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모」최종회를 맞이해 버렸습니다···(엉엉)
지금은 아직 능숙하게 감상이 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만 , 무엇인가 문장을 남기고 싶어서···.
최 오크(제히) 와 손베크(슬램덩크) 의 남매가 더듬은 슬픈 운명.
아···그리고 윤은 나의 영원의 사람이 되어 서는 끝냈던 (통곡)
이전 , 피어의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최 오크에 있어 윤은 「족가」
이기도 한 일을 알 수 있어 나도 쇼크였습니다.
오랫동안 , 최 오크의 일을 봐 온 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윤 자신이 최 오크에의 구상을 끊는 것으로 그녀를 자유롭게 해 주고 싶었으니까
그 7세의 작은 여자 아이의 추억을 가슴에 아가시와의 새로운 인생을 내디디려고
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임종의 그 말 「겨우 깊은 잠에 붙인다···」(을)를 (들)물으면(자)
최 오크와 같이 어쩔 도리가 없는 운명에 윤도 그리고 절망해 살아 왔을지도라고
생각하면(자)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TT) (TT) (TT) (TT)
라스트의 이야기(문장) 도 윤의 최 오크 앞으로 보낸 말과 같은 생각이 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mysuwon.cafe24.com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료 서버입니다만..
하루 트래픽을 초과했다고 나오네요..
오늘 밤 열려라4때인데..이제(벌써).. -_-a;;
아무래도 동영상을 외로 옮기고 싶지만..
이 정도 용량을 옮길 수가 있는 곳이 없어.. -_-
일단은 삭제합니다..
실은 그다지 많지 않은 분들이 계(오)신다고 생각해 실은 것인데..
이제(벌써) 하루 트래픽을 초과..헷우르고와는..
그 대신에Jin-ju모양이 만들었다MV를 돌봐 주세요..
내가 만들었던 것보다 쭉 감동적입니다^^;
mmst://vod.diodeo.com/Data1/Data/8/000030408-if.wmv
maru씨>
동영상 올려 주셔 고맙습니다.
위의 곡명과 가수는 어느 (편)분입니까? 소리로부터 하면(자) 김·산민입니까?
아래의 곡명과 가수는 아십니까? 조·그아누씨입니까? 카운터·테너와 가르쳐 받은 일이 있습니다만 , 「마지막 안식처」의 노래해 방편이 매우 낮았고 , 김·산민의 「숙명」Ballad의 키가 여성과 잘못할 만큼 높은 것이었으므로 몇번이나 곡순과 가수명을 확인해 가르쳐 받은 사람에게 확인하면(자) 일본의 가수의 음역은 좁기 때문에 알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 한국의 가수의 음역은 매우 넓고 , 조·그아누는 2옥타브 있다고 말해졌습니다. 일본의 메라씨정도 밖에 카운터·테너의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낮은 소리를 내 노래를 부르는 일조차 몰랐기 때문입니다.
평론가의 기사에 대해서의 감상은 또 나중에 쓴다고 하여 , 우선 ,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을 기입해 시켜 주세요.
최종회까지 시청 해.
쟌·제히 그리고 최 오크.
윤이 자신을 돕기 위해 끊은 혼자서 말을 타 달려 왔을 때 , 역시 무료의 다모로서가 아니고 , 자신의 생명으로 바꾸어도 지키고 싶은 , 귀부인을 사랑하는 한 명의 남자로서 거기에 있는 일을 확인 할 수 있고 좋았지요. (귀부인이 아무리 절규해 멈추려고 해도 윤은 아무리 해도 옵니다. 죽을 각오이기 때문에 ) 아무리 윤을 선택하지 않는 결심의 스스로도 그것은 역시 잃고 싶지 않은 것이었지요.
더러운 최 도방에 두 사람 모두 살해당하는 곳에 이번은 손베크가 동료의 사금을 되찾기 (위해)때문에 나타나 우선 생명은 건졌지만 , 윤이 역적의 자금원이 되는 사금을 바다에 흘린 일로 , 격앙한 손베크가 , 윤을 눈앞에서 베는 장면을 목격하려고는.
윤은 스승에게 최 오크의 어머니가 벌써 죽어 , 자신은 알게 되어 없었던 일 , 아무리 찾아 요구하고 있었는지 모르는 제히의 형(오빠)가 손베크였던 일도 알게 되고 모두를 깨달았군요.
임신할 수 없는 몸이 되어 , 어머니까지 잃고 있었을 때에 자신이 속여 아가시와 결혼한다고 한 것으로 , 최 오크는 , 최조 자신을 의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면 절망해 , 영혼이 헤매고 있었을 때에 손베크와 극한 상태로 한 때를 보내 , 자신을 떠나려고 , 손베크와 살려고 마음을 떼어 놓은 일을. 신분을 떨어뜨려 , 일자리를 버려도 너만은 단념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러니까 , 결코 검의 팔에서는 지지 않는 손베크를 베는 기분은 없었다 , 하물며 제히의 눈앞에서.
손베크에 말했습니다. 「너가 사랑하는 딸(아가씨)를 두 번도 죽여선 안 된다. 쟌·제히 , 그것이 그 딸(아가씨)의 이름이야」라고.
실수를 두 번도 범하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 전해 주어 고맙습니다.
아직 손베크를 형(오빠)와는 모르는 최 오크의 목전에서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손베크에 베어져 이미 절명 직전의 사랑스러운 도련님이.
「산으로 돌아옵시다 , 산에서 함께 삽시다 , 도련님 , 돌아가시지 마」
점구 말을 되찾아 , 귀부인은 절규했어요.
그것을 (들)물어 , 최 오크에 마음을 대고 나서 , 한번도 깊은 잠에 붙은 일이 없다고 말한 윤이 「이것으로 깊은 잠에 붙인다」라고 하면서 돌아가셨습니다. 윤 , 마지막에 최 오크가 말한 말로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보다도 소중히 한 한 명의 인간에게로의 사랑을 통해.
