렇게 무능 할 수 없는 것은 인격을 가지고 의지와 선택의 자유가 있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할 수 없음
-하나님께 충성하고 동역한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함
-BC721 사마리아 함락(앗수르에 의해)
-BC606 1차 포로(다니엘 등..)
-BC597 2차포로(여호와긴, 에스겔 등..)
-BC586 예루살렘 함락, 3차포로(시드기아 등..)
-BC323~BC156 150년 전쟁
-BC171 언티오커스에피파네스 지배
-AD70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멸망(1,100,000명 죽고, 96,000명 포로)
-AD132-BC135 거짓 선지자 바르코쿠바가 독립운동처럼 하다가 유대인 500,000명이 죽음
.
.
.
AD 2013 WCC 종교 혼합주의(1959년 통합-합동) 순복음(조용기), 사랑의 교회(오정현)
● 에스겔
-바벨론에 먼저 잡혀갔던 장로 8장 14절- 20장까지 에스겔에게 따지러 옴
-에스겔1:10 4생물 케루핌→사도행전 스데반 천사의 얼굴이라고 표현 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유대인은 천사숭배 사상이 있음
-시편8:7 우리를 천사보다 좀 못하게... 원어에는 우리를 하나님보다 좀 못하게 지으시고...
-사도 요한도 천사 앞에서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함(2번)
-유대인들 천하 하면 껌벅 감, 4생물이 그룹이라고 성경이 밝히고 있음(겔10:20)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이러 하다고 전해야 함(겔2:7, 겔3:11, 겔3:27)
-성도가 들어야 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성도들이 듣고 싶은 설교를 한 것이다.
-겔 9장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심정
-찬양 사역이란 말을 사용하지 못함,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자를 말한다.
-효도 사역이란 말을 사용할 수 없듯 찬양사역이란 말을 사용 못함
-찬양은 광란이 아니다.
-집나간 아들에게 평생 읽어도 이해 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내용을 써서 보내는 아버지가 있겠나!
-성경은 이해 못할 수수께끼가 아니다.
-반복적으로 부르는 노래는 집단 무의식으로 몰아넣는 방법이다.
-무음 12음 반복기법은 집단 무의식으로 몰아가는 기법으로 인도에서 유행함
-리틀엔젤스(통일교), 테브나클콰이어(몰몬교)
-“신학을 하면 성경을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신념은 망상이다”
● 에스라
-에스라7:6, 7:10 율법에 익숙한 자, 랍반(국부), 모세의 권위를 넘어서는 창세 이후 처음으로(모세이후 처음으로) 성경 가르치기로 결심함
-시편119편에 그 심정을 잘 나타냄
-사회운동가 페트릭 핸리(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성경은 인류역사 모든 책을 합친 것보다 가치 있는 책이라고 선포함
-1차 귀한→ 도로(길)를 내고, 보수 하는 하드웨어를 구축(스룹바벨)
-2차 귀한→ 소프트웨어 구축(에스라), 국민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을 셑업 시키려고 함
-사람→ 몸(하드웨어)에 성경(소프트웨어)을 심지 않으면 한 낱 고기 덩어리에 불과함
-인생의 매뉴얼이 성경이다. 성경 66권을 셑업 시켜야 함
● 느헤미야
-에스라 느헤미야 13년 간격
-BC444년 10월에 1차 에스라강좌 열림
-느헤미야 1장 1절~3절 보면 13년 기간 동안 큰 환란과 전쟁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 됨
-쫒겨난 이방여자들이 친정에서 패거리를 모아서 예루살렘성전을 훼파함
-에스라의 결심은 옳지만 그 일로 큰 어려움과 환란을 당한(하나님 뜻이지만)
-에스라, 느헤미야는 바벨론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다(바벨론 포로기간이 70년)
-1차 귀한 후 79년이 지남, 느헤미야는 149년 전의 예루살렘 모른다.
