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사모99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리산 산행기 마암--미션 완결을 위해 (광점동 --허공달골 --국골사거리ㅡㅡ향운대--광점동)
설까치 추천 0 조회 290 12.08.20 21: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1 10:21

    첫댓글 마암과 향운대를 모두 들러 보셨군요
    축하하며 또 하나의 숙제를 푸신것 축하합니다

  • 12.08.21 14:23

    무쟈게 좋으셧겠습니다.시간이 안맞아 함께 동행 못햇네요..
    저도 한번 가고싶은 곳인데 진주독바위도 둘러보면 좋겠네용..^&^

  • 작성자 12.08.21 19:12

    같은 광주라도 같이 산행하기가 어럽죠?? 기회있음 담에 하게요

  • 12.08.21 20:06

    설 고생한 보람을 다 찾아 기쁘시겠오
    난 임따라 웅석봉에 가 그 좋은 지리를 한 쪼곰도 못 보았다오.안개가 넘 앞을 가려서리...

  • 작성자 12.08.21 21:00

    형님 이번주 단거리 산행 한번 하게요... 6시간 거리로...
    그래도 형님은 형수님하고 같이 하는게 젤 좋찬아요 ㅎㅎ

  • 12.08.22 12:37

    아닛! 나도 모르는 사이에 뒤통수를 저격당했네요. ㅋㅋ 미션을 모두 완수하신 셈이군요.
    저희 부부는 마암은 가지 못했는데 역시 고수님 답습니다. 저희 부부가 청이당터에서 불문곡직하고
    허공달골로 내려갔는데 길이 없더군요. 겨우 좌표를 잡아 허공달골로 진입하긴 했지만 거의 99%
    골치기만 했는데 지금생각해도 정등로가 어디에 존재하는지(폐암자터) 의문입니다.
    두 분은 좀 편하게 올라 오신줄 알았는데 두 분도 올라오시느라 욕을 보신듯 합니다.
    합수점에서 산길로 치고 오르셨는데 등로가 있던가요? 잘 안 보이는 것 같던데..

  • 작성자 12.08.22 14:07

    골로 오르느라 폐암자터(두류암터)는 지나쳤고요 폐암자터를 지나 등로가 계곡과 만나는 곳 -{ 합수점 아래 20여m지점(위사진)}으로 등로를 택했습니다. 등로는 희미해도 그런대로 윤곽은 있어 청이당터까지 수월하게 올랐다고 생각되는데요 저희들은 내려오면서 두분께서 넘 힘들게 오르셨구나 하는 대화를 했었는데요..날씨가 무덥고 등로가 지루해서요ㅎㅎㅎ 글고 저는 아주 초보랍니다..아..청이당터 위 능선(쑥밭재) 조금만 내려가면 윤곽이 뚜렸한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등로로 안내려 가셨는지요?? 우린 그 등로로 올랐습니다

  • 12.08.23 12:07

    제 블러그에 산행기를 게재하였으니 어디서 내려섰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부부가 내려간 루트는 길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는 길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ㅠㅠ
    그바람에 허공달골 속살을 제대로 볼 수 있긴 했습니다만..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