편하게 편하게 자 주세요. 다시 태어날 때는 신분에 붙잡히지 않는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진심으로 빕니다.
쟌·손베크 그리고 쟌·슬램덩크.
「그 딸(아가씨)가 쟌·제히야」라고 들은 당신은 방심 상태가 되어 , 그 후 , 타케바야시에서 제히와 대결하고 있을 때 , 좌포 도청의 군단이 밀어닥치고 말로 도망칩니다만 활과 화살을 등에 받아 낙마 , 드디어 마지막 때를 맞이하자고 할 때 ,
아직 형(오빠)라고 알지 못하고 자신을 베러 온 제히와 서로 마주 보네요.
「 나에게 베어지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라고 말해져 「 나는 벌써 너를 베었던 것이다. 이번은 실패하지 마」라고 말해 , 결국 자신의 검의 상대가 아닌 여동생의 칼날을 스스로 가져 베게 했어요.
「만나고 싶었어요. 제히」. 자신의 칼을 스스로 진행되어 찌른 손베크에 놀란 최 오크에 씌울 수 있었던 갑작스런 고백.
뭐라고 말했어? 제히 , 나의 형님(오빠)였던 것? 혼란해 망연해 뒤를 향해 서는 귀부인으로 들린 총성과 활의 소리.
뒤돌아 본 눈에 비친 것은 , 저것정도 만나고 싶었던 형(오빠)가 죽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살아나지 않는 형(오빠)를 , 이제(벌써) 감싸도 뒤늦음의 형(오빠)를 , 어떤 주저도 없게 감싸 , 자신도 화살을 받아 죽는 직전에 말할 수 있었습니다.
「형님(오빠)」. 되살아나는 아버지의 말 「슬램덩크나 , 어떤 때도 여동생과 함께 좋은 차이」를 지키게 할 수가 있던 마지막 장면.
울어도 울어도 쟌·제히 , 쟌·슬램덩크와의 작별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에서도 나는 행복했습니다. 당신들 남매에게 그리고 윤에 당신들을 사랑한 모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편하게 자세요. 점구 부모의 가슴에 돌아가 당신들도 안도의 잠에 붙는 일이지요.
14부..비장한 각오로 궁정으로 향했다yoon와 그의 수하들..
[연이라고 말하는(것 은)..만날 때 묻는 것이 아니라,끝날 때(마지막에)묻는 것 같다]는yoon의 말과 같이..
드라마 다모의 마지막은 나에게 다모와의 인연을 좀 더 소중하게 기억이 되도록(듯이) 했던.
물론 아까움이 남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몇십회를 반복해 봐..이대로..그들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하는 결론을 내렸던.
비록 비운의 생을 산 장체옥크는,천한 신분의 다모 여인이었지만,자신을 위해서(때문에) 생명을 버릴 수가 있는yoon의 깊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좀 더 행복했던 여인이세요와 스스로 위로하고 싶습니다.
yoon가 노래 백의 칼에 죽는 순간..
최 가게와 함께 호흡하면서 살고 싶었다고 말하는.
최 가게를 마음에 담은 후 일순간도 락락 잘 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희미한 미소를 최 가게에 가게 해,지금 와 락락 잘 수가 있다고 하네요.;;
자신에게 처음과 동시에 마지막 사랑인 여인 최 가게가 사랑한 남자가 올바르게 그녀의 형(오빠)라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녀가 몸부림을 쳐도 좀 더 깊게 빠진 그 사랑이 올바르게 혈육의 정말로 계승했다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가 아닌가...생각하는.
장성백을 아무래도 자르지 못하고 자신의 생명을 버렸지만, yoon(은)는 편한 자는 것을 이룰 수가 있었던.
[도련님!우리 산에 돌아갑니다..
두 번 다시 산으로부터 시시하도록..]
장체옥크에도yoon는 영원한 정인입니다.
그 사랑의 깊은 곳을 짐작을 할 수가 없는 정인입니다.
이따금 그녀의 꿈에게 물어 오도록(듯이) 바라는 정인입니다.
그들 사랑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심연을 뭐든지 짐작을 할 수가 없는 사랑이었던.
매우 아름다운..나의 가슴을 빠져 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문장이지만,비극을 성공을 거둔 그들은 오히려 행복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그 나름대로 기입했던^^다모!
안타깝네요···
여러분과 같아 다만 다만 눈물입니다···
이렇게 되기 전에 형제라고 알고 있으면···
알고 있어도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안될까요?
다 할 수 없습니다.
윤도 최 오크도 손베크도 살았던 시대가 나빴다고 하는 것일까요.
당분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0;
<다모>가 끝났던 것도 벌써4날하지만 지나,
추석 연휴도 모두 지나가 버려...
시간 정말로 빨리 거리입니까?
그처럼 그처럼 시간은 지금부터 좀 더 자주 갈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보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어느새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익숙할 생각으로,
그 생활에 쫓아다녀질 것으로.
그처럼9달이 경과해,금년이 지나,내년이 경과해,
10해가 지나 언젠가는 생에 마지막 순간에 서 있을 것으로...
그처럼<다모>에 대한 기억도 잊읍시다?
가슴안에라도 기억안에라도 남아 있는 것은 하지만
지금과 같은 유감은 아니네요.
혹시 우리가 가슴 깊게 남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떠나는7주간 함께 보낸 이 따뜻한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때보다 따뜻했던 시간.
1드라마를 통해서 같은 감정을,같은 감성을 공유한
일전에 경험할 수가 없었다 뜨거웠던 시간.
이 작은 게시판을 통해서 경험한 많은 즐거움과 슬픔.
어떤 일과도 바꿀 수가 없는 그 시간.
정말로 많은 일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것 등.
게시판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생각 끊어,
그 사람들의 느낌 끊어,
그리고 거기에 따르고 알 수 있게 된 나의 모습.
여러분에게 소중했던 위
나에게도 소중하고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일을 생각해 많은 일을 느낄 수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일할 수가 있었고
덕분에 위안도 얻었던.