-바벨론 포로 이전에 전혀 없었지만 바벨론에서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고 바벨론포로기간에 이렇게 변했다(에스라, 느헤미야)→바벨론에 포로 갔기에 성경과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배우게 됐다
-니산월(3월), 에스더가 에스라(법률자문위원), 느헤미야(술맡은 관원장)를 왕 옆에 밀어 넣음
-아닥사스다는 에스더의 아들이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왕의 친구이자 자문 역할을 함
-모든 죄는 욕심으로부터 나옴, 욕심을 불어 넣는 설교 하면 안 됨
-예수님께 어떤 청년이 형님과 재산을 나누게 하옵소서.... 하니까 언제 내가 너희의 재판관이 되었냐 하시면서 “탐심을 버리라!”고 말씀하심
-욕심, 교만, 태만, 의심, 오해, 편견, 고집, 시기, 질투, 씻어야 함→ 믿음 소망 사랑 심어야 함
-유대교-기독교-카톨릭-이슬람
-육신에 속한 자→젖먹이 신앙
-돌아 왔던 느헤미야가 다시 예루살렘에 갔을 때는 벌써 엉망이 됨
-산발랏이 아예 성전에 사무실을 차리고 있음→ 집기를 불살라 버리고→ 레위인 다시 불러서 원위치→모세의 율법대로 청지기로 맹세시킴(십일조 다시 바치기로)
● 말라기
-모세로부터 말라기(1000년)
-바벨론 포로로 가기 전까지는 밀곰이 하나님인지, 아세라가 하나님인데 몰랐다고 하지만 이젠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란 사실을 알고 성경통독도 해보고 무엇이든 다 해보았지만 안 되니까
-하나님도 이젠 지쳤다.
-말라기에서 십일조 하면 복을 받는다고?
-철저하게 십일조 한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는 독사의 새끼들아!
-하나님의 복 ①여호와의 계명을 즐거워 하는 자 ②사랑하며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하나님께서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고 죽여도 보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해 봤어
-이젠 이혼을 하던지 별거를 하던지 도무지 자존심이 상해서 견디지 못함
-하나님의 심정→진멸(멸절), 죽이던지, 이혼을 하던지, 한번 만나야지
-만나서 첫 말- 너희를 사랑했다고 하니까
-어떻게 우리를 사랑했냐고 하는 말에 하나님께서 눈앞이 캄캄 하늘이 노랗고 멍멍함
-하나님의 감정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하나님은 복주는 자판기라 생각
-지성, 감정이 풍부한 인격적인 하나님이 아니고 머릿속으로 만든 우상을 섬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나름대로 모시고 있는 우상
-칼빈은 “사람의 마음은 우상을 만드는 공장”이라 표현함(우상 제조공장)
-파경(거울이 깨짐)
-말라기를 바르게 다시 보여 질 때 → 성경 전체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창세기부터 다시 보게 됨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많이 상했다는 사실을 이전에는 전혀 몰랐다
-그 후 10년 동안 쓴 책이 “신학은 사랑학이다.”
-하나님은 질투하기까지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조건적이라고? 헛소리다. 그렇다면 지옥은 안 만들었겠지... 극한 질투가 지옥!
-하나님의 사랑은 질투하는... 죽이도록 질투하신다. 사랑하니까 질투하지, 질투가 없으면 사랑이 아니지
-성경엔 모든 사랑의 용어를 아가페로 기록함
-예수님의 질투→ 아비나 어미나 아들이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성령님의 질투→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벗이 죄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질투→ 지옥을 만드심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랑을 포함한 그냥 사랑(아가페)
-하나님은 우리를 친구처럼 사랑하심(아브라함을 내 벗이라, 이제 너희를 친구라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아버지처럼 사랑하심
-예수님은 우리 형님 같은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의 대상이 필요 하셔서 사랑의 대상이 사람을 창조 하셨음
-사랑하고 싶어서 창조하심 그러므로 사랑은 일방향이 아님, 쌍 방향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에 목말라 하시는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천대까지 복을 준다.
-하나님께서는 염치가 없으셔서 나만 사랑하라고 직접 말을 못하신다.