이제(벌써) 그 시간이 멀어집니다.
지금부터는MBC 다모 게시판이 아닌
여러분심의 게시판에 문장을 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다모 게시판에 보여 준 열정과 성실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도 이 게시판과 같이
따뜻하고,풍부하고,큰 의미를 가진 것으로
만들 수가 있을 생각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떠나는7주간 우리가 그랬던 것 같게
언제나 이 세상에는 나 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있다는 것,
우리들은 함께 살아 가고 있다는 것,
그 사람들도 나와 특별히 다르지 말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가까워져 나누면
그들도 나에게 가까워져 나눠준다고 하는 것.
그러면이야말로 내가 종사하고 있는 이 세상도
살만 되어 따뜻해져 풍부하게 된다고 하는 것.
타인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는 이 작은<다모>게시판으로
나는 그런 것을 느낀 것 같네요.
너무 확대 해석한 것입니까?
이제(벌써) 폐인 생활은 그만두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폐인 생활'에 빠질 것입니다.
떠나는10개월간 돌볼 수 없었던 폐인이 아닌 나의 주변인과 익히는
되돌아 보려고 생각하는.
자취 아까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은 그만큼 돌아가는 것이니까.
그런데도 우리에게는'다모 폐인'으로 함께 산 시간이 있으므로...
좋은 추억이 있으므로..
몇년 후도로,지하철중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다모 폐인이었다고 하면 몹시 기쁠 것이다.
지금의 이 즐거웠던 시간을 생각하면서...
이 시간을 너무 슬퍼하지 않고,
그리고 다른 시간,그리고 다른 공간에서
우리의 이 뜨거운 무한한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발휘합시다.
그 시간과 공간에 우리가 함께 해도 좋아서
그렇지 않아도 좋습니다.
함께라면 같은 추억이 있어 따뜻하지는
함께가 없으면 그 시간과 공간에는
확실히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것mail은 언제나 열리고 있습니다.
sunriver@imbc.com
나누고 싶은 의향이 있으면,말하는 것 있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반드시 말하는 것 없다고 해도 게시판에 문장을 남기는 것과 같이
그대로 금방 생각해 내는 한마디도 좋습니다.
이런 때 개인 홈 페이지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정말로 안타깝네요.
여유가 되면 성심성의를 다해 대답도 해 올려요.
포스터는 이제(벌써) 줄 수가 없지만...
<다모>제작을 맡은 이후에 한번도 깊은 자는 것을 이룬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은<다모>에 의해 그렇게 하지 말아 주세요.
<다모>도 잊어 게시판도 잊어 주세요.
그러면 우리모두 깊은 자는 것을 이룰 수가 있을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
깊은 밤...서로의 꿈에...물읍시다.
반드시...물읍시다...
투고자/ 유코 -(2003/10/10(Fri) 20:34:15)
maru씨
훌륭한MV을 고마워요!
나의 마음 속에서는 윤이 숨 끊어지는 장면에서 이 「다모」는 끝났습니다.
윤이 나에게는 모두였습니다 (통곡)
이렇게까지 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겠지요인가?
사는 시대가 이렇게 시켰는지요?
윤은 사랑하는 최 오크에 간호해지고 행복했기 때문에 짊어질까?
눈물이라고 하는 것은과 목표 없게 흐르는 것이라면 이 드라마로 처음으로 알았던
rika씨
「다모」의 훌륭함을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그 소개가 없으면 「다모」에도 ISO 진씨에게도 알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3사람에게 그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바랄 뿐입니다.
당분간 「다모」의 여운에 잠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ISO 진씨에게도
잠깁니다만···)
어제의 최종회에서는 , 보는 곳 보는 곳 진과 왔습니다.
방송 후도 비디오를 돌려···다만 다만 울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최고의 3명입니다.
판보씨가 , 최 오크를 도와에행···아∼~~, 키 보도 치는 것만으로도 생각나····(T_T)
오늘 밤도 비디오로 3명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 나는 자막없이 본 것을 거절해 , 혹시
짐작 차이를 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쓰지 않고 있을 수 있지 않고 ,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읽어 주세요.
내가 느낀 그 장면은 , 손베크를 베고 싶지 않았던에도 불구하고
몇번이나 부하의 사람(동지들에게 ) 촉구받아 그 때 , 츄 오크인지 어떤지
확인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처럼 , 나에게는 보였습니다.
언젠가 , 자신이 치료를 해 준 왼쪽 어깨를 , 생각해 내 , 거기를 노려
1척 한 것처럼 , 보여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 츄 오크와는 다르면(자) 깨달아 , 그렇다면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이제(벌써) 1척 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 보고 있는 츄 오크에 있어서는 , 그 처음의1모습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 몰랐기 때문에 , 결국 손베크는 자신을 베었다고
밖에 , 그 상황에서는 보이지 않고 , 상당한 쇼크를 받아 가는 기대도 없고
흔들흔들일어서····그렇다고 하는 그 상황이
생각납니다.
그 때 , 리본이 풀려 , 그 자리에 남았는데 ,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 온 손베크에의 생각을 쇼크와 함께 , 조마조마
끊었다고 하는지 , 그 상징으로 보였습니다.
리본을 찾아낸 손베크가 , 여기서 그 상황을 츄 오크가 보고 있었는지 ,
와 깨달아 , 「그렇다 , 자신은 대역이라고 해도 , 츄 오크를 베어 버렸다
」라고 그 상황으로 대역이라고 해도 , 베었던 것은 자신중에서
츄 오크를 베는에 동일한 것 같은 , 결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츄 오크를 취하는지 , 동지들을 취하는지 ,
라고 하는 것 같은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던 것처럼 , 보였습니다.
이 해석으로 어떻습니까? 대부분이 상상의 세계이므로
여러가지 (분)편의 해석을 들려 주시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일 , 내일도 일 , 낮은 쭉 최종회의 충격을 마구 질질 끌어.
이것으로는 일이 되지 않기 때문에 ,13,14이야기를 다시 보는 것은 주말까지 보류입니다.