-이것을 모세가 눈치를 채고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해석 하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로 잘 표현함
-십계명의 뜻→→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남․여 관계에서 ○○씨 믿습니다. 난, ○○씨를 믿습니다! 맨 날 이렇게 한다면, 그 관계가 어떻게 되겠는가!
-믿음은 기독교의 목적이 아니다. 믿음은 관계회복의 출발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사랑하는데 까지 가야 한다.
-우리 딸이 노우호 아버지여! 삼창하고 학비 주실 줄 믿습니다! 한다면 아버지로서는 얘야, 너 언제부터 그랬냐? 하면서 딸의 정신 상태를 염려해야 되지 않겠나!
-기독교의 신앙은 관계회복(믿음, 신뢰)에서 사랑하는데 까지 가야 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지 않는 십일조나 헌금은 하나님을 불쌍한 거지로 취급하는 것이다.
-아가페는 아무나 쓸 수 있는 용어이다. 아버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1000만명 이상 죽이고 2만명 정도 바벨론 데려가서 교육을 시켜 데려와도 결국 안 되고...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저들이 사랑하는 것을 믿겠나! 400년 동안 고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하시고
-우리가 천사가 아닌 사람으로 창조한 것은 사랑을 배우게 하려고...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면서 부모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사춘기의 첫사랑의 가슴앓이, 부부간의 사랑, 온갖 사랑을 체험하면서 그런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 사랑의 열매로 자녀가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지루한 인생은 노동에 불과함.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 연애가 우선이다.
-연애도 못해보고 일만 꿍꿍하다 죽는다! 끔찍한 일이다.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터전이 가정이다.
-가정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하나님은 곧 사랑이므로)
-“루터”가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고는 수도사와 수녀들을 모두 짝을 지어주고는 제일 마지막 남은 여자하고 결혼 한다.
-철학의 명제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인데 사람이 무엇인가? 란 질문에 아직 답이 없었다.
-독일의 몰트만 교수는 사람이란 → 사람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존재이다. 모든 존재가 자기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데 오직 사람만이 사람이면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묻는 존재이다.
-사람이란 → “사랑을 배워서 하나님을 배워가는 존재” 철학의 명제에 대한 답을 얻고 철학은 이제 끝이 남
-종교의 명제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요한계시록을 보게 되면 입을 다물어야 하고 세상 종교는 끝이 남
-사람이란 사랑을 배워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존재로
-사람이 사랑을 모르면 아무런 가치가 없고 밥으로 똥만 만드는 기계에 불과하다.
-사랑을 체험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가정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세상의 지식과 지혜를 다 알 수 없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고 해도 사랑은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한다.
-사람이 사랑을 배우면 다른 것은 별 중요하지 않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공기, 물, 햇빛.. 등) 하나님께서 모두 공짜로 흔하게 얻을 수 있게 창조하시듯 가장 필요한 사랑도 어디서든 흔하게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셨다.
-베드로의 신학 소망(이신득의), 바울은 믿음
-볼터만의 신학 소망, 루터는 믿음
-사도 요한의 신학은 사랑
-노우호의 신학은 사랑(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려고 오셨다.
-공부가 우선이 아니고 연애가 우선인 것처럼 구원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부터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천사의 방언뿐만 아니라 만국어 방언을 한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 소리에 지나지 않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환경을 파괴할 뿐이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미신이 된다.
-요한1서 4장 7절 이하
-꼭꼭 매번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데려 온다(아는 사람이나 지인들에게 소개한다)
-하나님도 사람도 사랑이 고프다.
-사랑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더 받아야 되고... 사랑은 끝이 없다. 천국이 영원한 것은 사랑이 끝이 없기에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러버레타이다.
-참 믿음은 하나님께 제사(예배) 하는 것, 하나님 한분 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야고보는 바리세인이나 귀신도 하나님 한분인 것 알고 믿는다고... 하시면서 할례도 침례도 아닌
-참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 믿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
-성경을 자다가 졸다가 읽다가 말다가 하면서 하나님을 너무 많이 오해 했다.