그렇지만 약간에서도 이쪽에 참가하고 싶어서 와 버렸던;;
최 오크 , 손베크 , 윤의 삶 , 사랑하는 방법에는 오로지 눈물이 복받쳐 옵니다.
최 오크와 윤의 , 봄비와 같이 상냥하고 조용하게 쏟아지는 사랑.
최 오크와 손베크의 , 소나기와 같이 멈출 수 없는 사랑.
만약 그 때 , 절에서 최 오크를 따라 잡을 수가 있었다면.
만약 그 때 , 손베크로부터 말해지는 「여동생」의 이야기에 최 오크를 눈치챌 수 있으면(자).
만약 좀 더 빨리 , 윤이 손베크에 최 오크가 여동생이라고 전해들으면(자).
만약 , 윤이 숨 끊어지기 전에 , 최 오크에 손베크가 형(오빠)라고 전해들으면(자).
운명의 톱니바퀴가 미묘하게 뒤틀리면서 계속 돌아 그것을 다만 지켜볼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의
답답함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해변의 장면 , 손베크가 말로 나타난 것을 봐 , 윤의 표정이 살짝 누그러졌을 때 ,
형(오빠) , 여동생으로서 살 수 있는 희망을 보았던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최 오크를 구해 주면(자).
그런데 인데 (눈물).
여동생과는 몰라도 , 한 명의 여성으로서 사랑하면서 , 두 번까지도 끊으려고 하는
손베크. 저기에서 조금이라도 최 오크에의 미련 , 애정을 보였으면 좋았다.
비정하게 되지 못할 손베크였으면 좋았다...
최 오크의 기분을 소중히 , 한 번은 난아가시와 성실하게 마주볼 결의를 굳힌 윤 ,
마지막에는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이라고 알고 있어도 , 자신의 몸이 희생이 되어도 , 최 오크를
도움으로 향한 윤에 눈물. 배웅한 난아가시에도 우우입니다.
아 , 역시 정리가 완전히 붙지 않고 떠나지 않든지였지만 , 다음은 그리고 내일에...
아직도 심장을을 관철해져 가슴이 계속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다모」에 물들어 동작 취할 수 있습니다;;
cyuni씨>
고맙습니다. 당신의 견해가 올바를지도. 다시 한번 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총상의 장면이 어깨를 자르기 전에 이런 일도 있었군과 회상한 장면으로 생각하고 있던 나는 조금 견해가 얕았던 것일지도.
maru씨>
음악의 질문에 대한 대답 고맙습니다. 조·그아누씨의 다른 곡도 이번에 들어 보네요.
머리가 나쁜 것이 폭로되어 부끄럽습니다만 , 2회 편집하고 있습니다.
평론가가 쓰여진 내용을 100%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만 (난해한 문장이므로 일본어가 되었을 때에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 남았습니다. )
써 보겠습니다.
나는 아직 후반은 3~4회 밖에 볼 시간이 없었었지만 , 최초부터 최 오크에 매료되고 있었으므로 , 그녀의 희망이라고 하는 점에 매우 주목해 보고 있었습니다.
양반의 딸(아가씨)로부터 단번에 소나 돼지의 같은 취급을 받는 노비에.
윤 첨부가 된 일이 다행히 해 , 다른 노비란 비교하자도 없는 취급을 받았다고는 말할 수 있어 선배 노비나 신분에 번거로운 배들로부터 , 역시 너는 노비다라고 확인 당하는 일은 , 일상다반에 있던 일이 드라마에서도 , 조금 접할 수 있고 있었군요. 나는 몇번이나 자신이 제히라면 , 어떤 기분일거라고 생각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우돈과 같이 다루어지면(자) 1회로 다쳐 , 분사할 정도입니다. 슬픔과 분노에 져 그만한 인간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그러나 , 제히는 훨씬 참아 세탁에서도 신 줍기에서도 해내 , 도련님을 시중들어 가네요. 말하고 싶은 일도 훨씬 견뎌 무료 , 무료 자신을 소중히 해 주는 도련님의 역 에 조금이라도 서도록(듯이)와.
최 오크가 되고 나서의 박식 거절해 , 무도의 훌륭한 솜씨등 을 보는에 붙여 얼마나 영리하고 , 생각하는 힘을 가져 , 노력가인가 용이하게 헤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아내가 되어 그 사람의 자식을 낳아 기른다고 하는 여자라면 한 번은 바라는 것 같은 일(maru씨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해 남아 믿지 않았다고 말하는 일이었지만 이와 같은 소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물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한번도 바라지 않는 사람은 드물면 나는 생각합니다. ) (을)를 생각하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윤밖에 남자로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 윤의 신부가 되는 일은 윤의 시까지를 엉망으로 하는 일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봉인하고 있었어요.
전 양반의 딸(아가씨)이므로 첩이 된다고 하는 선택사항은 , 마음 속에 싹텄던 적은 없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갓츄르를 파옥시켜, 산채에서 만난 손베크에 인간적 매력을 느껴 그 마을사람들의 생활은 , 신분의 차이가 없고 ,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는 신선함에 매료되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 동굴에서 곧은 사랑의 고백을 손베크로부터 받아 몇번이나 생명을 걸어 구해져 그의 최후일지도라고 생각되는 장면에서 단번에 자신의 감정이 풀어 발해진 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신시대의 꿈을 이야기해진 최 오크의 가슴에 , 모반에 대한 생각이 , 다른 의미를 가져와 요동했다고 생각하고 , 여자로서의 희망이 희미하게 나와 , 지금까지의 단호히로 한 직무에 충실해 책임감의 강한 면이 무너져 윤에 흔들흔들 손베크에 흔들흔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 나에게는 처음으로 인간다운 희망을 가진 최 오크의 마음이 흔들리고가 , 귀부인에게도 이런 약한 면이 있었군요와 더욱 사랑하는 기분이 강해졌습니다.