-관심, 이해, 책임, 존중히 여김(없어질 돈 재물로 산 것 아니고 독생자 피 값으로),
-희생(대상을 기쁘게... 자신을 빛내려고 한다면 사랑 받지 못함, 자신은 없고 상대만 보여야 함),
-사랑하는 사람보다 사랑받는 사람이 많아(되어)야 함
-사랑받는 누가, 사랑받는 오네시모,
-사랑하는 사람은 고자세가 되어 미움을 받을 수 있다.
-함께 있고 싶은, 끝까지 믿는 것
-얻어먹으러 와도 예쁜 사람이 있고 주는데도 미운 사람이 있다.
-우주의 법칙→자기를 낮추어야 사랑 받는다
-특히 여자는 자신을 낮추어야 남자의 사랑을 받는다.
-이해=낮은 곳에 선다(understand)
-부자집 귀공자는 어려운 사람을 이해 못함
-솔로몬은 궁중에서 치장을 많이 한 여인들보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거무스래한(까무잡잡한) 술람미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김
-여자의 사치와 남자의 교만이 죄이다
-예수님→“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함께 있고 싶은 표현 그냥 하나가 됨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와 함께 있고 싶으면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싶고 하나가 되고 싶음
-꼭, 버려야 할 것 버린다!
-내 피와 내 살을 먹어라!
-우리 마음에 영으로 들어오셔서 하나가 되려는 진한 사랑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관심, 이해, 책임... 이런 사랑을 표현하고 확정하심
-예수님은 베드로를 끝까지 믿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부인함(3번씩이나)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고 떠나간 베드로를 따라 가심
-베드로는 뒤 끝이 없다. 다음 실 수 할 일에 바빠서 고민하지 않고 언행이 급하다(이런 사람은 건강하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고 올라가고 싶은데...
-베드로에게 3번을 물었는데 마지막 세 번째는 베드로가 근심하며 “내가 예수님 사랑하는 줄을 예수님께서 아십니다.”라고 (아쉬운)대답함
-내 양을 치라! 피로 값 주고 산, 양을 먹이라!
-예수님이 끝까지 믿는 믿음이 이겼다.
-그럴 줄 몰랐다는 사랑이 아니고 3번부인 할 줄 알고, 실수투성이고 허물 많지만 끝까지 믿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믿는 자가 이긴다.
-남자가 구름을 피우고 바람을 피워도 여자가 집을 지키고 있으면 남자는 집을 나가도 결국 돌아온다.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는 것이 사랑이다.
-대상을 기뻐하는 것
-참 만족과 참 행복, 참 기쁨은 사랑에서만 얻는다.
-니고데모 국회의원 찾아 와서 예수님과 대화 하는 것을 요한이 들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사랑을...
-요한은 자신을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로 생각하고 기록하고 있다.
-사랑받는 자만이 그 사랑 알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렇게 고백하고 있음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다른 제자들은 다투느라고 이런 말씀을 듣지 못하는데 요한만 듣는다.
-구약성경도 온통 하나님 사랑이고(안 때려죽이고 참는 것이 사랑)
-구약이나 신약이나 똑 같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사랑의 대상이 틀려먹어 사랑을 받을 줄 몰라!
-러시아의 민요에 “백만 송이 장미” 가 있는데 누군가 백만 송이 장미를 보냈다면 사랑한다는 의미인데
철따라 온갖 꽃 수억만 송이를 계속 생화로 보내면서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꽃 마중도 나가 볼 생각도 없고 감각도 없다(불감증 환자)
-과일바구니도 갖가지 철따라 보내지만 과일들을 받아 아작아작 씹어 먹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
-아내들에게 남편이란 그릇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보냈는데도 모르고
-부모의 그릇에 하나님의 사랑을 넣어 주셨는데도 모른다.
-온 천지에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가 가득 차 있어도 모른다.
-고린도 전서에 보면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은 자라”고 기록 됨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천국 간다.
-믿으면 구원 받고 천국 간다고!?? 천국 가서 뭐하게???
-역사의 주관자는 사탄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주인 되시지만 어떤 부분은 주관자에게 주관하도록 허락 하시고 책임을 물으신다.
-성경은 믿으라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 누가복음
-누가복음 사도행전은 개인에게 쓴 편지이다.
-전해오는 얘기에 의하면 누가는 데오빌로 집의 종이였는데 그가 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고 성실하여 의술에 도움을 주면서 양아들로 삼게 되어 살았고 훗날 자유롭게 되고 바울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고 난 후 가장 고마운 데오빌로에게 간절한 편지를 씀
-오늘날 교회는 프리메이션에 의해 복음을 변질시킴
-김삼환, 조용기 등은 종교 혼합주의 WCC 위원으로 활동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가 잡힌 자는 율법엔 모두 돌로 쳐서 죽이라! 고 기록되어 있지만 한번도 율법대로 정죄하지 않으시고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심
● 사도행전
-성령→교사→성령
-스데반, 빌립 이들은 집사인데 설교를 한다.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 “당신은 누구 입니까?”(Who are you) 질문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하니까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성경을 소개하는 일을 이방인에게 하도록 함
-이방인 선교는 공식적으로 베드로가 시작 함(고넬료 가정)
-성령님은 늘 역사하지만 공식적으로 소개를 시작하여 베드로가 이방인의 문을 열었고 바울이 전함
-결혼을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이란 사랑을 배워가는 존재
-죽음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
-행13:1 부터는 바울이 주역이 됨
-기독교 파가 많이 갈라진 것→ 힘 있는 나물 일수록 가지가 많다. 명품에는 짝퉁이 많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살5:15 항상 선을 쫒으라... 신앙편차가 큰 사람들을 만나면 피차 오래 참고 삼가 누구를 대하든지 간에 오래 참고... 신앙생활이 엉망인 사람이 있더라도 항상 오래 참고...
-예수님 다시 오실 때 뭘 하고 있어야 하나!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든지 아니면 다른 일을 바꿔야 될 일이면 지금 바꿔야 함
-사도행전 1장과 고넬료의 방언은 사람에게 향한 방언
-하나님에 대한 방언은 이는 알아듣는 자도 없고 자기의 방언은 자기에게 조금 유익(아! 영적인 세계가 있구나)
-방언은 꼭 통역이 필요함→ 방언기도 할 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면 하나님께 큰 실례
-몇 사람이 모여서 하는 방언은 안 됨(고전14장)→ 무질서한 것은 비 인격
-말세에는 기적, 이적, 음란이 성도를 미혹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기적 이적은 신비주의로 따라감
-집나간 아들을 돌아오게 하기위해 쓴 편지가 주석이 없이는 도무지 이해 못하는 편지를 쓸 어리석은 아버지가 있겠나!
-베드로(어부) 같은 사도들이 쓴 편지가 어려울 수가 없다.
-사도 바울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그가 쓴 편지들은 어려운 면이 약간 있긴 하지만
-진리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지만 실천이 다소 어려울 수가 있다.
-앞 뒤 전후 문맥을 살피고 편지 내용을 살피면 어떤 편지도 이해 할 수 있다.
-설교는 초점을 짚어 주면 된다.
● 성경에 모본이 되는 설교
-모세의 설교→ 레위기를 짚어주는 신명기
-솔로몬의 설교→ 전도서
-예수님 설교→ 산상보훈
-베드로 설교
-스데반의 설교→(아브람부터 예수님까지 압축 설교)
-압축 설교를 하면 더 잘 보임
-예수님께서는 모세오경을 2절로 요약함→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본문보다 설교를 짧게 해야 한다.
-욕심만 불어 넣는 설교→ “복” 장사
-설교를 통해 욕심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불어 넣고 있다.
-준비된 일꾼은 일이 생긴다. 일이 없으면 일을 만들고 일을 저지른다.