동시에 손베크는 , 배 도착해 장소에서 최 오크의 인품과 팔의 확실함에 감탄하고 있었으므로 , (최초부터 여자라고 간파해 , 어쨌든 그 아름다움이기 때문에 , 받는 인상도 청초로 사랑스러운 성격입니다 ) 위기라고 생각하면(자) , 참견에도 타기이고, 다모라고 알고 나서도 옆에 두고 싶은 일심으로 지켜보는군요
무료 , 손베크에 대해 아까울까 , 일점만 납득 할 수 없는 것이 , 최 오크의 대역을 벤 장면이었습니다. 마·퉁지의 아내라면 몰랐다고는 , 말할 수 있고 죄가 없는 사람을 벤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그와는 일선을 나무 하는 장면이 되어 여기만은 , 평론가가 말씀하시고 있던 일에 동의 합니다. 사랑하는 최 오크라고 생각해도 , 베기를 원하지 않았고 , 대역이라고 알아도 악인이라면 증명되고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베었으면 좋고 없었지요. 최 오크에 손베크를 단념하게 하는 의도로 이 장면을 만들어졌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만 , 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좋았다. 역시 얼굴을 봐 딴사람이 아닐까 거절한다든가 , 다모가 , 혼자서 잡힐리가 없다고 우겨 , 최 오크라고 믿지 않는다든가. 그리고 벌써 잊었다고 하는 나의 말을 믿지 않으면 , 장사의 자격은 없기 때문에 , 여기서 그만둔다고 한다든가.
maru씨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 건에 대해 손베크 폐인들은 무엇인가 발언되고 있습니까? 아시는 바라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산채의 생활과 동굴에서의 말로부터 , 신분 제도를 미워해 신시대를 꿈꾸는 가운데 , 최 오크를 알아 그것까지 검을 가져 , 분노의 감정 밖에 없었던 자신이 처음으로 검을 버려 아내와 아이를 기르고 싶은 그렇게 꿈을 꾸기 시작한 일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네요.
모반의 동기가 약한 것은 아닌지? 이렇게 말해졌었습니다만 , 사람이 같은 존재의 사람을 노예로서 매매하거나 말하지 않는 동물과 같이 취급하는 세상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 나에게는 충분한 동기 짓고였지만 , 백성이 만족에 먹을 수 있는 두 착취되고 있던 일은 청의 나라에 소녀를 파는 이야기가 , 나오는 악덕 공무원의 장면에서 알았고 , 부패하고 있는 공무원의 구도도 여기에서만 , 미루어 짐작할것이라고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최 오크 , 손베크 , 윤 , 세 명모두가 이성을 사랑하는 것으로 , 그것까지 률 해 노력해 온 것을 엉망으로 하는 선택 , 나카마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취한 일은 , 물론 현대에 옮겨놓으면 비난 되어 동료로부터 타기 되는 일입니다만 , 현대에 옮겨놓는 일 자체 ,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진짜 의미로 , 차별되는 인간의 분노나 슬픔이 , 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있어 제일 슬픈 일 , 아니 옮겨놓아 중요한 일은 , 무엇입니까?
나는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 태어나고 오는 환경이나 능력 , 신체의 조건의 차이는 있어도 ,
노력하면(자) 자신이 바랄 수가 있는 일 , 말하고 싶은 일을 말할 수 있어 좋아하는 곳에 살거나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거나 오르고 싶은 일에 앉히거나 먹고 싶은 것을 공복을 느끼지 않는 정도로 먹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자유롭습니다.
여자에게 있어 제일 슬픈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슬픔의 눈으로 「엄마 , 어째서 나를 낳았습니까?」라고 거론되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윤의 모친이 그랬습니다.
사랑받아 첩이 된 같은 부친과의 장면이었지만 , 살갗이 틈이 끊어지지 않는 , 아이가 잠든 다음에 , 돌아오는 것 같은 생활이었던 일도 윤의 말에 있었군요.
모두를 알고 있던 최 오크에 , 첩의 생활은 윤에 사랑받고 있어도 , 윤의 아이에게 같은 생각을 시키는 일이 되고 , 윤이 자신을 제일 사랑하고 있는 것은 요동해 없는 사실이므로 아내가 되는 사람(아가시를 최초부터 상정하고 있던 그녀는 아가시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참을 수 없었었지요 ) 에게 미안하고 , 생각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윤도 신분 제도에 울면서 사랑한 여자는 노비였던 일로 실태를 연기합니다만 , 자신을 속여 , 의식의 회복하지 않는 포장의 낭에의 걱정에 응해 노력했던 것도 순간 , 최 오크의 생명이 위험하면 알면 , 모두를 버리는 남자의 한결같음이 사랑 좌도에 있을 수 없는 인간으로서 나의 가슴에 남았습니다.
제13화를 보고 마지막 최종회를 보기 전에 느끼고 있던 위구심 , 과연 앞으로 1회로 「다모」의 진면목은 볼 수 있는지? 의 의문.
굉장히 현실적으로 되어 버립니다만 , 「다모」가 14화로 끝낸 일을 생각했을 때 파격의 제작비 , 하·지워의 영화 출연과의 스케줄 조정의 뉴스가 머리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컷 된 장면이 많았을 것이다 해 취할 수 없는 부분이 시간적에 있었을 것이다 일을 예측해 공들 , 최종회를 보았습니다.
이외로도 순조롭게 나의 가슴에는 떨어졌습니다. 이것으로 좋았다 , 비극이라면 아비규환의 최후라고 들어 할 수 있는 있고인가 , 최악의 장면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
여기는 희망씨가 벌써 진술되고 있습니다만 , 신분의 벽에 시달린 최 오크도 생명을 걸어 윤이 사랑해 준 일로 행복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일 ,
그리고 양반의 딸(아가씨)라면 결코 체험 할 수 없었던 검시를 하는 장면에서 보인 의학적인 지식이나 소견 , 무술의 단련 , 여성으로서는 파격의 말(배 도착해 장소에서 양반에 의견하거나 죠·치호 종사관에 격구에 참가해 여자가와 항변 하는 장면외다모로서 당시 의 여성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언동을 하고 있는군요 ) 등에서 활달한 최 오크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체험을 되어있고 행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의 최후에는 봉인하고 있던 「산에 함께 돌아오며 삽시다 , 돌아가시지 말고 , 도련님」이라고 하는 말도 윤에 고백할 수 있었고.