● 예배소서
-택하고, 예정하고, 아들이 되고 ,죄사함(구속) 총명, 지혜 넘치게, 비밀 알게, 인치심을 받음
-예정된 것이 전도를 통해 예정 됨(신비)
-창세전부터 믿을지 안 믿을지 아신다(전지전능)
-모든 곡식이 알곡이었으면...(농부의 바램)
-쭉정이 무서워서 농사를 포기는 농부는 없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인간 농사를 짓다보면 많은 쭉정이가 되지만 더러는 알곡이 있기에 사람 농사를 짓는다.
-때가 되면 알곡과 쭉정이를 가린다.
-누가 믿을 건지 누가 안 믿을 건지 알고 계시지만 창조 계획이 추진 됨(취소 할 수 없음)
-이미 작정 되었다.
-영생 주시기로 작정 된 자는 다 믿더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요한복음에 3번이나 말씀하고 계심)
-사람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달려 있다.
-지옥 갈(작정된) 사람은 한 사람도 건저 내지 못함
-예수님도 독사의 자식들은 한 사람도 구원하지 못함
-너희는 내 양이 아니니까 따르지 말고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시고(여우도 굴이 있지만 내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하시면서) 어떤 이(작정된)에게는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넌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시면서
-예정된 사람은 요란하게 안 해도 툭 건드리기만 해도 인도 된다.
-교회 나오는 것을 훼방만 하지 않으면 교회 나온다.
-전도는 부끄럽거나 부담스럽게 하지 말고 그냥 툭 건드려 본다(택한 자인지 아닌지)
-옙3:1 그리스도 예수의 일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 있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으리라!
-우리가 변질이 되지 않으려면 변하지 않는 것(말씀)을 붙들고 있어야 함
-사람은 변덕을 부리기도 하도 매일 만날 수 없지만
-성경은 변덕도 부리지 않고 매일 만날 수 있음
-우리 집에서 성경 강좌 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질문은 “예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의 졸업여행에서 졸업시험 문제가 Who am I?
-베드로의 답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한 사람의 대답으로 단체 합격! →주위의 다른 제자들 이젠 듣고 알았으니까 모두 합격!
-네가 복이 있다고 하시면서 알게 하신 이는 내 아버지께서 알게 했다고 말씀하심
-땅에서 가장 최고의 지식 경지가 에베소서, 골로새서 이다.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것은 비인격적으로 대우하는 것과 잔소리이다.
-오늘날 교회는 프리메이션이 전파한 교회로 유대 자본주의 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교통요충지인 가나안 땅으로 보낸 이유는 오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나타내고 자식과 권속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위함이다
-용인술- 고린도교회에 디모데를 보내서 실패→울고 옴
-디도(누가의 동생?)→해결사
-에바브라→ 골로세 교회의 교역자
-에바브라 디도 → 빌립보교회(자주장사 루디아가 개척, 유오디아파와 순두게파 다툼) 사역자
-4:2 유오디아 와 순두게
-아론-자신은 솔로몬에 비하면 짐승 같다. 솔로몬은 평범한 사람의 사정은 몰라
-아굴은 솔로몬의 잠언을 모두 정리 했던 사람
-잠31은 여자에 대한 잠언
-디모데전서 6;10
-여호수아=호세아=예수스=예수
-가정교회와 교육→원지교회 김성국 목사 자녀(학교를 보내지 않고 부모가 가르침)
-김성국목사님 아들 녀석이 우리 앞자리에서 감동을 준다!
-간식을 먹을 때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눠 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계속 받기만 한 우리는 그때그때 되갚지 않아도 나중에 큰 것으로 보상 하고 싶은 감동된 내 마음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그렇지 않을까!
holykuk@naver.com 01075069191 -김성국-
● 야고보서
-야고보→믿음, 베드로→소망, 요한→사랑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사랑으로 행하는 믿음
-약속한 것을 바라보는 소망
-진리 안에서 사랑이 참 사랑이다.
-믿기 때문에 믿는 대로 행한다.
-야고보서(참 믿음)
-우리 아들이 아버지 집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함
-아버지 아들이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함
-하나님의 아들이 천국에 가는 것은 당연함
-사랑은 일상을 살면 자연히 자라게 된다.
-진리는→역사적이고(역사성), 보편적이고(보편성), 윤리적(윤리성)이어야 한다(지극히)
-현재 마귀는 신비주의를 선택했다.