윤도 최 오크가 「최후의 안식처」의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분명히 알아 돌아가실 수가 있었고.
손베크도 마지막 최후로 모반의 상징으로서 제사 지내지고 있던 자신을 깨달아 ,
잘못을 최소한으로 눌러 무엇보다도 제히와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면서 돌아가시는 것이 되어있고.
한성에서의 윤 인솔하는 참모들의 활약은 「다모」의 참뜻으로 , 병판이 뒤로 있는 일을 추리하고 나서의 윤에는 근사해서 떨렸습니다. 최 오크의 훌륭함도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어 , 으응 역시 최 오크에 제일 야 그라고 아픈이라고 확인했으므로 다이마다리였습니다.
더 이상의 끝나는 방법은 바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3명 모두 이 세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연결된 생활은 , 할 수 없지 않았습니다만 , 다시 태어난 그들이 , 희망씨 부부가 되어 있거나 , 귀부인의 가족이 되어 있거나와 상상하는 것도 기다려집니다. 기혼자에게는 지금부터라고 하는 소망은 없습니다만 , 미혼자의 당신에게는 , 기다려진 운명의 사람을 찾을 기회가 남아 있어 부럽습니다. 자 , 이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 내 주세요.
여기에 기입할 수 있는만큼 , 간신히 침착해 왔습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드라마가 끝나 버린 것에의 상실감이 커져
아직도 멍해져 버리는 것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중반으로부터 윤과 최 오크·최 오크와 손베크·손베크와 윤의 관계가 향하는 비극의 라스트안에
적어도 1개라도 좋은 , 사랑이나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스트에 3명이 그 같은 형태로 죽음을 맞이했으니까
비극에게만 지배된 라스트였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확실히 사랑이 있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싶다! )
윤의 죽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 , 그리고 자기보다 그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구상으로 흘러넘쳐 해
죽어 가는 손베크의 눈동자는 뜻 반으로 쳐부수어진 혁명에의 집착도 없고
다만 사랑스러운 여성(여동생으로서 만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 (을)를 사랑하는 구상으로 흘러넘쳐 해
최 오크로 해 보면(자) , 윤으로부터는 감싸는 사랑을 , 손베크로부터는 영혼을 흔들어지는 것 같은 사랑을 받아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사람(형(오빠)로서 만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 의 가슴으로 모두 죽음을 맞이할 수가 있었으니까
최 오크안에도 반드시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슬프고·안타까워·괴로운 라스트였지만
나 자신 , 3명 사랑이 확실히 흘러넘치고 있던 것을 확신할 수 있었으므로
이것으로 좋았던 것이다와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라스트 신으로 손베크와 최 오크가 서로 마주 봐 가로놓여 있었군요.
저것을 보았을 때 쌍둥이의 태아를 떠올렸습니다.
모친의 자궁 중(안)에서 태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태아.
반드시 2명은 다시 태어나겠지요.
그리고 손베크의 말대로 「두번다시 만나지 않는다」?
아니오 , 이번이야말로 단순한 남자로서 여자로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윤은?
윤에도 다시 태어나 재회해 주었으면 한다.
검을 섞을리가 없는 시대로 , 그리고 삼각 관계에? 그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모」
반드시 영원히 나중에서 부동의№1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번역기가 작동하지 않고,저녁 시간 겨우 작동입니다.
mary모양의 장문은 언제나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오늘 겨우kn게시판에도 방문해 문장을 기입했던.
이쪽의 여러분 만이 아닌 다른 분들도 우리와 함께 감동하고 있는 것에 그리고 감동하고 있는.
...요전날에 말 한 것처럼..나도 이따금 우리 주인을..(*나으리)남편(Na-eu-ri)..이라고 부르는ha ha ha..
도련님은 미혼일 때 사용 가능하지만..^^
어제 예능 스포츠 신문을 읽었지만,환생을 해도 어울리는 커플은?이라고 하는 인터넷 앙케이트의 조사에서Lee seo-jin씨와Ha ji-won씨가1위를 했던.
종사관모양과 장체옥크가 이룰 수가 없었다 애절한 사랑을 위해인!
mary모양의 멋진 해석과 같이 기혼or미혼의 여러분!
그..심연을..짐작을 할 수가 없는 인연..견적을 낼 수가 없는 사랑을..
찾아 봅시다^^
>모양!안녕하세요.
장 재무와 장제피의 최후 장면을
마마 자궁 중(안)에서 태어나는 것을 기다리는 태아에 비하다니..
감동입니다.
그렇네요.
반드시 그들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친한 남매로..그리고,열정적인 사랑을 하는 애인으로...
maru씨>
몇번이나 끝나지 않습니다 , 조·그누씨의 추천의 앨범명이 , 있으면 , 지도 주세요. HP그럼 ,MV도 볼 수 있으면(자) (들)물었었는데 어떤 (뜻)이유인가 볼 수 없고 , 다른 곡은 들으려고 해도 , 로그인이 필요해 가입하고 싶어도 번역 페이지 에 걸리지 않게 되어 , 할 수 없습니다.
김·봄스씨의 것은 ,{A DAY}을 포함한VCD을 인터넷으로 한국에 주문 할 수 있었습니다.
김·산민씨의 것HP은 오픈했던 바로 직후로 그 때는 , 여러가지 비디오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 어제부터 화면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때 다운로드했으므로 그 안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희망씨>
조연 데이에의 기사를 실어 주셔 감사합니다. 스탭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였던 일을 알려져 기뻤습니다.
젊은 사람이 언제까지나 폐인 생활을 보내는 일이 걱정되어 , 메일 주소로 남겨 주신 일이 , 팬의 각각의 생활로 돌아와도 「다모」란 여기서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 , 안심감을 주네요.
나도 매우 외롭지만 무엇인가 「다모」에 대해 발언하고 싶은 , 생각을 (들)물어 받고 싶을 때의 지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TV모양의 그림을 클릭하면 볼 수 있네요.
악..지금 여기에 가고 나서Lee Seo Jin씨가 출연한'그 여자의 집' MV을 찾아냈던.
생각해 보면(자) 그 드라마에서도 주제곡을 노래했어요.
......곳에서 나오지 않네요-_-a
아..아깝다 차이.. MV는 대부분 대부분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T_T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곳에서 아마2집 앨범이나 옛 앨범은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절판은 아닐까 생각하는..
가 -응 , 큰 비 때문에인가KNTV「다모」13화 재방송 도중 부터 수신 불능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눈물)
다른 전 채널도 그래서 ,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만
전회 방송 , 레코더의 것HD이 미만 녹화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재방송에
걸었었는데! (PC에는 따로 녹화하고 있기 때문에 보려면 곤란하지 않습니다만 )
더욱 더 비가 심해져 오고 있습니다 , , , 재개는 무리이겠지요;;
나머지는KNTV씨가 여러번 방송(? ) (을)를 해 주시는지 어떤지...
벌써 그 건 기입도 있었고!
그러나 타이밍 너무 나쁩니다∼
이전mary씨가 화제에 주어 오신 , 손베크가 「최 오크」를 베는 장면
을 본 나의 인상을 조금. 지금 쯤에 스미마센 (웃음)
「너(손베크) 와 인연의 깊은 다모」라고 , 베는 것을 강요받은 손베크
는 동요합니다. 그 때는 「최 오크」이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고 , 비록
다른 사람의 손에 걸려도 어쩔 수 없지만 , 스스로의 손으로 베는 것으로부터는 피하고 싶으면.
그렇지만 모두의 시게를 높이기 (위해)때문에 어쩔수 없이 검을 잡습니다만 , 「최 오크」에의
구상에 , 아무래도 비정하게 다 될 수가 없다.
여기로부터 이전상처를 입은 어깨를 보는 것으로 (두건을 잡히고라든지 등돌리기로 해라
라든지 , 본인일까를 어떻게든 확인하려고 시도합니다만 ) 「최 오크」가
아닌 것의 확신을 얻고 나서 , 주저 하지 않고 검을 거절합니다.
일련의 이 장면에서 느낀 것은 , 손베크의 최 오크에의 「사랑의 재확인」.
손베크에는 최 오크를 벨 수 없는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손베크 자신도 그것을
지금에 와서 분명히 자각 , 확신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스몰에는 한 번에 정을 , 두번째로 목을 베었다고 합니다만 , 인연이 없는
사람(최 오크나 동료) 이외에는 그토록 비정하게 될 수 있는 손베크가 , 스몰
에 대해서 도 인간적인 손베크의 일면을 내비쳐 훨씬 왔습니다 (눈물).
나무 그늘에 숨어 손베크의 무사한 모습을 봐 안심하는 최 오크 , 저고리를 봐
최 오크가 그 장면을 목격하고 있었던 것에 눈치채 , 검을 손서로 로 향하는 날이
가까울 것이다 , 숙명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것을 아는 손베크...
그래서 최 오크 , 손베크 재회의 그 해변의 장면에서는 , 손베크에는 좀 더
최 오크에 흔들리는 마음의 갈등을 보였으면 좋았습니다.
「 이제(벌써) 너를 베었다」라고 자신마저 속이도록(듯이) 말로 해 봐도 , 그렇게
간단하게 구상을 끊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니까...
어쩐지 정리를 할 수 없는 채 , 목표는 어긋나고로 스미마센(눈물)
침착해 기입을 할 수 있는 휴일 , 여러분의 기입을 거슬러 올라가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일본인에서는 파악하지 않는 , 「다모」의 시대 배경
등 , 매우 공부가 됩니다. 이런 게시판의 존재가 있기 어렵습니다.
아직도 쭉 말해 갑시다. 다모FOREVER! (웃음)
pirorin모양...일본에는 비가 몹시 내립니까?이쪽은 검은 구름만 무겁게..비는 내리지 않습니다.
13부..실전을 아직 시청 할 수가 없어,또는 녹화할 수가 없어서,마음껏 기대를 해 재방송을 기다린 여러분의 허탈 한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는.
나도 작년 월드컵이 좋은 화질로 시청 하고 싶어서,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는 디지털 위성방송을 가입했던.(한국에서는Sky Life이라고 하는 종목이네요^^)
다양한 많은 채널과 디지털 화면이 예쁘지만,기상 악화는 정말로 무섭습니다.
나도da-mo시청하와,좀 더 좋은 화질로 녹화하고 싶고, sky life로 녹화를 했지만..언제나 밖에 비가 내릴 것은 없는가? [수신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안내문이 나올 것은 없겠는가?걱정을 하면서 시청 했던.^^
kntv으로 예외적으로 재방송을 그리고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내가 이런 경우에서도 금방skyOOOO에 전화 걸쳐 재방송 애원 하는ha ha ha...
뭐와도..여러분의 염원이 성립되어 주세요^^
[정을 잘라..목을 베개로 한..]말하는 장성백의 고뇌를 충분히 이해하면서도,문장으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나의 의견도pirorin모양과 같은 의견이네요.
혹자는 산 가족과 백성들을 그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성백이 아무리 장체옥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도 잔인하게 대역의 여자를 죽일 수가 있다고 하지만....
그 상황으로 동료들에게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여성이 정말로 장체옥크이면(자)..장성백은 어떤 행동을 했을 것인가?
그것을 나는 알고 싶네요.
이상..가로쓰기를 수설의{희망}이었습니다.
[PS:]!오늘부터 또da-mo녹화 테이프를 보고 있습니다.(중증입니다)
여러분!!만약1부 장면중에da-mo감독님이 직접 엑스트라로 출연한 장면 알고 있습니까?