-신사도주의, 은사주의, 신비주의
-1988~1992년 전국을 어지럽힌 다미선교회→종말, 신비, 방언 통역, 예언
-진주 성결교회 이장림→1992년도 예수재림을 주장한 다미선교의 주역
-모든 방언은 가짜다.
-예수님 오실 때 영적으로 큰 부흥은 없다
-인간은 오해하는 동물이다. 인류의 역사는 오해의 역사이다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데오스 압소 콘디투스)
-오늘날 칭찬 없는 교회, 책망 없는 교회가 되었다
● 요한 계시록
-로버트 슐러 목사→ 불가능은 없다
-교회는 부도가 났는데→부도나는 동안 수억의 돈을 빼돌려
-릭웨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션 회원이다
-세들백교회→교회가 아니라 공연장이다,
-조웰오스틴→망할 때까지는 긍정이 통한다.
-200년 전에 “임마누엘라쿤자”라는 사람이 예수회 따라가면 환란 전에 휴거된다고 주장함
-기독교 따라가면 환란 전에 휴거된다?(엉터리)→“휴거”란 책을 펴냄
-4생물 -에스겔에 해석 있다.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것만 해→하나님께 드린다는 표현 하지 마(기도 드립니다(×)→기도 합니다)
-개역 개정판이 개정이 아니라 개악!
-계:4장, 5장, 6장은 요한이 올라가서 보좌 주위를 (단순히)둘러 본 것을 기록한 것이다.
-6장 “흰말=백말=하얀 말”→전쟁에서 이긴 개선장군이 승리해서 적군의 왕 말을 타고 옴
-화시911, 통킹만 사건, 적그리스도 미국
-저울- 극한 기근과 가난
-첫 번째 사인→ 4번째 인을 땔 때 지구 인구 1/4죽음(전쟁, 기근, 염병, 궤질로 1/4 사망)
-신종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허브가 돼지이다
-조류에서 인간에게 바로 올 수 없는데 돼지를 거치면 변종바이러스(신종바이러스)가 인간에 들어옴
-신종플루는 너무 이상한 것이 약이 먼저 개발되어 있었다.→“타미플루”
-길리야드사이언스의 대주주(로란드___)→조지부시의 국방장관(럼스펠드)→그 제약회사 돈방석 앉게 됨
-카다피 유엔 연설-96분동안 연설→ 타미플루 사실을 폭로 했는데 나토와 미국 연합이 시리아 공격
-신종플루 소동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퍼트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에이즈, 조류인플루엔자, 에블라, 현대판 바이러스
-배달된 백색봉투를 탄저균이라고→악당들이 생물학 전쟁을 준비한다.
-두 번째 사인- 별이 떨어짐
-폴리캅(화형 당함)이 세운 서머나교회→희랍정교회, 이슬람구덩이에서 지금도 살아있음
-크로이소스→사대교회
-NEO(near earth object) 감시체제
-세 번째 사인→중동에 전쟁(3차 세계 대전?)
-종말론 함정→신비주의
-계12장 13장 14장 역사를 되돌려 봄(리뷰)
-계12장의 여자는 AD70년에 망한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
-환희→공중에서 예수님과 만나는 장면
-지옥, 무저갱(용이 감) 음부(불신자)
-휴거 후 1000년 동안 허니문 여행
-성도는 환란은 격으나, 진노는 격지 않는다.
-약간의 고난 어려움이 있어야 믿는다.
-어린양의 신부=새 예루살렘(하늘 교회)
-예수 믿는 성도가 신부가 아님,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자신이나 어떤 이가 구원 받았는지 자신도 아무도 모름
-진주문 열고 들어가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야 구원 받은 것임
-지금 예수 믿는다고 구원(완성 된 것) 받은 것이 아님
-진주문 열고 들어가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때 까지 엉뚱한 짓 하지 마!
-빌립보서2:12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
첫댓글 장로님 광주에스라카페로 스크렙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안을 빕니다. 김명주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