나는 겨우 오늘 찾아냈던.
그 사이 폐인들의 사이에 소문은 들어갔지만,나의 눈으로 확인했던 것은 처음입니다.
1부 종반 가까운 부분에서 좌포청 부장들과 장체옥크가 사주전 무리의 근황을 헤아리기 위해서(때문에) 각 각 맡은 지방에 출발한 장면이 있네요.
백부장은 도박꾼들과 도박을 하면서 사주전을 모으는.
그장몰로 주위 도박꾼들중 제일 상대방으로부터 초로 담배를 피는 도박꾼이 올바르게 감독님 일어나네요^^
이상..중요하지 않는 내용 기입의{희망}입니다^^
>희망씨
걱정 감사합니다. 비는 단시간 격렬하게 내렸습니다만 , 그 후는
그쳐 , T 셔츠로 충분할 만큼(정도) 찌는 듯이 더워졌던^^
다모의 여러번 방송은 아마 무리이겠지만 , 다음의 기회를 기다리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정신이 없는 문장에 레스해 주셔 , 감사합니다.
나도 흥미 있네요. 아의 적된 여성이 정말로 최 오크였다
라면 , 손베크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베는지 , 벨 수 없는가...
한국에서도 그 대역을 베는 장면 , 그리고 판보윤을 1찌르기로 하는 장면에
많이 의견이 주고 받아지고 있던 것 같네요. 대본으로부터 깎아진 장면이나
시간의 사정으로 충분히 그려&A 수 없었다고 생각되는 손베크의 묘사가 , 최종이야기
유감이었습니다. 숨 끊어지고 끊어지고의 윤으로부터 최 오크가 제히라고 (듣)묻지 않아도 ,
손베크에 있어 최 오크는 , 백성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 그 사명과 같은
정도 중요한 존재였을 것. 백성의 생명인 사금을 앞에 두고 , 그토록 적대
하고 있던 윤이 싸우는 것을 거부하는 부자연스러움을 눈치채지 못하고 , 최 오크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니... 거의 손베크 폐인이었던 나도 , 최종이야기는 윤에
손을 들어 버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랑받으면(자)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엉엉).
아 , 그리고 내일부터 일인데 이런 시간 (웃음)
이전 이쪽에서 가르쳐 준 「장·손베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의 해설판」이 드디어 완성되었어요. 최종이야기는3페이지에 긍
대작입니다. 탑으로부터는 아직 링크되어 있지 않은듯 하지만.
http://user.chollian.net/~lewis/damo/12.htm
그렇다 치더라도rika씨의 부재 , 나날이 외로움 더 심해갑니다...
새로운 벽지로 다모≪part12≫를 만들어 주시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DVD출시를 앞에 두고 제작사에서1다음 시사회를
2003연10월20일 월요일1시30분 에 압구정동의 모소 극장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우리 다모 폐인들이 참가할 수가 있는 석은60개정도를 확보해 두었던.
참가를 바라는 폐인들은∼(이하 신청 요항·생략)
10월17밤낮의 12시까지 , 선발 기준은 첫번째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해 두번째는
활동 점수를 기준으로 하는.
10월18일 최종 명부와 예비 명부를 공지사항에 발표해
모이는 장소는 개별적으로 각자의 메일로 통보합니다.
혹시 이번에 시사회에 초대가 안드에신분돌은11달안에2다음 시사회에 그리고 기회가 있으니까 매우 자취 아깝게 생각한 통치하지 않고 주세요.
"다모" DVD출시기념 특별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VD출시를 앞두고 제작사에서 1차 시사회를
2003년10월20일 월요일 1시30분에 압구정동의 모 소극장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저희 다모폐인들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는 60개 정도를 확보해 두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폐인들께서는
10월17일 자정까지 보내주십시오....
선발기준은 첫 번째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 두 번째는 활동점수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10월 18일 최종명단과 예비 명단을 공지사항에 발표하고
모이는 장소는 개별적으로 각자의 메일로 통보드리겠습니다.
혹 이번 시사회에 초대가 안되신분들은 11월 중에 2차 시사회에 또 기회가 있사오니
너무 서운하게 생각들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pirorin씨>
견해를 써 주셔 , 감사합니다.
역시 , 손베크는 최 오크는 아니면 알아 벤 것 같네요. 그것이 마·퉁지의 아내였던 일이 더욱 비극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들 부부에게는 양민(백성)으로서 아이를 기르는 행복을 주었으면 좋았습니다.
최 오크를 임신할 수 없는 몸이 되어 , 모친이 돌아가신 일을 알아 , 마음이 눈물로 가득 차고 가득 차 있었을 때 운 나쁘고 , 노비 문서를 옮기는 것을 포장으로부터 알게 된 윤이 그 시점에서 최 오크없이 살 수 없으면 자각해 , 종사관의 일자리를 물러나 , 너를 동반해 어머니의 바탕으로 돌아갈 결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 자해 하면(자) 본심으로 강요하고 있으면(자) , 두 사람 모두 죽는 일은 없었는데 와 후회해집니다만 , 윤은 , 포마사와 선 두 명 , 전하로부터 밀명을 받고 있었으므로 , 그런 일을 포장이 허가하는 일도 없고 , 그렇지만 포장은 윤에 선택시켰으므로 , 사주전의 한가닥 , 즉 역적을 잡아 세상이 평정으로 돌아오면(자) , 생각하게 해 주세요와 아가시의 혼담을 뛰고 없앴으면 좋았다 , 라고 끈질기게 희망을 회복하고 있는 체념이 나쁜 나입니다.
3명모두 죽어 버려 , 마음이 허입니다. 그 최후로 좋았다고 썼는데 그 이외의 결말을 아도 아닌 , 이러하지도 않으면 반죽해 돌리고 생각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 또 처음부터 비디오로 다시 봐 감상을 쓸 것 같은 , 이 게시판에 있어 , 남에게 폐가 된 폐인이 될 것 같아 , 자신이 무섭습니다.